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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계 홀드백' 논의 본격화…최휘영 장관

[포토&] '영화계 홀드백' 논의 본격화…최휘영 장관 "민관협의체 이달 구성 공식화"

문체부, 영화 제작 지원금 다년도 개편 및 6천원 관람 할인권 배포 예고. 271억 투입 승부수, '영화 관람 할인권' 450만 장 배포
영화 생태계 재편의 신호탄, '홀드백' 민관협의체 출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극장과 'OTT' 간 첨예한 갈등 요소인 '홀드백' 제도를 정조준했다. 6일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이달 내 '민관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했다. '홀드백'은 극장 개봉작이 'OTT' 등 타 플랫폼으로 이동하기까지의 유예기간이다. 극장 생존을 위한 필수 장치라는 주장과 시청권 제한이라는 반발이 충돌하는 가운데, 정부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출판사 설립→사비 초청까지…'장관 표창' 박정민, 진정성 빛난 묵묵한 선행

출판사 설립→사비 초청까지…'장관 표창' 박정민, 진정성 빛난 묵묵한 선행

시각장애인 문화 접근권 향상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장관 표창 영예 아버지 향한 마음으로 출판사 '무제' 설립해 오디오북 제작 및 수익금 전액 기부 실천 사비로 영화·뮤지컬 초청하고 점자 자료 사전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귀감
배우 박정민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문화 접근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일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박정민은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의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정민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나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화 장벽을 허물기 위해 꾸준히 앞장서 온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다시 픽미!" 아이오아이, 10년 만에 9인 체제 재결합…5월 대규모 아시아 투어 돌입

오는 5월 29일~31일 잠실실내체육관 서울 공연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루프(LOOP)' 개최 9일 공식 SNS 통해 과거 활동 의상 입고 데뷔곡 '픽미' 안무 완벽 재현한 영상 깜짝 공개 강미나·주결경 제외한 9인 활동…5월 신보 발매 앞두고 재킷 및 MV 촬영 마치며 컴백 초읽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 O. 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9인 체제로 전격 재결합하며 글로벌 팬들 곁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10년 전 의상 입고 '픽미' 완벽 재현 지난 9일 아이오아이 공식 SNS 계정에는 "Back to 2016 아이오아이 콘서트 올래 말래"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이 데뷔곡 '픽미 ' 안무를 맞추는 영상이 깜짝 게재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과거 활동 당시 입었던 핑크색 맨투맨과 블랙 숏팬츠, 니삭스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채 여전히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왕과 사는 남자' 굿즈 대란…박지훈 포카 45만원 등장, 중고시장도 왕사남 돌풍

'왕과 사는 남자' 굿즈 대란…박지훈 포카 45만원 등장, 중고시장도 왕사남 돌풍

번개장터 검색량 2800배 폭증. 오리지널 티켓부터 단종 역사 도서까지 중고시장 역주행 돌풍
극장가 넘어 중고 플랫폼 장악한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돌풍이 극장가를 넘어 중고 거래 플랫폼까지 강타하며 이례적인 문화 소비 신드롬을 형성하고 있다. 10일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관련 오리지널 키워드 검색량이 전주 대비 무려 2800배 폭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굿즈 소장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팬덤 현상을 방증하는 지표다.
잭 오스본, 딸 출산 발표… 고(故) 오지 오스본 이름 물려받은 ‘오지 마틸다’

잭 오스본, 딸 출산 발표… 고(故) 오지 오스본 이름 물려받은 ‘오지 마틸다’

전설적 록스타 오지 오스본 타계 1년 만에 손녀 탄생…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잭 오스본·아리 오스본 부부, SNS 통해 ‘오지 마틸다’ 공개… 3월 5일 출생 오지 오스본, 생전 손녀 임신 소식 알고 있어… ‘가문의 대물림’ 뭉클한 해설
전설적인 록 뮤지션 오지 오스본 의 아들 잭 오스본 이 득녀 소식을 전하며,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이름을 딴 딸의 이름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12일 잭 오스본과 그의 아내 아리 오스본 , 그리고 어머니 샤론 오스본은 공동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공식 발표했다. ◆ 할아버지 이름 물려받은 ‘오지 마틸다 오스본’의 탄생 이번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은 ‘오지 마틸다 오스본(Ozzy Matilda Osbourne)’으로 결정됐다.

