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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우본랏 공주' 최초 주빈국 자격으로 방한…초청작 '불타는 거인들' 등 3편

부산국제영화제 '우본랏 공주' 최초 주빈국 자격으로 방한…초청작 '불타는 거인들' 등 3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ACFM 선정, 10~13일 벡스코서 21회 마켓 진행
'소프트 파워' 앞세운 태국, 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태국 왕실의 '우본랏 라차깐야 ' 공주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방문해 태국 문화와 영화 산업의 강력한 잠재력을 피력했다. 우본랏 공주는 11일 밤 부산 해운대구 소재 호텔에서 태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진흥국 주최로 개최된 '타이 나이트 부산 2026'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태국의 산업과 인적 자원, 그리고 창의성을 기존의 익숙함과 기대를 넘어선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강조했다.
[2026 BIFF] 까멜리아상에 허안화 감독·아시아영화인상에 배우 양자경 선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 개막

[2026 BIFF] 까멜리아상에 허안화 감독·아시아영화인상에 배우 양자경 선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 개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부국제는 그간 수요일이던 개막일을 하루 앞당겨 화요일에 문을 열었다. 관객의 방문과 관람이 개막 첫 주에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한 변화였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은 상영 회차도 하루 4회에서 5회로 늘렸다. 관객이 보다 다양한 작품을 폭넓게 고를 수 있도록 판을 키운 셈이다.
[포토&] '위켄드' 8년 만의 내한 5만4천명 떼창…스타디움 홀린 '애프터 아워스' 콘서트 현장

[포토&] '위켄드' 8년 만의 내한 5만4천명 떼창…스타디움 홀린 '애프터 아워스' 콘서트 현장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양일 10만8천석 전석 매진, 40곡 라이브 꽉 채운 120분... "여러분 얼마나 사랑하는지"
고양종합운동장 집어삼킨 5만4천 명의 떼창과 빛의 향연 "아이 세드 우∼ 아임 블라인디드 바이 더 라이츠. 노 아이 캔트 슬립 언틸 아이 필 유어 터치∼"(I said, ooh, I'm blinded by the lights. No, I can't sleep until I feel your touch·난 빛에 눈이 멀어 버렸어. 네 손길 없이는 잠이 들지 못해) 글로벌 팝스타 '위켄드' 의 감미롭고 매혹적인 목소리가 7일 밤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노래 가사처럼 환하게 밝혔다.
카카오엔터, 美 애틀랜틱과 손잡다… 제2의 '아파트' 신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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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워너뮤직 산하 레이블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팬덤 공략 본격화
글로벌 팝스타 산실과 K팝 기획력의 결합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워너 뮤직 그룹 산하의 '애틀랜틱 뮤직 그룹' 과 손잡고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7일 애틀랜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팝 가수의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부터 음악 제작, 유통, 마케팅에 이르는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K팝 가수의 해외 진출 초기 단계부터 음악적 색깔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면밀히 분석해 공동 전략을 수립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양쯔충·현빈 등 스타 집결… 전 세계 최초 93편 베일 벗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양쯔충·현빈 등 스타 집결… 전 세계 최초 93편 베일 벗다

10일간 59개국 316편 상영 돌입, 거장 알폰소 쿠아론·양쯔충 부산 총출동… 양쯔충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영예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는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93편을 포함해 총 316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열흘간의 거대한 영화 여정에 돌입했다. 글로벌 최정상급 영화인 총출동, 해운대 수놓은 화려한 레드카펫 개막식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능한 사랑', 베니스, 토론토에 이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전역 매료

'가능한 사랑', 베니스, 토론토에 이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전역 매료

제64회 뉴욕영화제 전석 매진부터 AMPAS·SAG 스크리닝까지… 11월 6일 전 세계 공개
영화 〈가능한 사랑〉(Possible Love, 감독 이창동)이 뉴욕, 로스앤젤레스 , 샌프란시스코로 이어진 미국 주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넷플릭스는 6일 현지 매체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진행된 북미 프로모션 현장을 공개했다. 미국 일정의 시작을 알린 뉴욕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대표작 〈박하사탕〉 4K 특별 상영회가 파리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어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초청되어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가능한 사랑〉 공식 상영은 1,085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6일) 개막… 열흘간 59개국 316편 영화 축제 펼쳐진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6일) 개막… 열흘간 59개국 316편 영화 축제 펼쳐진다

배우 김민하 단독 사회… 개막작 김종관 감독 ‘낮과 밤은 서로에게’ 상영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배우 김민하가 단독 사회를 맡는 이번 개막식은 6일 오후 6시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함해 총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선정됐다.
“카메라에 식용유를 발랐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①

“카메라에 식용유를 발랐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①

지금은 한국영화계의 거장이 된 감독들에게는 사실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는 그들의 ‘초짜’ 시절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감독의 입으로 직접 들을 기회는 좀처럼 없었다. 감독들은 작품으로 얘기하기에, 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자리가 많지 않은 탓이다. 카메라에 식용유를 발랐던 눈물겨운 초보 시절부터, 영화가 안 풀려 스페인에서 올리브를 수입하려던 절박했던 순간, 그리고 무대 위를 뒤흔들던 춤꾼 시절까지, 영화감독들의 데뷔 전 이야기는 상상 이상으로 엉뚱하고 기상천외하다.
파라마운트·워너 합병 '포착'… 3억 달러 품은 미디어 공룡 온다, 美법원 합의안 승인

파라마운트·워너 합병 '포착'… 3억 달러 품은 미디어 공룡 온다, 美법원 합의안 승인

12개 주 반독점 소송 극적 타결, 이달 6일 M&A 최종 마무리 예고
독점 논란 잠재운 법적 타결, 미디어 지형도 바꾼다 글로벌 영화·방송업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간의 인수·합병(M&A)이 마지막 걸림돌을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의 '아라셀리 마르티네스 올긴' 판사는 '파라마운트'와 12개 주 정부 간의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 등 12개 주는 지난 7월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약 두 달 만에 극적인 타결을 이뤄냈다.
'서울인디뮤직페스타' 14팀 출격… 가을 한강변 홀릴 '브로콜리너마저' 등 라인업

'서울인디뮤직페스타' 14팀 출격… 가을 한강변 홀릴 '브로콜리너마저' 등 라인업

오는 3~4일 망원한강공원 개최, 한정판 LP 마켓 및 한일 교류 뮤지션 무대 확정
인디 음악의 자립과 확장, 한강을 수놓을 14팀의 다채로운 선율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 레이블마켓&쇼케이스'(이하 '서울인디뮤직페스타')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주관사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서울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본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