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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상과 사토상' 키시이 유키노, 일본 주요 영화상 석권 및 칸영화제 초청

'사토상과 사토상' 키시이 유키노, 일본 주요 영화상 석권 및 칸영화제 초청

15년의 사랑과 균열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드라마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 키시이 유키노가 영화 〈사토상과 사토상〉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정밀하게 파고든다. 오는 4월 29일 개봉을 앞둔 이번 작품은 그녀의 압도적인 연기력에 힘입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15년의 세월, 사랑과 현실 사이의 미세한 균열을 포착하다 〈사토상과 사토상〉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남자친구를 응원하다 얼떨결에 함께 응시해 단번에 합격해버린 변호사 ‘사토 사치’ 의 삶과 이별을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드라마다.
[독점 인터뷰] 이번엔 K-디저트 예능이다! 'Bite me Sweet' 다섯 뮤즈와의 만남 ⑤ 이세온

[독점 인터뷰] 이번엔 K-디저트 예능이다! 'Bite me Sweet' 다섯 뮤즈와의 만남 ⑤ 이세온

〈바미스〉는 유명 파티시에 5인과 한국의 라이징 스타 남성 셀럽 5인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 K-디저트를 만드는 예능이다.
4월 한국 Wavve와 아시아 전역을 중심으로 한 OTT 플랫폼 Viu를 통해 글로벌 공개 예정인 K-디저트 예능 프로그램 〈Bite me Sweet〉(바이트 미 스위트, 이하 〈바미스〉)가 온다. 〈바미스〉는 동남아 각국의 유명 파티시에와 한국의 셀럽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K-스낵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를 창조하는 경연 리얼리티쇼다. 이번 프로그램에 웹드라마 〈새빛남고 학생회〉(2021), 〈사장돌마트〉(2023), 〈허식당〉(2025)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이세온이 출연한다.
[독점 인터뷰] 이번엔 K-디저트 예능이다! 'Bite me Sweet' 다섯 뮤즈와의 만남 ① 임성균

[독점 인터뷰] 이번엔 K-디저트 예능이다! 'Bite me Sweet' 다섯 뮤즈와의 만남 ① 임성균

〈바미스〉는 유명 파티시에 5인과 한국의 라이징 스타 남성 셀럽 5인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 K-디저트를 만드는 예능이다.
이번에는 K-디저트다. 〈Bite me Sweet〉(바이트 미 스위트, 이하 〈바미스〉)는 동남아 각국의 유명 여성 파티시에 5인과 한국의 라이징 스타 남성 셀럽 5인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 K-식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인 디저트를 만들어내는 예능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팝업 스토어 ‘BITE ME SWEET’를 오픈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 등을 제작하며 공력을 쌓아온 ‘스튜디오씨알’의 글로벌 전략이 응집된 결과물이다.
[김지연의 보석함] 2009년생의 야무진 행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박서경

[김지연의 보석함] 2009년생의 야무진 행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박서경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야무지다’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그야말로 쑥쑥 자라고 있는 2009년생 ‘라이징’ 배우이자, 진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역배우. 박서경의 미래가 궁금한 이유는, 그가 쌓아온 필모그래피에서 보여준 가능성 때문일 터다. 약 10살 때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서경은 줄곧 ‘유명 배우의 아역’으로, 혹은 ‘리틀 000’으로 불렸다. 그도 그럴 것이 박서경은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2019)에서는 김선아의 아역으로, 영화 〈조제〉(2020)에서는 한지민의 아역으로, 드라마 〈착한 사나이〉(2025)에서는 이성경의 아역으로, 〈은수...
이제는 항준적 사고의 시대, 장항준의 말말말

