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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 ‘란 12.3’ 개봉 D-8 예매 오픈! 300여 명의 기록, 1만 5천 명의 펀딩!

이명세 감독 ‘란 12.3’ 개봉 D-8 예매 오픈! 300여 명의 기록, 1만 5천 명의 펀딩!

많은 이들의 참여와 지지로 완성된 영화 ‘란 12.3’은 오는 4월 2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300여 명의 현장 기록과 약 1만 5천 명의 후원으로 완성된 우리들의 영화 ‘란 12. 3’이 바로 오늘, 4월 14일 예매를 오픈한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 3’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4월 극장가의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 작품의 진정한 힘은 바로 대한민국 시민들의 치열한 기록과 든든한 동참이 하나로 엮여 완성되었다는 데 있다. ‘란 12.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관한 글은 첫번째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영국영화계의 이단아 데릭 저먼과의 만남은 꽤 의미심장하다. 데릭 저먼의 〈카라바조〉로 데뷔한 이후 연달아 8편에 출연했다. 데릭 저먼이 틸다 스윈튼에게 1차적으로 끌린 이유는 무엇보다 귀족적 외모 때문이었는데, 그가 비판하고자 하는 영국의 계급 사회를 표현하는 데 있어 그야말로 ‘맞춤형’ 배우였던 것. 〈카라바조〉에서는 작은 역할에서 점점 더 비중을 키워가게 되는데, 〈대영제국의 몰락〉에 이르러 하얀 드레스를 입고 절규하는 모습은 굉장히 강렬하다.
엔하이픈 희승에서 에반으로... 에반, 인스타 개설하고 첫 프로필 사진 공개

엔하이픈 희승에서 에반으로... 에반, 인스타 개설하고 첫 프로필 사진 공개

"어린 시절 쓰던 이름"…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 예고
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에반 '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솔로 아티스트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에반이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에반은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정돈되지 않은 듯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덧입지 않은, 어떤 존재로 규정되거나 해석되기 전인 가장 순수한 형태의 에반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종 후보 공개... '왕과 사는 남자'·'어쩔수가없다' 영화 부문 7개 최다 노미네이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종 후보 공개... '왕과 사는 남자'·'어쩔수가없다' 영화 부문 7개 최다 노미네이트

한국 뮤지컬 60주년 맞아 '뮤지컬 부문' 신설… 5월 8일 코엑스서 개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부문별 최종 후보가 13일 공개됐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뮤지컬 부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심사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츠와 같은 시기 국내에서 개봉한 장편영화, 그리고 공연된 연극 및 뮤지컬 작품이다. TV 부문 드라마 작품상에는 tvN 〈미지의 서울〉,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tvN...
우리가 ‘윰세’를 기다려온 이유, ‘유미의 세포들3’ 1,2화 미리 보다

우리가 ‘윰세’를 기다려온 이유, ‘유미의 세포들3’ 1,2화 미리 보다

식은땀이 났다. 어색한 동료와 같은 버스를 타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유미 의 모습이, 너무나 적나라할 정도로 나 같았기 때문이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이르러 로맨스 작가로 그야말로 대성공한 유미는 모든 ‘스몰톡’이 불가능한, 순록 이라는 새로운 PD를 만났다. 친근하게 말을 걸어도, 돌아오는 것은 ‘예’ 혹은 ‘아니오’라는 단답뿐. 순록과 집 가는 방향이 같고, 심지어 같은 버스를 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유미는 늑장을 부리다 순록보다 10분 늦게 퇴근하며 그를 피하려 한다. 근데 웬걸.
태민, 韓 남성 솔로 최초 '코첼라' 입성…글로벌 무대서 신곡 최초 공개

