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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영화" 검색 결과

2월 극장가, 관객수·매출액 뚝 떨어져…흥행작 부재가 원인

2월 극장가, 관객수·매출액 뚝 떨어져…흥행작 부재가 원인

지난 2월 국내 극장가가 흥행작 부재 속에 관객 수와 매출액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9일 발표한 '2025년 2월 영화산업결산' 자료에 따르면, 2월 극장 관객은 547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2. 2%(598만 명) 감소했다. 매출액 역시 5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 0%(575억 원) 하락했다. 특히 한국영화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한국영화 관객은 270만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61. 3%(427만 명) 급감했으며, 매출액도 263억 원으로 60. 3%(399억 원) 감소했다.
영화제에서 놓쳤던 프랑스 영화 다시 보자! '프랑스영화주간' 4월 개최

영화제에서 놓쳤던 프랑스 영화 다시 보자! '프랑스영화주간' 4월 개최

프랑스 최신 영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프랑스영화주간'이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아트나인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아트나인이 10일 발표했다. 2021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 중 국내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키 17〉 맞대결 피하는 한국 영화… 3월 이후 개봉작 쏟아진다

〈미키 17〉 맞대결 피하는 한국 영화… 3월 이후 개봉작 쏟아진다

하정우·마동석·강하늘 주연작 잇따라 개봉... 흥행 기대감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미키 17〉이 한국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 한국영화 '신작 가뭄' 현상이 이달 하순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중규모 이상 한국영화 개봉이 전무했던 상황이 곧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계 관계자들은 5일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제작비 50억~80억원 규모의 중형 한국영화가 단 한 편도 개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기간 개봉한 , , 등은 모두 상대적으로 작은 제작비로 제작된 작품들이다.
세븐틴 월드투어 실황 영화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인 시네마스〉, 4월 2일 CGV 단독 개봉

세븐틴 월드투어 실황 영화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인 시네마스〉, 4월 2일 CGV 단독 개봉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인 시네마스〉(SEVENTEEIN [RIGHT HERE] WORLD TOUR IN CINEMAS)가 다음 달 2일 국내외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6일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5월 16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지난해 10월 12일과 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인 고양' 공연을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주년 맞이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는 9월 26일 개막

10주년 맞이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는 9월 26일 개막

울주군은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산, 자연, 인간'을 주제로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제의 개막식과 폐막식은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에는 새롭게 개관한 울주시네마 극장에서도 행사가 진행된다. 영남알프스라는 이름은 해발 1천m 이상의 고봉들이 위치한 지역으로, 마치 알프스를 연상케 한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이번 영화제를 위해 오는 5월까지는 전 세계의 영화 작품을 공모하며, 다양한 협력사업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민규동 감독 〈파과〉, 5월 국내 개봉 확정!

민규동 감독 〈파과〉, 5월 국내 개봉 확정!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민규동 감독의 영화 〈파과〉가 오는 5월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급사 뉴 는 19일 이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파과〉는 40년 경력의 60대 킬러 조각 과 그를 추적하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 의 대립을 중심으로 한 액션 영화다. 이 작품은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파과〉는 최근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국제적 관심을 끌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차기작 2026년 6월로 연기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차기작 2026년 6월로 연기

스필버그 영화 연기로 인해 다니엘스 감독의 차기작 개봉 일정 사라져
‘버라이어티’에 의하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차기작 개봉일이 2026년 6월 12일로 변경됐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당초 2026년 5월 15일 개봉 예정이었던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을 약 한 달 늦춰 6월 중순으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봉일 변경으로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은 의 감독 듀오 다니엘스(다니얼 콴, 다니얼 쉐이너트)의 차기작이 차지하고 있던 날짜를 대신 차지하게 됐다. 다니엘스의 초기 단계에 있는 작품은 현재 개봉 일정에서 제외된 상태다.
방패보다 무거운 과거의 영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등 2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방패보다 무거운 과거의 영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등 2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감독 줄리어스 오나 출연 안소니 마키, 해리슨 포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돌아온 캡틴 ★★★ 마블 유니버스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중 네 번째 영화. 샘 윌슨 이 캡틴 아메리카로 등장한다. 마블 시리즈 중 정치적 색채가 강한 편인데, 그 현실성이나 개연성을 크게 설득력을 지니진 못한다. 두 번의 인상적인 액션 신이 있는데, 컨셉의 새로움이나 스펙터클의 규모에서 꽤 즐길 만하다. 예전만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마블 무비’의 자존심을 어느 정도는 지킨다.
‘Heavy is the shield’ 스티브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샘 윌슨의 고군분투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후기

‘Heavy is the shield’ 스티브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샘 윌슨의 고군분투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후기

마블 영화, 정확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를 수식하는 단어는 근 몇 년 동안 변화무쌍하게 바뀌었다.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MCU는 ‘믿보’가 됐다가 ‘ 소문난 잔치’가 됐다가 이제는 아예 ‘그럼 그렇지’가 되고 말았다. 유니버스 프랜차이즈의 빛과 어둠을 모두 보여준 MCU는 등 돌린 팬들을 어떻게든 다시 잡고자 한차례 휴지기를 갖고 작품들을 갈고닦았다. 그렇게 이후 8개월 만에 가 2025년 MCU 영화의 1번 타자로 나섰다.
드림웍스 첫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6월 개봉!

드림웍스 첫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6월 개봉!

시리즈 도합 전 세계 16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를 재해석한 작품이자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최초의 실사 영화 가 오는 6월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전 세계를 열광시킬 2차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3부작에 걸쳐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채로운 볼거리와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신드롬을 이끌었던 시리즈. 그 위대한 시작을 이끈 첫 번째 이야기가 실사로 재해석되어 보다 스펙터클하고 사실감 넘치는 비주얼로 스크린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