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가람이 〈끝장수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스크린 데뷔작 〈4등〉으로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정가람은 인기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 외에도 스릴러 〈독전〉부터 좀비 코미디 〈기묘한 가족〉, 하드보일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로맨스 〈사랑의 이해〉, 사극 〈탄금〉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 새로운 얼굴로 변신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가 이번에는 〈끝장수사〉 를 통해 한국형 범죄 수사극에 도전한다.

정가람이 맡은 ‘중호’는 막강한 재력과 외모, 명석한 두뇌를 갖춘 재벌 3세 인플루언서로, 어느 날 네티즌과의 내기로 경찰 시험에 응시해 덜컥 수석 합격해버린 인물. 첫 출근부터 스포츠카를 몰고 요란하게 등장한 그에게 한물 간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이 사수로 배정된다. 제대로 폼나게 수사하고 싶은 ‘중호’와 달리 적당히 감과 운으로 움직이는 ‘재혁’은 사사건건 부딪치는 혐관 케미로 극의 텐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정가람은 “기존 형사 버디물에 신선한 재료가 가득 차 있는 영화”라고 〈끝장수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를 높인다. 캐릭터를 위해 6개월간 카포에라 훈련을 소화하며 열연한 정가람에 대해 박철환 감독은 “요즘 세대의 직선적이고 당당한 모습부터 신입 형사의 풋풋한 모습까지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배우”라고 호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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