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디뮤직페스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01/52654ff5-3218-4356-9989-ae8e3e42a444.jpg)
인디 음악의 자립과 확장, 한강을 수놓을 14팀의 다채로운 선율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 레이블마켓&쇼케이스'(이하 '서울인디뮤직페스타')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주관사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서울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본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서울인디뮤직페스타'는 단순한 라이브 공연을 넘어 국내 인디 생태계의 자립을 돕고, 레이블과 아티스트, 그리고 대중이 직접 교감하는 완성형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무대를 장식할 라인업은 총 14팀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아이아이', '블라', '김소연', '히미츠 더 어쿠스틱 듀오', '팻햄스터&캉뉴', '키라라'가 개성 넘치는 사운드로 포문을 연다.
이어 4일에는 '유리킴', '이상웅', '아월', '테종', '이병찬'을 비롯해 감성 모던록의 대명사 '브로콜리너마저'가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절정을 선사한다.
특히 지역 및 글로벌 음악 교류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 지역 음악 창작소와 연계된 뮤지션 '오아'(Oa)와 일본에서 내한한 글로벌 교류 뮤지션 'EKD y Los Changaras'의 특별한 무대도 단독 포착되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연 외에도 희소성 높은 실물 음반과 기획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레이블마켓'이 동시 운영된다. 한정판 LP와 CD, 아티스트별 공식 굿즈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소장 욕구를 강하게 자극할 전망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측은 "선선한 가을 한강변을 배경으로 인디 음악 특유의 매력과 따뜻한 연대의 문화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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