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검색 결과

뉴진스, 어도어 전속계약 소송 1심 확정…멤버 전원 항소 포기

뉴진스, 어도어 전속계약 소송 1심 확정…멤버 전원 항소 포기

항소 기한 만료로 전속계약 유효 판결 법적 효력 발생, 소속사 복귀 절차 본격화
걸그룹 뉴진스 소속 멤버 5인 전원이 지난달 선고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린, 혜인, 민지, 다니엘, 하니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자정까지로 정해진 항소 기한 내에 항소장을 법원에 접수하지 않았다. 이로써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이 법적으로 유효하다는 1심 판결이 확정력을 갖게 됐다.
민희진, 'ETA' MV 신우석 감독 소송 증인 출석… 어도어 측 주장에

민희진, 'ETA' MV 신우석 감독 소송 증인 출석… 어도어 측 주장에 "바보 같고 어이없다" 맹비난

신우석 감독 소송 증인 출석해 "비상식적 법 악용" 비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간 손해배상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해 어도어 측 주장을 강력히 비판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3차 변론기일에 민 전 대표는 신우석 감독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 민 전 대표의 법정 출석은 지난 9월 하이브와의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 이후 2개월 만이다. "논리적으로 이해 안 돼 그런 표현 썼다"민 전 대표는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을 돌고래유괴단 유튜브 채널에 별도로 게시한 것에 대해 "구두로 사전 동의가 됐다"고 증언했다.
법원

법원 "가상 아이돌 향한 모욕도 명예훼손"...플레이브, 온라인 비하 발언 소송서 승소

5인조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 멤버들이 온라인상 모욕 발언을 한 누리꾼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민사8단독 은 18일 플레이브 측이 누리꾼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 5명에게 각 10만원씩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사회관계망서비스 에 플레이브 멤버들의 외모를 비하하고 이들을 연기하는 실존 인물을 조롱하는 글을 여러 차례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래퍼 슬리피, 전 소속사 상대 손배소 2심도 승소

래퍼 슬리피, 전 소속사 상대 손배소 2심도 승소

TS엔터테인먼트에 5천700만원 지급 명령, 일부 미지급금 인정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 41세)가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2부는 최근 TS엔터테인먼트가 슬리피에게 미지급된 계약금과 정산금을 포함해 총 5천7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1심에서는 TS엔터테인먼트가 슬리피에게 2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으나, 항소심에서는 일부 미지급 정산금이 인정되지 않아 인용 금액이 줄어들었다.
디즈니, 아동 개인정보 불법 수집 소송 139억에 합의

디즈니, 아동 개인정보 불법 수집 소송 139억에 합의

유튜브 내 어린이 개인정보 무단 수집 혐의로 디즈니에 1천만 달러 벌금 부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는 디즈니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린이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했다는 혐의로 제기한 소송에서 디즈니가 1천만 달러(약 139억6천만 원)에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디즈니가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보호법 을 위반해 부모 동의 없이 어린이 시청자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했다는 점에 근거한다.FTC는 2019년부터 유튜브가 COPPA 규정 준수를 위해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동영상에 ‘어린이용(Made for Kids, MFK)’과 ‘비어린이용(Not Made for Kids, NMFK)’ 표시를...
송하윤 학폭 폭로자, '100억 소송' 위해 자비로 한국 입국…'이건 복수 아닌 공익 위한 싸움'

송하윤 학폭 폭로자, '100억 소송' 위해 자비로 한국 입국…'이건 복수 아닌 공익 위한 싸움'

송하윤 측의 '제한적 경비 지원' 거절한 학폭 폭로자, 사비 털어 한국 땅 밟고 100억대 소송전 돌입을 선언했다.
배우 송하윤의 학교 폭력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폭로자 A씨가 법적 대응을 위해 사비를 들여 한국에 입국했다고 밝히며, 양측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A씨는 25일, 자신의 입장을 담은 4차 입장문을 통해 송하윤 측과의 경비 지원 협상이 결렬됐음을 알렸다. 당초 송하윤 측은 A씨의 귀국 경비 일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항공권과 숙박비 일부만 제한적으로 정산해주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A씨는 이를 '언론 플레이'라고 비판하며 '모든 경비를 자비로 선결제한 후 입국했다'고 밝혔다.
김병만, 이혼 소송 후 두 아이와 함께한 육아 현장 최초 공개...'정글의 사랑꾼으로 변신'

김병만, 이혼 소송 후 두 아이와 함께한 육아 현장 최초 공개...'정글의 사랑꾼으로 변신'

조선의 사랑꾼 출연해 '짱이·똑이'와 함께하는 모습, 제작진 앞에서 혼인 신고 증인까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긴 이혼 소송을 마친 김병만이 두 아이와 함께하는 육아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는 AOA 출신 찬미 가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12년 차 아이돌 생활을 끝내고 배우로 변신한 임도화는 5살 연상의 '교회 오빠'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일 AOA 멤버 지민, 설현, 혜정과 어린 시절을 함께한 '구미 삼총사' 오빠들까지 많은 하객이 참석해 임도화의 결혼을 축복했다.
DJ소다, 탈색 사고로 머리 90% 손실 '학대당한 강아지 같다'...억대 소송설 부인

DJ소다, 탈색 사고로 머리 90% 손실 '학대당한 강아지 같다'...억대 소송설 부인

미용실 탈색 권유로 심각한 모발 손상...진심 어린 사과 원하지만 거짓말만 들어
글로벌 DJ로 활동 중인 DJ소다가 미용실 탈색 사고로 인한 심각한 모발 손상 근황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DJ소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머리카락이 전체의 10% 정도만 남은 참담한 상황을 전하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DJ소다는 '머리가 계속 끊기고 있는 중이라 이제는 전체 머리의 10% 정도밖에 남지 않은 것 같다. 어떤 분은 저를 보고 학대당한 강아지 같다고 하시더라. 그 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모르겠다'라며 현재의 심각한 상황을 설명했다.
발도니 감독, 블레이크 라이블리 상대 5천400억원 명예훼손 소송 패소

발도니 감독, 블레이크 라이블리 상대 5천400억원 명예훼손 소송 패소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를 뒤흔든 성희롱 논란이 법정 다툼으로 이어진 가운데,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상대로 제기된 거액의 명예훼손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루이스 라이먼 판사는 9일 감독 겸 배우 저스틴 발도니가 라이블리 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4억 달러(약 5천400억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기각했다고 뉴욕타임스 가 보도했다. 라이먼 판사는 같은 날 발도니가 NYT를 상대로 제기한 2억5천만 달러(약 3천400억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도 함께 기각했다.
케빈 코스트너,

케빈 코스트너, "각본에 없는 성폭행 장면 추가 했다" 대역 여배우로부터 소송 제기돼

미국 할리우드의 거장 케빈 코스트너(70)가 자신이 감독한 영화에 각본에 없던 성폭행 장면을 추가했다는 이유로 대역 여배우로부터 법적 소송을 당했다. 28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지'와 '데드라인' 등의 보도에 따르면, 〈호라이즌: 아메리칸 사가 - 챕터 2〉에서 주연 여배우의 대역으로 출연한 데빈 라벨라는 코스트너와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라벨라 측은 소장을 통해 "2023년 5월 2일 코스트너가 감독한 영화 촬영장에서 폭력적이고 시나리오에 없는, 예정되지 않은 강간 장면의 피해자가 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