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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29일 화려한 개막…故 안성기 공로상 시상 등 풍성한 라인업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29일 화려한 개막…故 안성기 공로상 시상 등 풍성한 라인업

신현준·고원희 개막식 MC 낙점, 레드카펫부터 '전주X마중' 고스트스튜디오 배우들 등 대거 참석 한국 영화계 거목 故 안성기 특별공로상 선정, 아들 안필립 대리 수상으로 의미 기린다 변영주 감독 '올해의 프로그래머' 소개 및 켄트 존스 감독의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상영
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날 개막식 현장은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가 진행자로 새로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거장 감독들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이번 레드카펫은 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특별전과 연계되어, 그와 깊은 인연을 맺은 동료 영화인들이 참여한다.
추억의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26년 만에 국내 정식 개봉 확정…어른이들 동심 자극

추억의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26년 만에 국내 정식 개봉 확정…어른이들 동심 자극

CLAMP 동명 만화 원작, 1999년 일본 현지 개봉 이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완성도 호평 주인공 체리의 첫 해외 여행지인 홍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에피소드 어른이 된 팬들의 향수와 감성을 그대로 소환하며 오는 5월 28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침내 마련됐다. 26년 만에 극장판 정식 개봉 CLAMP의 동명 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는 한국에서 방영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 〈카드캡터 체리〉의 극장판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이 26년 만에 한국 극장가 상륙을 알렸다. 1999년 일본 현지에서 개봉한 이후 시리즈 가운데 높은 완성도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받은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은 사쿠라의 첫 해외 여행지인 홍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팝의 황제 '마이클', 북미 최고 오프닝 경신하며 흥행 질주…월드 박스오피스 2억 불 돌파

팝의 황제 '마이클', 북미 최고 오프닝 경신하며 흥행 질주…월드 박스오피스 2억 불 돌파

마이클 잭슨의 홀로서기와 성공을 그린 전기영화로 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 맡아 화제 개봉 직후 시네마스코어 A- 등급 획득 및 2026년 북미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성적 경신 오는 5월 13일 국내 개봉 확정…IMAX, 4DX, SCREENX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 상영
〈마이클〉이 역대급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흥행 시동을 걸었다. 마이클 잭슨의 홀로서기 담은 전기영화 영화 〈마이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홀로서기를 그린 전기영화로, 마이클 잭슨의 실제 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잭슨파이브(Jackson 5) 시절을 지나 솔로 아티스트로 홀로 서며 겪는 갈등과 이후의 성공을 그린 〈마이클〉은 공개 직전 언론의 미적지근한 반응으로 기우를 모았다. 북미 최고 오프닝 및 글로벌 흥행 돌풍 그러나 현지시간으로 4월 24일 개봉한 이후, 대중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다.

"박찬욱 감독의 인생 영화"…아벨 페라라 명작 '복수의 립스틱', 강렬한 포스터 2종 공개

범죄에 휘말린 '타나'가 45구경 권총 들고 거리의 집행자로 나서는 통쾌한 복수극 붉은 색감의 수녀 복장 및 권총 발사 순간 담아낸 강렬한 아트워크 포스터 전격 공개 개봉 당시 큰 반향 일으킨 아벨 페라라 감독 연출작…오는 5월 7일 국내 극장가 재개봉
세상을 흔든 복수극 〈복수의 립스틱〉이 한국 재개봉을 앞두고 강렬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거리의 집행자로 나선 타나의 복수극 아벨 페라라 감독의 〈복수의 립스틱〉은 태생적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타나가 여러 차례 범죄에 휘말리자 우연치 않게 구한 45구경 권총을 들고 거리의 집행자로 나선다는 이야기를 다뤘다. 극단적인 표현으로 공개 당시 반향을 일으킨 〈복수의 립스틱〉은 오는 5월 7일 한국 관객들을 만나고자 극장가에 돌아온다.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포스터 2종 이를 앞두고 4월 24일, 〈복수의 립스틱〉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30주년 맞은 BIFAN, 韓 장르영화 30년사 집대성…'아시안 장르영화 99' 닻 올린다