이제는 항준적 사고의 시대, 장항준의 말말말

기어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3월 25일 ,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00만, 아니 그 이상도 충분히 가시권이다. 바야흐로 ‘항준적 사고’의 시대다. 그를 두고 많은 네티즌은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라고 말한다. 솔직하고 가감이 없으며, 자신을 그럴듯하게 꾸미지 않는다. 장 감독은 자격지심이나 허세 대신, 그 자리를 유쾌함과 낙천성으로 채웠다. 장항준 감독 특유의 사고방식을 일컬어 ‘항준적 사고’라고 한다. 그러나 ‘항준적 사고’가 완성되기까지, 장항준은 수많은 굴곡과 기다림을 통과해 냈다.
[김지연의 한꼬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정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그리고 있는가? 요즘 시대의 사랑법

[김지연의 한꼬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정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그리고 있는가? 요즘 시대의 사랑법

‘잘 봤다’라는 말 뒤에는 항상 ‘그런데’라며 사족을 붙이고 싶다. 타고난 반골 기질 때문일까. 아무리 재밌게 본 영화, 드라마라도, 꼭 말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기 마련이다. 마음에 걸리는 한 부분을 꼬집어, ‘김지연의 한꼬집’을 쓴다.
한지민은 차라리 로테이션 소개팅에 나갔어야 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제목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그릴 거였다면 말이다.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하 〈미혼남녀〉)는 급진적인 제목 뒤에서 다시금 안전한 클리셰로 귀환한다. 으레 K-드라마가 그려온 미혼남녀들이란, 계획엔 없었지만 마치 교통사고처럼 우연히 다가온 사랑으로 인해 흔들리고 또 부정하고, 그러다 못내 사랑을 받아들이는 식이다. 그러나, 〈미혼남녀〉는 겉보기에는 클리셰를 탈피한 듯 보인다.
[포토&] '싱글맘' 정가은, 손해보험FP 자격증 취득…인생 2막 예고

[포토&] '싱글맘' 정가은, 손해보험FP 자격증 취득…인생 2막 예고

SNS에 "방송인으로서도 열심히 하겠지만, FP 정가은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방송인 정가은이 손해보험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2일 정가은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손해보험FP 자격증 취득 소식을 대중에게 알렸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시험을 준비해 합격한 것에 대한 깊은 성취감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정가은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든든한 대비책을 마련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방송인으로서의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FP로서 새롭게 펼쳐갈 인생 2막에 대한 기대와 성원을 당부했다.
4월 2일 개봉 ‘끝장수사’ 정가람, 인플루언서 신입형사 ‘중호’로 매력 풀가동!

4월 2일 개봉 ‘끝장수사’ 정가람, 인플루언서 신입형사 ‘중호’로 매력 풀가동!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힘을 합친다.
배우 정가람이 〈끝장수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스크린 데뷔작 〈4등〉으로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정가람은 인기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 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이 지난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습니다. 여러분은 〈월간남친〉을 어떻게 보셨나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월간남친〉을 정주행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뷰티 인사이드〉와 〈사랑의 블랙홀〉과 〈그녀〉의 흥미로운 하이브리드, 아무튼 지수 연기력 논란은 끝. 추아영 / ★★ / 신뢰지만. . . 도파민마저 불합격, 전개가 늘어져 구독은 고민해 보겠습니다.
하예린이 재해석한 '신데렐라 아닌 신데렐라'의 의의, '브리저튼4' 소피 역 하예린의 말들

하예린이 재해석한 '신데렐라 아닌 신데렐라'의 의의, '브리저튼4' 소피 역 하예린의 말들

이 신데렐라는 확고한 도덕적 나침반을 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이하〈브리저튼4〉)의 ‘소피 백’ 이야기다. ‘베네딕트’ 는 소피를 사랑해 그에게 자신의 ‘정부’가 될 것을 제안한다. 소피는 이렇게 답한다. “제가 가장 되기 싫은 게 나리의 정부라는 것도 모르시죠. ”라며. 그리고 소피는 덧붙인다. “저의 도덕과 존엄과 자존심을 버리라 말씀하신 겁니다. 평생 결혼 못 하는 포장된 창부로 살라고요. 고귀한 신분은 못 되어도 그런 바닥 인생은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