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싸우는 아이돌!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20곡 OST 사운드 체험!

사가에서 아이돌로 활동하던 ‘프랑슈슈’ 멤버들이 외계 침략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 아이돌이자 좀비로서 우주적 위협에 맞선다.

사가에서 아이돌로 활동하던 ‘프랑슈슈’ 멤버들이 외계 침략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 아이돌이자 좀비로서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전대미문의 SF 히어로 무비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가 오리지널 OST와 압도적인 극장 음향 시스템이 결합된 ‘라이브형 시네마 체험’을 예고한다. 사가를 넘어 우주 아레나로 확장된 이번 극장판은, 시리즈 사상 가장 풍성한 사운드 스케일로 관객을 맞이한다. 극장판의 오리지널 테마곡 ‘またたく宇宙(ソラ)に憧れて’(반짝이는 우주(하늘)를 동경하며)는 프랑슈슈 멤버들이 직접 부른 이번 극장판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주제곡이다. 우주로 확장된 세계관과 서사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이 곡은 ‘손을 은하로 뻗자’, ‘손과 손을 잡고 사가를 세계로’라는 가사를 통해 외계 침공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함께 나아가는 프랑슈슈의 결속을 상징한다. 사가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은하로 확장되는 이번 극장판의 방향성을 음악적으로 응축해 담아낸다.

 

이 곡을 포함해 극 중에는 20곡에 달하는 다채로운 OST가 수록된다. 기존 시리즈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곡들과 더불어, 극장판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삽입곡들이 더해지며 사운드 스케일을 한층 확장한다. 각 장면에 맞춰 설계된 음악은 전투와 우주 아레나 라이브, 감정의 클라이맥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장면의 리듬을 주도한다. 특히 우주 아레나 라이브 시퀀스에서는 대형 스피커와 극장 음향 시스템을 통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사운드가 구현되며, 프랑슈슈의 목소리와 관객의 함성이 교차하는 순간 스크린은 하나의 거대한 라이브 무대로 변모한다. 오리지널 테마곡이 공간을 가득 메우는 장면은 극장에서만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감정의 파장을 만들어내며,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를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사운드 이벤트’로 완성한다.

 

반짝이는 우주를 동경하며 손을 뻗는 노래처럼, 프랑슈슈의 라이브는 스크린을 넘어 관객과 연결된다. 음악과 스케일, 감정과 음향이 동시에 폭발하는 순간.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는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장 빛나는 우주를 준비한다. 대우주 스케일의 SF 엔터테인먼트 영화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오는 3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NEWS
2026. 7. 12.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7월 10일,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사실을 알렸다.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는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영화 초청에 대해 로카르노영화제는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하고 애쓰지 않은 듯 보이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음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왜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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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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