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션 베이커X양자경 '산디와라', 베를린서 스페셜 스크리닝 상영

션 베이커X양자경 '산디와라', 베를린서 스페셜 스크리닝 상영

'명예 황금곰상' 수상 기념 장편 아닌 '아이폰 단편'... 말레이시아 야시장 배경으로 1인 5역 파격 도전 패션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 협업 프로젝트... "패션과 시네마의 경계 허물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아노라') 수상자 션 베이커 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양자경 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신작 '산디와라 '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양자경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담은 단편 영화다. 6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산디와라'는 오는 2월 13일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이번 상영은 양자경이 올해 베를린 영화제 '명예 황금곰상 '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스페셜 스크리닝 형태로 진행된다.
[포토&] 2026 베를린영화제, 양자경·빔 벤더스·숀 베이커 등 거장·스타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

[포토&] 2026 베를린영화제, 양자경·빔 벤더스·숀 베이커 등 거장·스타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

제76회 베를린, 클로이 자오·줄리엣 비노쉬·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거장·스타 대거 참석 톰 커트니, 플로렌스 헌트, 이자벨 위페르, 에단 호크 등 화려한 라인업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양자경·숀 베이커 등 글로벌 스타 집결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영화계의 시선이 독일 베를린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참석자 명단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식 갈라에서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감독 겸 각본가 숀 베이커 가 무대에 오른다. 그는 명예 황금곰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양자경 을 위해 헌정 연설을 진행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빛낼 예정이다. 영화 음악의 거장 막스 리히터 는 베를린 카메라상을 수상한다.
정지영 감독X염혜란의 '내 이름은', 베를린영화제 예고편 공개

정지영 감독X염혜란의 '내 이름은', 베를린영화제 예고편 공개

4.3을 배경으로 제주의 아픔을 넘어서는 치유와 성장의 드라마
영화 〈내 이름은〉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내 이름은〉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내 이름은〉은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염혜란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내 이름은〉은 4. 3을 배경으로 제주의 아픔을 넘어서는 치유와 성장의 드라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어멍,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포토&] 배두나, 韓 역대 3번째 베를린 심사위원…이영애·봉준호 잇는다

[포토&] 배두나, 韓 역대 3번째 베를린 심사위원…이영애·봉준호 잇는다

거장 빔 벤더스와 어깨 나란히…제76회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 확정
배우 배두나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 의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국 영화인이 베를린 심사위원석에 앉는 것은 2006년 배우 이영애, 2015년 봉준호 감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베를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8일 배두나를 포함한 제76회 국제 심사위원단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배두나는 이번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인 독일의 거장 빔 벤더스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과 은곰상의 주인공을 가리는 중책을 맡게 된다. 올해 베를린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설명할 수 없는 공포"... 구로사와 기요시 신작 '차임', 3월 개봉 확정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압도적 긴장감의 런칭 예고편 공개 '큐어' 감독이 선사하는 45분의 전율... "올해 최고의 공포" 호평
'큐어', '회로' 등으로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서스펜스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신작 '차임 '으로 돌아온다. 수입사 디오시네마는 영화 '차임'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차임'은 요리 교실 강사 마츠오카가 한 수강생으로부터 "종소리가 들린다"는 기이한 말을 들은 뒤 설명할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콜렉티오에서 만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미개봉작 11편

콜렉티오에서 만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미개봉작 11편

국내 미개봉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작품들, 온라인 상영 결정 제작·투자 이후 OTT 상영까지 이어지는 영화제의 지속적 창작 지원
전주국제영화제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투자한 해외 작품 11편을 예술영화 전문 OTT 서비스 ‘콜렉티오’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국내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저예산 장편영화를 발굴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직접 제작 및 투자에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4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국내 24편, 해외 14편 등 총 38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제너레이션 부문
⬦ 정지영 감독 X 염혜란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초청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16일 제작사 렛츠필름과 아우라픽처스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영화적 시도를 선보이는 섹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4년에는 국내 영화 〈파묘〉가 이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려는 '어멍' 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 4·3 사건을 다룬다.
정지영 감독X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4·3 다룬 영화

정지영 감독X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4·3 다룬 영화

제주 도민들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제작된 작품
영화 〈내 이름은〉이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6일 제작사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에 따르면, 영화 〈내 이름은〉이 다음 달 12일부터 열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를 가진 영화를 선보이는 부문이다. 2024년 영화 〈파묘〉가 같은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내 이름은〉 4. 3을 배경으로 제주의 아픔을 넘어서는 치유와 성장의 드라마로, 2026년 한국영화 첫 해외영화제 초청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홍상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초청... 7년 연속

홍상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초청... 7년 연속

김민희 제작실장 참여·송선미 주연... 집행위원장 "우아한 연출" 호평
홍상수 감독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7년 연속 초청되는 기염을 토했다. 15일 배급사 화인컷은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2월 개막하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파노라마 부문은 동시대 사회적 이슈와 혁신적인 영화 표현을 조명하는 섹션이다. 이번 초청으로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영화제에 7년 연속 작품을 선보이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미야케 쇼 데뷔작 ‘굿 포 낫씽’ 1월 개봉! 책 ‘굿 포 낫씽, 10가지 질문’ 텀블벅 프로젝트!

미야케 쇼 데뷔작 ‘굿 포 낫씽’ 1월 개봉! 책 ‘굿 포 낫씽, 10가지 질문’ 텀블벅 프로젝트!

이번 텀블벅은 '굿 포 낫씽, 10가지 질문' 책 발간을 위한 프로젝트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 미야케 쇼 감독이 15년 전 주고받은 메일을 엮은 책이다.
2026년 1월 개봉 예정인 미야케 쇼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 〈굿 포 낫씽〉은 어른이 되려다 번번이 길을 잃는 세 청춘이 순백의 삿포로 속을 떠돌며, 아무것도 아니었어서 ‘특별한 겨울’을 마주하는 꿈같은 이야기다. 대학시절 발표한 〈스파이의 혀〉(2009)가 신인 감독 발굴 및 제작을 지원하는 제5회 CO2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지원금으로 첫 장편 작품을 완성했다. 〈굿 포 낫씽〉에 대해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그다지 냉정하게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