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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채령,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합류... ‘Midnight Glow’ 30일 공개

ITZY 채령,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합류... ‘Midnight Glow’ 30일 공개

김혜윤X로몬 설레는 로맨스에 스며드는 청량한 시티팝 감성
그룹 ITZY 의 채령이 감각적인 보이스로 드라마의 설렘을 더한다. 30일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채령이 참여한 네 번째 OST ‘Midnight Glow’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Midnight Glow’는 시티팝 특유의 세련되고 청량한 감성을 극대화한 곡이다. 도시의 밤을 은은하게 비추는 네온사인처럼, 채령 특유의 달콤하고 설렘 가득한 목소리가 두 주인공의 로맨틱한 순간에 스며들며 사랑이 시작되는 찰나의 두근거림을 풍성하게 채워줄...

"이번엔 우주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 4월 3일 개봉 확정

25일 닌텐도 다이렉트 통해 상세 정보 공개... 브리 라슨 '로젤리나' 역으로 합류 크리스 프랫·안야 테일러 조이 등 원년 멤버 복귀... 바우저 주니어 역엔 베니 사프디 2023년 10억 불 흥행 신화 잇는다... 명작 게임 '마리오 갤럭시' 세계관 완벽 구현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던 슈퍼 마리오가 이번에는 은하계를 넘나드는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온다. 26일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은 지난 25일 개최된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The Super Mario Galaxy Movie)'의 개봉일을 2026년 4월 3일로 공식 확정했다. ◆ 이례적인 주말 발표, 그만큼 자신 있다 이번 발표는 통상적인 평일이 아닌 일요일에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전설은 계속된다"... 드래곤볼 슈퍼, '비루스편' 리메이크 & '모로편' 애니화 확정

25일 '드래곤볼 겐키다마츠리'서 40주년 기념 대형 프로젝트 발표 '슈퍼: 비루스', 2026년 가을 방영... 작화·연출 갈아엎은 '인핸스드 에디션' 팬들 염원하던 '모로편' 드디어 온다... 2027년 '슈퍼: 갤럭틱 패트롤' 방영 예고
전 세계가 기다린 전설의 귀환이다. 드래곤볼 탄생 40주년을 맞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슈퍼' 시리즈의 초기 작화가 완벽하게 수정되어 돌아오며, 원작 코믹스의 인기 에피소드인 '모로 편'이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26일 애니메이션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드래곤볼 겐키다마츠리(Dragon Ball Genkidamatsuri)' 이벤트에서 총괄 프로듀서 이요쿠 아키오는 두 가지 거대한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닥터 둠부터 토이 스토리 5까지" 디즈니, 2026년 라인업 10편 공개

'어벤져스: 둠스데이' 12월 개봉 확정...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빌런 복귀 '토이 스토리 5',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실사판 '모아나' 등 레전드 속편 대기 샘 레이미 공포 신작 '직장상사 길들이기'·리들리 스콧 '도그 스타' 등 거장 신작 포함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2026년 개봉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려한 한 해를 예고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월 14일 올해 기대작 10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1월 말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라인업은 오리지널 영화부터 유명 시리즈의 신작까지 알차게 채워져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먼저 1월 28일 개봉하는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출발선에 선다. 〈이블 데드〉 시리즈와 〈드래그 미 투 헬〉의 샘 레이미 감독이 선사할 공포와 블랙 코미디의 결합으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 와 무인도에...
'캡틴 쿼크'의 영웅 짐 워드 별세... 알츠하이머 투병 끝 향년 66세

'캡틴 쿼크'의 영웅 짐 워드 별세... 알츠하이머 투병 끝 향년 66세

'페어리 오드페런츠' 더그 디마돔 목소리의 주인공... 에미상 수상 성우의 안타까운 작별 부치 하트먼 "성우계 거인을 잃었다" 애도... 8년간 병마와 싸운 '진정한 슈퍼히어로'
"안녕, 시민들이여. 캡틴 쿼크가 영원한 우주로 모험을 떠났습니다. " 전 세계 게이머들과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목소리, 짐 워드 가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2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짐 워드의 아내이자 동료 성우인 재니스 라이언 워드는 그가 지난 10일 로스앤젤레스의 요양 시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 알츠하이머와 싸운 8년 고인은 지난 8년간 알츠하이머병과 힘겨운 사투를 벌여왔다.

