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영화제" 검색 결과

커밍아웃 25주년 홍석천, 프라이드영화제에서 이름 건 연기상 후원

커밍아웃 25주년 홍석천, 프라이드영화제에서 이름 건 연기상 후원

국내 최초 성소수자 배우 이름의 연기상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성소수자 배우이자, 올해로 커밍아웃 25주년을 맞은 배우 홍석천이 후원하는 ‘홍석천 프라이드 어워드’를 신설한다. ‘홍석천 프라이드 어워드’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수여되는 연기상으로, 홍석천 배우가 직접 상금을 후원한다. 홍석천 배우는 앞서 제5회 프라이드 갈라에서 받은 상금 500만 원을 기금으로 내놓았으며, 앞으로 매해 100만 원씩 상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유수 영화제 초청된 한국 애니메이션 '광장', 이번엔 심사위원대상 소식 전해

유수 영화제 초청된 한국 애니메이션 '광장', 이번엔 심사위원대상 소식 전해

워 온 스크린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에 이어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트까지
한국 애니메이션 〈광장〉이 수상 소식을 전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한국영화아카데미 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광장〉은 10월 16일 제13회 워 온 스크린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49회 상파울루국제영화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는 행보 속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남겼다. 또 〈광장〉은 오는 11월 27일 호주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후보로 호명됐다. 해당 영화제에서도 수상 소식이 전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 AI 영화 세계를 사로잡다! 오동하 감독 ‘제로’ 미국 국제 AI영화제 4관왕

한국 AI 영화 세계를 사로잡다! 오동하 감독 ‘제로’ 미국 국제 AI영화제 4관왕

AI국제영화제(AI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2021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AI 영화제로, ‘AI 영화를 위한 아카데미 시상식’이라는 평가를 받는 권위있는 행사다.
인공지능 기반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영화 〈제로〉 가 할리우드에서 열린 AI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국제영화제(AI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2021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AI 영화제로, ‘AI 영화를 위한 아카데미 시상식’이라는 평가를 받는 권위있는 행사다. 할리우드 현지에서 열리는 상영과 시상식에는 전 세계 창작자와 업계 관계자, 관객들이 모여 인공지능 기반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공유한다.
홍콩영화의 가을, 오리지널 ‘영웅본색’(1967) 4K 복원판 세계 최초 상영

홍콩영화의 가을, 오리지널 ‘영웅본색’(1967) 4K 복원판 세계 최초 상영

1967년작 〈영웅본색〉은 ‘타임아웃 홍콩’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홍콩 영화 100편 중 하나로 꼽힌 이 영화는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1986)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주윤발의 〈영웅본색〉 말고 오리지널 〈영웅본색〉이 있다고. 바로 용강 감독의 1967년작 〈영웅본색〉이다. 이척홍 은 금고털이범으로 체포되어 10년 넘게 복역한 후 출소한다. 그 사이 약혼녀 베티는 삼합회 두목 외눈박이 잭의 여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동생에게 자신의 출소 사실을 숨긴 채 친구 아한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잭은 그에게 다시 조직에 가담하라고 압박하지만, 과거를 청산하고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한 그는 끝내 그 유혹을 뿌리친다. 그러자 잭은 그의 동생을 어둠의 세계로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이병헌 뉴욕영화제 & 런던국제영화제 참석 확정!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이병헌 뉴욕영화제 & 런던국제영화제 참석 확정!

계속되는 전 세계 유수 영화제 러브콜!
박찬욱 감독이 가장 만들고 싶었던 이야기로 글로벌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잇따른 공식 초청과 함께 참석자를 확정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 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레X금해나X노재원 '내일의 민재',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진출 쾌거

이레X금해나X노재원 '내일의 민재',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진출 쾌거

영화 '내일의 민재'가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일, 제작사 ‘지이 프로덕션’ 대표이자 프로듀서 김성은은 “영화 '내일의 민재'가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첫 공개된다”고 알렸다.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② : '제5원소' ‘디바 댄스’의 비밀, 그리고 내 최고의 작품은 '레옹'!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② : '제5원소' ‘디바 댄스’의 비밀, 그리고 내 최고의 작품은 '레옹'!

“뤽 베송과 나, 서로 언어로 다 설명하지 않아도 통했던, 기적 같은 소통”
※ 에릭 세라와의 대화는 첫 번째 글로부터 이어집니다. 김나희 음악평론가〈그랑 블루〉와 〈레옹〉의 엄청난 성공 이후 〈제5원소〉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프로젝트였고, 본능적으로 이전 스타일을 반복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재즈 풍의 퓨전 스타일의 락을 뤽과 저 둘다 정말 좋아하지만, 장르를 바꾸지 않는 한 어떻게 하든 〈그랑 블루〉의 반복이 될 테니까요. 그때부터 클래식 음악의 작곡법과 교향곡 작곡에 도전했어요. 길고 지난한 과정이었죠.
홍콩영화 팬 모두 모여라! 영상자료원과 씨네큐브에서 홍콩영화제가 열린다

홍콩영화 팬 모두 모여라! 영상자료원과 씨네큐브에서 홍콩영화제가 열린다

‘감성여정–국경을 넘나드는 홍콩영화’(한국영상자료원)와 ‘메이킹 웨이브즈: 홍콩 영화의 새로운 물결’(씨네큐브)과 함께 서울의 10월은 홍콩영화로 물든다.
10월 2개의 홍콩영화제가 동시에 열린다. 홍콩영화 마니아라면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과 광화문 씨네큐브를 왔다갔다 해야할지도 모른다. 먼저 한국영상자료원과 홍콩영화보관소가 공동 기획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처가 후원하는 ‘감성여정–국경을 넘나드는 홍콩영화’가 ‘홍콩위크 2025@서울’ 프로젝트(9. 26~10. 25)의 일환으로, 10월 15일 부터 25일 까지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최된다.
[KT AI P.A.N. 인터뷰 ⑥] 단편부문 심사위원특별상 'The Orange' CLUB RONAIC

[KT AI P.A.N. 인터뷰 ⑥] 단편부문 심사위원특별상 'The Orange' CLUB RONAIC

2025 KT AI P. A. N 영상 공모전에서 한 작품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울렸다. 결국 심사위원들이 특별상을 주기로 마음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CLUB RONAIC 팀의 〈디 오렌지〉 . '커다란 오렌지를 쓰고 하늘에 올라 일하는 아버지'를 둔 소년의 이야기는 5분 남짓 되는 적은 분량으로도 심사위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한 아이의 이상한 상상이 사실은 현실을 관통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후반부에서 CLUB RONAIC 팀이 말하는 '이야기의 힘'을 엿볼 수 있다.
[KT AI P.A.N. 인터뷰 ⑤] AI 시대의 생존 전략을 찾다, KT그룹 미디어 IP 부문 최우수 '재난소녀 뮤직비디오(글로벌)' 지산X제이슨

[KT AI P.A.N. 인터뷰 ⑤] AI 시대의 생존 전략을 찾다, KT그룹 미디어 IP 부문 최우수 '재난소녀 뮤직비디오(글로벌)' 지산X제이슨

정말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도전장을 내민 2025 KT AI P. A. N 공모전. 여기서 〈재난소녀 뮤직비디오 〉로 KT 미디어 IP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산X제이슨은 두 회사의 협업을 발판 삼아 현 산업에 화두를 던진다. 과연 지금 창작 산업에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영상업을 해온 지산 크리에이티브스와 AI 음악을 주류 산업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제이슨 뮤직랩은 〈재난소녀 뮤직비디오 〉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