30주년 맞은 BIFAN, 韓 장르영화 30년사 집대성…'아시안 장르영화 99' 닻 올린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개년 특별 기획 프로젝트 '아시안 장르영화 99' 론칭 매년 33편씩 총 99편 선정해 아시아 영화 지형도 및 장르적 흐름 체계적으로 조망 여성 감독 연출작 11편 별도 조명 포함…오는 7월 영화제 기간 내 상영 및 GV 진행
오는 7월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4월 24일,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를 알렸다. ‘아시안 장르영화 99’는 매년 33편의 한국 장르영화를 선정, 총 99편의 영화를 소개하는 3개년 프로젝트다. 지난 30년 동안 전세계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한 BIFAN은 BIFAN의 정체성인 ‘장르’의 관점에서 아시아 영화의 지형도를 그리고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21세기 대군부인' 등 핵심 K-콘텐츠, 칸의 무대를 밟다

'21세기 대군부인' 등 핵심 K-콘텐츠, 칸의 무대를 밟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서 '은밀한 감사' 등 투자설명회 및 상영회 개최…K콘텐츠 위상 입증
'K-드라마'가 프랑스 칸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와 '상영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세기 대군부인' 등 핵심 K-콘텐츠, 칸의 무대를 밟다 전 세계 40여 개국, 2만여 명의 산업 관계자가 주목하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한국 드라마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 사진은 칸 진출을 확정 지은 주요 기대작 중 하나인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이미지.
톰 크루즈 '탑건' 시리즈, 40주년 기념 5월 특별관 재개봉 확정

톰 크루즈 '탑건' 시리즈, 40주년 기념 5월 특별관 재개봉 확정

5월 13일 '탑건'·'탑건: 매버릭' 동시 재개봉…4DX·돌비시네마 등 특별관 상영 확정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대표작 '탑건' 시리즈가 개봉 4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극장가에 다시 상륙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톰 크루즈 주연의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과 후속작 '탑건: 매버릭'이 오는 5월 13일 동시 재개봉한다고 23일 밝혔다. 1986년 개봉한 원작 '탑건'은 천재적인 전투기 조종사 매버릭 이 최정예 파일럿 양성 학교인 탑건에 입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고(故)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아 톰 크루즈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김혜윤 '살목지' 160만 관객 돌파! 손익분기점 2배 넘어

김혜윤 '살목지' 160만 관객 돌파! 손익분기점 2배 넘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왕사남〉 등 쟁쟁한 대작 제치고 호러 신드롬
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의 2배를 넘어서는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극장가에 압도적인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16일 만에 거둔 쾌거…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손익분기점 돌파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와 저수지 속 원혼의 사투를 그린 공포 영화 〈살목지〉는 개봉 16일째인 오늘(23일), 누적 관객 수 160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기록이며, 이미 제작비 회수를 넘어 수익 구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아바타' 카메론이 담은 빌리 아일리시…빔 벤더스가 녹인 '안젤름 키퍼 예술 여정', 거장들의 다큐 영화 개봉

'아바타' 카메론이 담은 빌리 아일리시…빔 벤더스가 녹인 '안젤름 키퍼 예술 여정', 거장들의 다큐 영화 개봉

제임스 캐머런의 '빌리 아일리시' 3D 콘서트 영화, 빔 벤더스의 '안젤름' 다큐 세계적 거장들의 신작 연이어 개봉
'아바타' 시리즈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의 폭발적인 콘서트 실황을 3D로 완벽하게 구현한다.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열린 열광적인 무대와 그 이면의 심도 있는 인터뷰를 담아낸 이 작품은 '그래미 4대 본상'을 휩쓴 천재 아티스트의 에너지를 스크린에 극대화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7월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Co-op Live)에서 열린 아일리시의 순회공연 실황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3일 개막, 124개국 6천편 몰려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3일 개막, 124개국 6천편 몰려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주빈국 선정…전 세계 60편의 엄선된 경쟁작 상영
전 세계 124개국 5,966편의 시선이 집중된 곳, 국내 최고 권위의 단편 영화 축제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23일 부산에서 압도적인 스케일로 개막한다. 올해의 핵심 테마는 '시네마 & 뤼미에르'. 빛과 영상이 창조하는 예술의 근원을 좇으며 영화의 무한한 확장성을 증명할 무대가 펼쳐진다.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전 세계 단편 영화의 정수 부산 상륙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영화의전당과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등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