"슈퍼맨과는 다르다"... '슈퍼걸' 밀리 앨콕, 트라우마 덩어리 '안티히어로' 변신

제임스 건, 첫 예고편 공개... 블론디 'Call Me'에 맞춰 제이슨 모모아 '로보' 깜짝 등판 '하우스 오브 드래곤' 소녀의 파격 변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미학 잇는다" 호평
"그녀는 희망을 말하지 않는다. 그녀는 생존과 복수를 말한다. "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슈퍼걸'은 우리가 알던 명랑한 영웅이 아닌, 상처 입은 '안티히어로'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곁에는 우주 최악의 현상금 사냥꾼 '로보'가 있었다. 12일(현지시간 11일) DC 스튜디오의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 공동 CEO는 맨해튼 프리뷰 파티를 열고 영화 '슈퍼걸 '의 첫 번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 블론디의 'Call Me', 그리고 로보 예고편은 1980년대를 풍미한 밴드 블론디 의 명곡 'Call Me'가 흐르는 가운데 시작된다.

"진실, 정의, 그리고 뭐든(Whatever)"... '슈퍼걸' 밀리 앨콕, 펑크 록 스타일로 파격 변신

제임스 건 "내 생애 최고의 캐스팅"... 슈퍼맨의 희망 대신 '냉소와 복수' 택했다 오늘(11일) 메인 예고편 공개... 제이슨 모모아 '로보' 출연 확정으로 기대감 폭발
"하늘을 올려다보라고 . 아니, 조심하는 게 좋을걸 . " 우리가 알던 착한 모범생 슈퍼걸은 없다. 선글라스를 끼고 우주선을 타는, 거칠고 삐딱한 '우먼 오브 투모로우'가 온다. 11일 DC 스튜디오는 제임스 건이 설계한 새로운 DC 유니버스 의 두 번째 영화 '슈퍼걸 '의 첫 티저를 공개하고, 오늘 오전 11시 59분 메인 예고편 공개를 예고했다. ◆ 트렌치코트 입은 펑크 슈퍼걸 공개된 15초 분량의 티저는 강렬했다. 밀리 앨콕이 연기하는 카라 조-엘은 황량한 정거장에 홀로 앉아 선글라스와 트렌치코트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히트맨 권상우 '하트맨'이 되어 돌아왔다! 1월 14일 개봉

히트맨 권상우 '하트맨'이 되어 돌아왔다! 1월 14일 개봉

사랑이 왜 ‘지금’ 돌아오는 거야…?
2026년 새해 첫판에 웃길 코미디 〈하트맨〉이 오는 1월 14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한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 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먼저 공개된 승민 티저 포스터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지만, 눈가엔 눈물이 맺힌 ‘웃픈’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비지, 5개월 월드투어 여정 마무리…8개국 팬들과 호흡

비비지, 5개월 월드투어 여정 마무리…8개국 팬들과 호흡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등 총 8개국 25개의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
그룹 비비지(VIVIZ:은하, 신비, 엄지)가 호주 공연(6일 멜버른, 9일 시드니)을 끝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VIVIZ WORLD TOUR ’NEW LEGACY ‘’ 피날레를 장식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는 지난 7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고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등 총 8개국 25개의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했다.
[성찬얼의 만화책] 이 회한이 당신 삶의 동력이 될 수 있길, ‘룩 백’

[성찬얼의 만화책] 이 회한이 당신 삶의 동력이 될 수 있길, ‘룩 백’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해당 연재 글을 여는 첫 글이므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첫날인데 취향을 까발리긴 다소 부끄럽고, 읽는 사람에게 영양가가 없으면 안 되니 좋으면서도 무난한 작품을 떠올리다 「스파이 패밀리」와 「스킵과 로퍼」 중 하나로 써야지 정했다. 그러나 자려고 누워 공상하다 보니 소개해야겠다 싶은 작품이 번뜩 생각났다. 「룩 백」이다. 이제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나와 많은 사람이 접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