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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韓 남성 솔로 최초 '코첼라' 입성…글로벌 무대서 신곡 최초 공개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모하비 스테이지에 4월 11일·18일 양일간 출격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 공식 라인업 합류로 독보적 글로벌 위상 입증 역대급 히트곡 메들리 및 미공개 신곡 무대 최초 공개하며 전 세계 팬덤 정조준

태민(출처=갤럭시코퍼레이션)
태민(출처=갤럭시코퍼레이션)

태민이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무대를 밟는다.

가수 태민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태민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태민이 무대에 오르는 시간은 오는 4월 11일과 18일(현지시간) 양일간 '코첼라'의 모하비(Mojave) 스테이지에 오후 7시 30분이다.

태민의 코첼라 진출은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첫 사례로 화제에 올랐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민은 이번 코첼라 무대에서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그간 어느 공연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신곡들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태민이 출연하는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며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태민 외에도 빅뱅, 캣츠아이 또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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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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