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흔든 복수극 〈복수의 립스틱〉이 한국 재개봉을 앞두고 강렬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거리의 집행자로 나선 타나의 복수극 아벨 페라라 감독의 〈복수의 립스틱〉은 태생적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타나가 여러 차례 범죄에 휘말리자 우연치 않게 구한 45구경 권총을 들고 거리의 집행자로 나선다는 이야기를 다뤘다. 극단적인 표현으로 공개 당시 반향을 일으킨 〈복수의 립스틱〉은 오는 5월 7일 한국 관객들을 만나고자 극장가에 돌아온다.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포스터 2종 이를 앞두고 4월 24일, 〈복수의 립스틱〉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복수의 립스틱〉을 상징하는, 수녀의 복장을 한 타나의 클로즈업이 담긴 포스터는 붉은 색감으로 영화의 강렬함을 담았다. 다른 하나는 권총을 발사하는 순간의 타나가 분절적으로 배치돼 타나의 변화를 포스터에 담아냈다.
명감독 박찬욱의 강력 추천 두 포스터 상단을 장식한 “내 인생의 영화 -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감독”이란 추천 문구는 〈복수의 립스틱〉을 만나지 못한 예비 관객과 극장 상영을 기다리는 마니아 모두 기대하게 만든다. 〈복수의 립스틱〉은 오는 5월 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