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수 없는 공포"... 구로사와 기요시 신작 '차임', 3월 개봉 확정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압도적 긴장감의 런칭 예고편 공개 '큐어' 감독이 선사하는 45분의 전율... "올해 최고의 공포" 호평

'큐어', '회로' 등으로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서스펜스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신작 '차임(Chime)'으로 돌아온다. 수입사 디오시네마는 영화 '차임'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차임'은 요리 교실 강사 마츠오카가 한 수강생으로부터 "종소리가 들린다"는 기이한 말을 들은 뒤 설명할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그것은, 이 세상에 분명히 존재한다"라는 서늘한 카피와 함께 기계 소음, 기이하게 왜곡된 요리 교실 풍경 등을 교차시키며 단 몇 초 만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일본 미디어 플랫폼 로드스테드의 첫 오리지널 영화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해외 평단은 "공기처럼 부유하는 광기", "올해 최고의 공포 영화 중 하나", "단 몇 개의 숏만으로 자신만의 시공간을 구축하는 거장의 솜씨"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상적인 공간을 파고드는 섬뜩한 청각적 공포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 '차임'은 오는 3월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인

권유리, 19년 동행 끝 SM엔터테인먼트 떠나 홀로서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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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31.

권유리, 19년 동행 끝 SM엔터테인먼트 떠나 홀로서기 선언… "소녀시대 그룹 활동은 영원히 굳건"

권유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7월 31일,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겸 배우 권유리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사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권유리는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 지금까지 19년간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로서 활동했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 설명에 따르면 권유리가 당사를 떠나는 것은 맞지만 그룹 소녀시대의 일원으로 그룹 활동은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권유리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김혜준, 요동치는 감정 담은 미공개 스틸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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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31.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김혜준, 요동치는 감정 담은 미공개 스틸 전격 공개

김혜준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배우 김혜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7월 31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속 김혜준의 모습을 담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김혜준은 해당 드라마에서 지안 역을 맡아 이전 시즌에 이어 활약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스틸 여섯 컷에선 작중 지안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엿볼 수 있다. 쇼핑몰의 대표가 된 지안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새로운 불안감에 시달리는가 하면, 우진 과 가까워진 후 일상의 평온함을 느끼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하지만 여전히 쇼핑몰을 둘러싼 위기에서 절규하는 스틸컷으로 앞으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에서 지안이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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