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최우식, "엔딩 크레딧에 나의 어머니 사진이 나온다...살면서 엄마와 함께 스크린에 나올 일이 또 있겠나 싶어 울컥"
"기분이 묘하더라.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넘버원〉을 찍으며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
최우식이 〈넘버원〉의 엔딩 크레딧을 보고 울컥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의 배우 최우식은 3일 오후 종로구 모처에서 씨네플레이를 만나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 ’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넘버원〉의 엔딩 크레딧에는 영화에 참여한 배우, 스태프들의 부모님이 밥을 먹는 사진과 동영상이 삽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