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9년 만의 신작… 엄태웅 주연의 '마지막 숙제' 9월 개봉

자숙기를 가진 엄태웅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임시 담임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뤄

〈마지막 숙제〉 포스터
〈마지막 숙제〉 포스터

배우 엄태웅의 스크린 복귀작 〈마지막 숙제〉가 9월 개봉을 발표했다.

〈마지막 숙제〉는 지난 2021년 제작을 진행한 작품으로, 당시 배우 엄태웅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이목을 모았다. 엄태웅은 성매매로 벌금형을 받아 오랜 자숙기를 가지던 중 〈마지막 숙제〉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후 2025년 9월에 이르러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지막 숙제〉는 〈마음이2〉를 연출한 이정철 감독의 신작으로 엄태웅 외에도 윤현숙, 전수경, 박상면 등이 출연하며 이성종이 특별출연한다.

〈마지막 숙제〉는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

×

영화인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NEWS
2026. 9. 23.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영화 〈흐르는 여정〉(Journey There, 감독 김진유)이 오는 10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흐르는 여정〉은 〈나는보리〉를 연출한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 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지휘자 '민준' 등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따뜻한 일상을 그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 인물의 여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는 춘희 포스터는 따뜻한 미소와 함께 남편이 남긴 그랜드피아노가 어우러져 있다. 유명 지휘자인 민준의 포스터는 오케스트라 지휘에 열중한 모습과 공항 풍경이 함께 그려졌다.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NEWS
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