"록의 성지 루이빌, 역대 최대 규모 예고"... 라우더 댄 라이프 2026 라인업 대공개

아이언 메이든부터 툴까지... 4일간 7개 스테이지서 펼쳐지는 200여 팀의 향연 판테라 2026년 유일한 美 공연 & 서카 서바이브 '재결합' 등 독점 콘텐츠 풍성 대니 위머 "올해는 역대 최고의 놀이터가 될 것"... 버번과 록이 만난 루이빌의 귀환
미국 최대 규모의 록·메탈 축제인 '라우더 댄 라이프(Louder Than Life, LTL)'가 2026년 라인업을 발표하며 전 세계 메탈헤드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주최 측인 대니 위머 프레전츠(Danny Wimmer Presents)는 현지 시각 23일, 켄터키주 루이빌의 켄터키 엑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릴 이번 페스티벌의 화려한 면면을 전격 공개했다. ◆ 헤비메탈 레전드부터 이모 의 부활까지. . . 4일간의 완벽한 서사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각 요일마다 뚜렷한 색채를 띠고 있다.
[추아영의 오르골] 서브컬처의 메타적 재현 '초(超) 가구야 공주!'의 ‘World Is Mine’와 ‘Reply’

[추아영의 오르골] 서브컬처의 메타적 재현 '초(超) 가구야 공주!'의 ‘World Is Mine’와 ‘Reply’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나루토 질풍전〉의 일부 연출 및 작화, 〈주술회전〉 시즌1, 〈체인소 맨〉 등 다수의 영화 오프닝 연출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린 일본의 애니메이터 야마시타 신고는 그의 모든 걸 쏟아부은 야심 찬 데뷔작을 탄생시켰다. 넷플릭스 장편 애니메이션 〈초(超) 가구야 공주. 〉는 일본의 고전 설화 ‘가구야 공주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고전 설화에서 출발해 현대의 인터넷 문화까지 아우르는 세계관은 매우 방대하다.

"AI가 그리는 K-콘텐츠의 미래"… CJ ENM, 'AI 콘텐츠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국내 최초 민관학 협력 모델... 제작부터 유통, 인재 양성까지 'AI 시네마' 시대 연다
CJ ENM이 AI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AI 중소 제작사, 교육기관과 손잡고 ‘AI 콘텐츠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밝혔다. AI 기술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유통·소비 전반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이번 얼라이언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내 첫 민간 주도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2월 9일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출범 행사에는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을 비롯해 CJ ENM, 국내외 AI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보인 신생기업, 오랜...
[추아영의 오르골] 비애와 희망의 공존 '슈퍼 해피 포에버'와 ‘Beyond The Sea’

[추아영의 오르골] 비애와 희망의 공존 '슈퍼 해피 포에버'와 ‘Beyond The Sea’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사노 는 자연스레 대화를 주고받는 사람들 속에서 홀로 있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 대화의 흐름을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거나 제멋대로 중단하기도 한다. 그렇게 시큰둥한 태도로 일관하던 그는 얼마 전 아내를 잃은 사실을 덜컥 털어놓는다. 아내의 죽음을 말하는 그의 얼굴에는 슬픔이 맺혀 있지 않다. 그는 그저 과거에 일어난 하나의 사건을 열거하듯 무덤덤하게 말한다. 그리고 이내 돌아온 위로의 말마저 부인한 채 자리에서 빠져나오고, 사람들 앞에 서서 바비 다린 의 재즈 팝 ‘Beyond The Sea’를 부른다.
[추아영의 오르골] 반복과 변주의 미학 '아사코'와 OST ‘netemo sametemo’

[추아영의 오르골] 반복과 변주의 미학 '아사코'와 OST ‘netemo sametemo’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폭죽에 불을 붙인다. 폭죽이 소리를 내며 하늘로 날아오르고, 큰 소리에 놀란 아사코 는 몸을 피한다. 이때 음악이 흘러나오고, 도시의 몽타주와 어우러져 영화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음악으로 변모한 도시의 평범한 일상은 모종의 비밀을 숨긴 듯 알 수 없는 얼굴을 한다. 그 모습은 영화에서 시종일관 속내를 읽을 수 없는 표정을 지었던 아사코의 얼굴과 닮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