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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 포스터? ‘신의악단’ 12월 31일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박시후와 정진운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신의악단〉이 2025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영화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메인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앞서 '북한 선전 포스터'라는 파격적인 론칭 포스터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는 〈신의악단〉이 이번에는 영화의 진짜 매력인 따뜻한 감동과 뭉클한 휴머니즘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먼저 공개된 포스터는 붉은 커튼을 배경으로 배우들의 따뜻한 앙상블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체 사진 속 군복 차림의 박시후, 정진운과 개성 넘치는 단원들의 환한 미소는 이들이 빚어낼 예측불허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모든 것이 금지된 그곳! '진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억압된 땅에서 '가짜' 연기를 하던 이들이 어떻게 '진짜' 감정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는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가짜 찬양단'을 결성한 ‘박교순’(박시후)과 악단 멤버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아 뭉클한 감성을 자극한다.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피어나는 이들의 순수한 웃음 위로 더해진 "노래하라! 그것이 명령이다! 거짓보다 뜨거운 진심이 울려퍼진다"라는 카피는 '거짓'된 명령으로 시작했지만 '진짜'가 되어가는 이들의 벅찬 하모니와 휴먼 드라마를 예고한다.

 

이처럼 〈신의악단〉은 '가짜'가 '진짜'가 되어가는 기적 같은 순간을 유쾌한 웃음과 벅찬 감동으로 그려내며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단 하나의 영화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빠는 딸〉의 김형협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시후, 정진운을 비롯해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진 그리고 '국민배우' 최선자까지 완벽한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영화 〈신의악단〉은 2025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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