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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조인성 뭉친 나홍진 '호프', 17일 칸 최초 공개

황정민·조인성 뭉친 나홍진 '호프', 17일 칸 최초 공개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쾌거. 황정민부터 마이클 패스벤더까지 글로벌 스타가 총출동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호프',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한국 장르 영화의 거장 '나홍진' 감독의 글로벌 대작 '호프'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마침내 전 세계에 첫선을 보인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이 작품은 글로벌 영화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칸을 집어삼킬 미지의 존재, 영화 '호프' 포스터. 비무장지대 호포항에 닥친 사투를 예고하며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오리지널 캐스트와 故 폴 워커의 딸 총출동. 25주년 전설의 귀환과 2028년 신작 개봉 소식.
크루아제트를 장악한 전설의 귀환, '분노의 질주'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서막을 연 전설적인 작품 '분노의 질주'가 '제79회 칸 영화제'를 완벽하게 점령했다. 영화사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이 프랜차이즈의 25주년을 기념하며, 크루아제트 거리에서 강렬한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린다. 오는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1시 45분,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은 웅장한 엔진 배기음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조인성X정호연X황정민!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호프’ 스틸 최초 공개!

조인성X정호연X황정민!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호프’ 스틸 최초 공개!

호포항을 배경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한 각 인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미국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을 확정하며 기대를 높여온 〈호프〉가 첫 스틸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영화 〈호프〉​의 미장센과 스타일을 엿보게 한다. 어두운 공간 속, 어떤 존재의 시선에 포착된 뿌연 유리창 밖 ‘범석’ , 깊은 숲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성기’ , 그리고 파괴된 마을에서 총을 든 ‘성애’ 의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스틸은 〈호프〉만의 독창적인 미장센과 차별화된 볼거리로 기대감을 높인다.
나홍진 10년 만의 신작 '호프', 기생충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 확정

나홍진 10년 만의 신작 '호프', 기생충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 확정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초청에 이어 글로벌 배급사 NEON과 파트너십 체결 '기생충' 등 6편 연속 황금종려상 수상작 배급한 NEON의 선택 받으며 전 세계 기대작 입증 황정민, 조인성, 마이클 패스벤더 등 초호화 캐스팅…칸 첫선 후 올여름 국내 극장가 상륙
〈호프〉가 칸영화제 진출에 이어 북미 개봉을 확정해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나홍진 신작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쾌거…한국 영화 4년 만

나홍진 신작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쾌거…한국 영화 4년 만

황정민·조인성·마이클 패스벤더 등 초호화 캐스팅 자랑하는 나홍진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고레에다 히로카즈, 하마구치 류스케 등 세계적 거장들과 나란히 국제 경쟁 부문 노미네이트 박찬욱 감독 심사위원장 맡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연상호 '군체'도 초청되며 기대감 고조
영화 〈호프〉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에 성공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카셀 등이 출연하는 준글로벌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기대작이다. 지난 2024년에 촬영을 마친 후 후반 작업으로 거듭 공개가 연기된 끝에 2026년 연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4월 9일 79회 개최를 앞둔 칸국제영화제는 국제 경쟁 부문을 발표했다.

"소시오패스 가짜 페미니스트"... 블레이크 라이블리 소송서 테일러 스위프트·라이언 레이놀즈 문자 공개

21일 법정 자료서 톱스타들의 적나라한 사적 대화 유출... 'It Ends with Us' 사태 점입가경 테일러 스위프트 "발도니는 나쁜 놈"... 라이언 레이놀즈 "악의적이고 허영심 가득해" 맹비난 5월 본 재판 앞두고 여론전 격화... 스위프트, '적대적 증인'으로 법정 설까
영화 '우리가 끝이야 ' 촬영장에서 불거진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감독 겸 배우 저스틴 발도니의 불화설이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지저분한 법정 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이 과정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라이언 레이놀즈 등 톱스타들의 적나라한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2일 미국 법조계 및 외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라이블리와 발도니의 소송 관련 법원 제출 자료에서 두 사람의 갈등을 보여주는 제3자들의 문자 내역이 대거 공개됐다.
FNC 신인 밴드 에이엠피(AMP), 오늘 미니 1집 'Amplify My Way' 발매

FNC 신인 밴드 에이엠피(AMP), 오늘 미니 1집 'Amplify My Way' 발매

더블 타이틀 'PASS'·'그리고 며칠 후' 공개... 하유준 전곡 작사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배출한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의 막내, 신인 밴드 에이엠피가 청춘의 자신감을 담은 첫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에이엠피가 2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 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는 각자의 속도로 꿈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앨범 제목에는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신감이 담겨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패스' , '그리고 며칠 후'와 함께 총 7곡의 수록곡이 실렸다.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정치적 악용 막겠다" 자진 해산

트럼프 행정부 '예산 전액 삭감'에 백기... 이사회 만장일치로 해산 결정 1967년 설립된 NPR·PBS의 젖줄 끊겨... "빈 껍데기만 남아 악용될 바엔 없애겠다" 시골 지역 소규모 방송국 존폐 위기... 미국 미디어 생태계 지각변동
미국 공영방송의 버팀목이자 자금줄 역할을 해왔던 공영방송협회(Corporation for Public Broadcasting, 이하 CPB)가 설립 58년 만에 문을 닫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전액 삭감 조치에 맞서, 조직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결단'을 내린 것이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 에 따르면, CPB 이사회는 지난 5일 투표를 통해 조직의 완전한 해산을 결정했다. ◆ "예산 0원. . . 더 이상 존재 이유 없다" CPB의 해산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포토&] NYT

[포토&] NYT "이병헌, 불가능한 연기…사이코패스 잭 레먼 탄생"

"이병헌은 영화 속에서 도덕적·상황적 긴박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경쾌한 코미디와 비극을 연기했다"고 평가
미국 뉴욕타임스 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주연 이병헌에 대해 "불가능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NYT 영화 평론가 웨슬리 모리스는 10일 '올해 주목할 만한 광기 연기' 기사에서 이병헌을 선정하며 "희극과 비극을 동시에 연기하며 사이코패스 잭 레먼을 탄생시켰다"고 평가했다. 전설적 배우 잭 레먼과 비교하며 "일상 속 광기까지 표현해냈다"고 분석했다. 모리스는 퓰리처상 수상 평론가로, 이번 평가는 이병헌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에도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정, '친애하는 X' 소시오패스 연기 위해 '삼백안'까지 연기 디테일 살렸다

김유정, '친애하는 X' 소시오패스 연기 위해 '삼백안'까지 연기 디테일 살렸다

웹툰 원작 철저히 분석하고 심리학 교수 자문받아…글로벌 OTT 1위 기록하며 흥행 성공
배우 김유정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소시오패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섬세한 눈빛 연기까지 구사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유정은 "촬영 중 의도적으로 눈을 깜빡이지 않고 삼백안처럼 시선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큰 눈의 장점을 활용해 흰자위가 더 많이 드러나도록 하거나, 반쯤 감은 졸린 듯한 표정 속에서도 계산이 진행되는 느낌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