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검색 결과

쇼박스, kt 스튜디오지니와 영화 공동 투자·제작 협약 체결

쇼박스, kt 스튜디오지니와 영화 공동 투자·제작 협약 체결

3년 간 영화 총 10편 공동 제작 추진
쇼박스 가 kt 스튜디오지니 와 영화 공동 제작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의 동맹이 한국영화계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3년 간 총 10편의 상업영화를 공동으로 투자·제작·배급한다. 총 제작비의 50%씩을 공동 투자하는 새로운 투자·제작 구조를 통해 투자가 위축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송강호, '식집사' 되다?...남동협 감독 신작 '정원사들' 출연 확정

송강호, '식집사' 되다?...남동협 감독 신작 '정원사들' 출연 확정

화초 키우는 공무원 역할로 특별한 원예 사업 이야기 펼쳐
배우 송강호가 남동협 감독의 차기작 〈정원사들〉 에 출연한다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11일 발표했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를 유일한 취미로 삼는 공무원이 거액의 빚으로 인해 동네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의 원예 사업으로 인해 조용했던 마을이 예상치 못한 대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송강호는 작품에서 '식집사' 로서 행복을 느끼는 공무원 최영일 역할을 맡는다.
송강호X'핸섬가이즈' 남동협 만난다! '정원사들' 출연 확정

송강호X'핸섬가이즈' 남동협 만난다! '정원사들' 출연 확정

〈핸섬가이즈〉, 〈서울의 봄〉, 〈하얼빈〉, 〈야당〉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
영화 〈핸섬가이즈〉를 통해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 에 배우 송강호가 출연을 확정했다. 〈정원사들〉 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공무원이 갑작스런 거액의 빚 때문에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극 중 송강호는 식집사로서의 삶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평범하고 성실한 공무원 ‘최영일’ 역을 맡았다.
'룩백' 후지모토 타츠키 단편집, 애니메이션화된다

'룩백' 후지모토 타츠키 단편집, 애니메이션화된다

단편집 수록작 8편 애니메이션화, 프라임비디오로 전 세계 공개
〈룩백〉의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가 과거 발표한 단편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 「체인소맨」, 「룩백」으로 독특한 감성과 강렬한 이미지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초기 단편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 과거 그가 발표한 단편들은 단편집 「17-21」, 「22-26」으로 엮어 발간됐다. 각각 후지모토 타츠키가 17세~21세, 22세~26세 시절 발표한 단편을 엮은 것이다. 프라임비디오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발표한 작품 〈후지모토 타츠키 17-26〉은 단편집 수록된 8편을 모두 담고 있다.
배우 공명, ‘인생이 영화’에서 꾸준하고 뜨거웠던 필모그래피 공개

배우 공명, ‘인생이 영화’에서 꾸준하고 뜨거웠던 필모그래피 공개

배우 공명의 성공에는 이유가 있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 13년간의 길을 되돌아봤다. ‘인생이 영화’는 오늘을 있게 한 전설의 명작 영화부터 새로운 시대의 OTT 히트작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콘텐츠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변화의 순간을 함께 돌아보는 프로그램. 특히 이번 화는 방송 시간이 변경된 직후로, 특별한 날인만큼 특별한 손님인 공명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공명은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에 함께하고 싶었다.
‘2025 MBC 대학가요제’ 3MC 명품 라인업 전격 공개로 화려한 귀환 예고

‘2025 MBC 대학가요제’ 3MC 명품 라인업 전격 공개로 화려한 귀환 예고

'K-POP 아티스트 축하무대'까지 완벽한 축제의 장 열려
‘2025 MBC 대학가요제-청춘을 켜다’가 오는 10월 3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에서 열린다. 13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와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많은 대학생 지원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낳은 가운데, MC·심사위원·축하무대 라인업이 전격 공개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우선 MC는 장도연, 이준영, 김민주가 호흡을 맞춘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갖춘 코미디언 장도연이 특유의 재치를 더할 예정이며, 배우 이준영은 드라마와 OTT를 오가며 활약 중인데 더해 이번 기회를 통해 첫 MC 신고식을 치른다.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박찬욱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었다. 한국 영화로는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경쟁 부문 진출이었다. 폐막식이 끝나고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어서와 부산은 처음이지? 좌충우돌 외국인 3총사 '부산포니아' 10월 개봉

어서와 부산은 처음이지? 좌충우돌 외국인 3총사 '부산포니아' 10월 개봉

실제로 부산에서 원어민 선생님을 하는 세 명의 외국인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귀엽고 독특한 연출과 솔직한 이야기들로 새로운 스타일의 독립영화를 완성했다.
10년 만에 개봉을 위해 출연했던 배우들을 수소문하고 있는 한국영화 〈부산포니아〉의 감독이 연출, 촬영, 조명, 편집, 번역, 자막, 그리고 직접 1인 2역 연기까지 선보여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의 면모를 드러냈다. 독립영화 〈부산포니아〉는 타지인 부산에서 꿈을 찾는 삼총사의 유쾌한 여행기를 그린 다큐픽션 리얼 로드트립이다. 약 10년 전인 2016년도에 〈부산포니아〉를 제작한 이서호 감독은 연출, 촬영, 조명, 편집, 번역, 자막, 1인 2역 연기까지 소화하며 멀티맨으로서의 맹활약을 펼쳤다.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종로3가, 낙원상가 인근의 뒷길은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진 지 오래다. 그 일대 익선동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핫플이 되기 벌써 오래 전, 이곳의 밤을 지배한 이들은 성소수자들이었다. 대로변에서 한참 밀려나 눈에 띄지 않는 미로 같은 지형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정체성 고민이 아닌, 진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산해도 좋은 곳. 〈3670〉은 발칙하게도, 대담하게도, 뻔뻔하게도, 자신 있게도.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와의 인터뷰는 연관 기사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의 주요 촬영지가 실재하는 공간인데요. 배우들의 준비도 그 리얼리티에 바탕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실제 공간을 경험하면서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조유현 프리 프로덕션 기간 동안 실제 촬영할 공간에 가본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로케이션지가 실제 영업을 하는 곳이라 클럽이나 식당 같은 공간을 직접 가서 촬영 전에 미리 체험하고 나니까 현장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