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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unny Valentine ♥ 밸런타인데이 추천 영화

My Funny Valentine ♥ 밸런타인데이 추천 영화

밸런타인데이 기념 포스트. 씨네플레이 에디터 전원이 밸런타인데이에 혼자 또는 둘이 보면 좋을 영화들을 꼽았습니다. 에디터 각자의 취향과 성격이 한껏 반영된 추천 영화, 어떤 작품들이 있나 살펴봅시다. 마법에 걸린 사랑감독 케빈 리마출연 에이미 아담스, 패트릭 뎀시, 제임스 마스던, 티모시 스폴, 줄리 앤드루스제작연도 2007년 디즈니에서 자기 패러디를 작심하고 만든 은 동화 세계에서 건너온 지젤 공주 와 뉴욕에 사는 로버트 필립 을 그린다.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국내 개봉(2월 22일)도 하기 전, 이 영화엔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등 많은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이하 )의 ‘클라스’는 굳이 더 입증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2월 1일 CGV 용산아이파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로 만난 는 그런 도식적인 말보다 더 잘 어울리는 수식어가 필요한 영화였습니다. 예를 들면 ‘아름답다’와 같은 단어 말이죠.
<1987> 속 유재하 노래, 말이 안 되는데도 왜 넣었을까?

<1987> 속 유재하 노래, 말이 안 되는데도 왜 넣었을까?

처절하고 뜨거웠던 1987년 겨울과 봄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영화 . 병용 은 대학생 조카 연희 에게 은신 중인 재야인사 김정남 에게 중요한 메모가 적힌 잡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한다. 삼촌이 험한 일에 휘말리지나 않을까 매번 틱틱대긴 해도, 병용의 갖은 회유 끝에 늘 그 부탁을 들어준다. 1987년 당시 젊은이들의 최고 아이템 중 하나였던 휴대용 카세트플레이어 '마이마이'는 회유의 도구였다. 마이마이를 받아들고 뛸 듯이 기뻐하던 연희는 제일 먼저 유재하의 노래 '가리워진 길'을 듣는다.
알렉산더 페인 X 롤페 켄트가 13년 만에 다시 만난 <다운사이징> OST

알렉산더 페인 X 롤페 켄트가 13년 만에 다시 만난 <다운사이징> OST

사람을 원래 몸집의 0.0364%로 축소시킨다면 인구과잉과 밀집현상으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알렉산더 페인의 신작 다운사이징>은 인간을 5인치의 크기, 무게는 2744분의 1로 줄여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인류의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려는, 색다른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한 작품이다. 감독이 그간 꽤 현실적인 중장년층의 풍자 드라마에 초점을 맞춰왔던 것에 비하면 이런 SF적인 발상은 꽤 놀라운 변신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맷 데이먼과 크리스토프 왈츠를 비롯해 크리스틴 위그와 홍 차우, 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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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파이팅!"을 외치며 듣는 <록키> OST

어쩌면 너무나 단순한 스토리일 수 있다. 필라델피아의 4회전 전문 복서 록키 발보아(실베스타 스탤론). 한 경기를 뛰고 40달러를 받는 것으론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그래서 그는 고리대금업자의 하수인으로 대신 떼인 돈을 받아내며 생계를 유지한다. 짝사랑하던 연인 에이드리언의 마음도 얻기 시작했고, 생애 처음으로 엄청난 기회가 찾아온다. 세계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가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 무명의 복서에게 도전권을 주는 이벤트에서 록키 발보아를 상대자로 지목한 것이다.
2017년 마지막 걸작 <패터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안내서

2017년 마지막 걸작 <패터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안내서

짐 자무쉬의 새 영화 이 드디어 개봉했다. 뉴저지 패터슨에 사는 시 쓰는 버스운전사 패터슨을 주인공으로 삼은 설정에서 자무쉬 특유의 위트가 떠오르는 영화는 '시'를 닮았다. 고요한 리듬 아래 운율 같이 일상이 반복된다는 것인 한편, 영화에 묻어난 지표들을 낱낱이 풀어헤친다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의 이야기를 구구절절히 설명하기보다, 이를 물결처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몇 가지 팩트들을 짚으면서 이 걸작을 소개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월화수목금토일그리고 월 은 패터슨 의 일주일을 그린 영화다.
<강철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강철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강철비감독 양우석 출연 정우성, 곽도원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남북 소재에 대한 과감한 접근, 후들후들★★★☆두 명의 남자 배우를 맞세우는 ‘남북 공조 영화’는 이제 좀 식상하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나타난 변종이다. 의형제> 공조> 등의 영화가 북한 핵실험을 배경으로 하고는 있으나 정치적 맥락은 바짝 탈색하고 두 배우의 앙상블에 집중했다면, 강철비>는 핵 전쟁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날선 공방과 내부의 엇갈리는 정치싸움을 박력 있게 그려낸다.
[인터뷰] 정통 뮤지컬 영화로 돌아온 휴 잭맨과 <위대한 쇼맨>의 주역들

[인터뷰] 정통 뮤지컬 영화로 돌아온 휴 잭맨과 <위대한 쇼맨>의 주역들

'맨중맨' 휴 잭맨이 12월 20일 으로 돌아옵니다. 이후 5년 만에 뮤지컬 영화로 돌아온 휴 잭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P. T. 바넘을 맡아 이번에도 가창력과 연기, 춤까지 선사합니다. ​ 은 휴 잭맨뿐만 아니라 의 잭 애프론, 의 젠다야도 출연하는데요, 거기에 의 빌 콘돈 감독이 각본을, 의 작사가 저스틴 폴과 벤지 파섹이 작사를 맡아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를 탄생시켰습니다.
2017년 결산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베스트 5

2017년 결산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베스트 5

2017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정권이 바뀌었다. 새 정부가 출범해 각 부처가 개편됐고,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관련자들은 구속됐다. 세월호는 침몰 3년 만에 인양됐으며, 북한은 대륙간탄도탄을 완성시켰다. 포항에서 5. 4의 강진이 발생해 수능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어금니 아빠와 인천여아살해 등 잇단 잔혹사건이 화두에 오르내렸다. 이런 사회적 상황을 반영하듯 올 한해 가장 성공한 영화는 휴머니즘이 짙게 묻어나는 였고, 남북한 협력을 다룬 와 강력범죄를 응징하는 와 이 그 뒤를 따랐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1974년, 2017년 버전 영화음악 비교

<오리엔트 특급 살인> 1974년, 2017년 버전 영화음악 비교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자 멋진 콧수염을 지닌 에르큘 포와로는 시리아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고 급히 런던으로 와달라는 전보를 받고 이스탄불-칼레 행 오리엔트 급행을 타게 된다. 각양각색의 승객들이 모인 이 열차는 유고슬라비아에서 폭설 때문에 고립되고, 때마침 명탐정에겐 언제나 숙명(. )처럼 따라다니는 죽음의 그림자가 어김없이 드리워지며 희생자가 발생한다. 친구인 철도회사 간부의 부탁으로 경찰이 올 때까지 포와로는 용의자인 승객들을 심문하는데, 심각한 범죄 앞에서 명탐정의 뛰어난 회색 뇌세포가 풀가동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