태민, 韓 남성 솔로 최초 '코첼라' 입성…글로벌 무대서 신곡 최초 공개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모하비 스테이지에 4월 11일·18일 양일간 출격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 공식 라인업 합류로 독보적 글로벌 위상 입증 역대급 히트곡 메들리 및 미공개 신곡 무대 최초 공개하며 전 세계 팬덤 정조준
태민이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무대를 밟는다. 가수 태민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태민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태민이 무대에 오르는 시간은 오는 4월 11일과 18일 양일간 '코첼라'의 모하비 스테이지에 오후 7시 30분이다. 태민의 코첼라 진출은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첫 사례로 화제에 올랐다.
'천만 배우'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열정 가득 대본 리딩 현장 최초 공개

'천만 배우'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열정 가득 대본 리딩 현장 최초 공개

티빙 오리지널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웹툰 찢고 나온 박지훈의 '전설의 취사병' 변신 박지훈, 윤경호, 이홍내, 한동희 등 막강 라인업에 특별출연 이상이까지 빛나는 케미스트리 유쾌하고 군침 도는 웰메이드 밀리터리 드라마 탄생 예고…오는 5월 11일 첫 방송
기대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배우들의 리딩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린 박지훈이 강성재 역으로 출연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홍진 신작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쾌거…한국 영화 4년 만

나홍진 신작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쾌거…한국 영화 4년 만

황정민·조인성·마이클 패스벤더 등 초호화 캐스팅 자랑하는 나홍진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고레에다 히로카즈, 하마구치 류스케 등 세계적 거장들과 나란히 국제 경쟁 부문 노미네이트 박찬욱 감독 심사위원장 맡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연상호 '군체'도 초청되며 기대감 고조
영화 〈호프〉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에 성공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카셀 등이 출연하는 준글로벌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기대작이다. 지난 2024년에 촬영을 마친 후 후반 작업으로 거듭 공개가 연기된 끝에 2026년 연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4월 9일 79회 개최를 앞둔 칸국제영화제는 국제 경쟁 부문을 발표했다.
강동원X박지현X엄태구, 레트로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전격 데뷔?…영화 '와일드 씽' 이색 프로모션

강동원X박지현X엄태구, 레트로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전격 데뷔?…영화 '와일드 씽' 이색 프로모션

배우 강동원·박지현·엄태구, 영화 '와일드 씽' 속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로 파격 변신 10일 공식 채널 통해 복고풍 멤버별 포스터 및 신곡 티저 영상 공개하며 예비 관객 시선 집중 해체 후 20여 년 만에 뭉친 혼성 그룹의 재기 다룬 '와일드 씽', 타이틀곡 선공개 후 오는 6월 개봉
〈와일드 씽〉에 출연하는 세 배우가 레트로 그룹으로 변신했다.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혼성 그룹으로 대중 앞에 섰다. 4월 10일, 트라이앵글 공식 채널을 통해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멤버별 포스터와 신곡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강동원은 댄스머신 황현우, 박지현은 메인보컬 변도미, 엄태구는 폭풍래퍼 구상구라는 이름으로 포스터 속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 트라이앵글은 공개를 앞둔 영화 〈와일드 씽〉에 등장하는 혼성 그룹으로, 세 배우는 영화 콘셉트에 맞춰 트라이앵글로 영화보다 먼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500억 대작 나홍진감독 '호프' 칸 경쟁부문 진출…연상호감독, 전지현 '군체'도 초청

500억 대작 나홍진감독 '호프' 칸 경쟁부문 진출…연상호감독, 전지현 '군체'도 초청

한국영화 4년 만에 황금종려상 정조준…박찬욱 최초 심사위원장·전지현 복귀작 초청까지 겹경사
한국 영화의 화려한 부활, 제79회 '칸국제영화제'를 점령하다 대한민국 영화계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해 단 한 편의 초청작도 배출하지 못했던 뼈아픈 부진을 완벽하게 씻어내며, '나홍진' 감독의 500억 원대 대작 '호프'가 '경쟁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10년 만의 귀환, 칸이 사랑한 거장 '나홍진' '나홍진' 감독이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는 압도적 스케일의 신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