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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검색 결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초청작 10편 발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초청작 10편 발표

기존 '코리안 판타스틱' 명칭 개편하며 장르적 다양성 채운 한국 장편영화 10편 선정 호러, 스릴러, 범죄극부터 SF, 코미디,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독창적 연출 포진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부천 일원 상영관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과 만남 예고
부천국제영화제가 30회를 맞이해 개편한 한국 경쟁 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오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6월 1일 10편의 초청작을 발표했다. ‘코리안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한국 영화의 경쟁 섹션은 올해 ‘부천 초이스 코리안’으로 이름을 바꾸며 올해에도 10편의 한국 장편영화들을 장르적 다양성으로 채웠다. 먼저 BIFAN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호러 장르에는 장준엽 감독의 〈킬링타임〉과 심규호 감독의 〈포커스〉가 있다.
P(+)와 N(-)이 공존하는 영화 '군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어떻게 봤을까

P(+)와 N(-)이 공존하는 영화 '군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어떻게 봤을까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가 단연 현재 극장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 인기와는 별개로 〈군체〉의 평가는 확실히 호와 불호로 갈리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군체〉를 시사로 만난 씨네플레이 기자들 사이에서도 분명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군체〉를 다시 한번 돌아보며 호불호 지점을 짚어봤다. 어쩌면 〈군체〉를 본 관객이라면 공감할 수 있으리라. 김지연 기자(+) 물리적 공포가 아닌 심리적 공포에 집중한 밀실 스릴러의 쾌감좀비의 공포는 대개 물리적이다.
10일 만의 쾌거, 한국 좀비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군체' 300만 돌파…손익분기점 달성

10일 만의 쾌거, 한국 좀비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군체' 300만 돌파…손익분기점 달성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올해 최고 속도 손익분기점 달성하며 칸영화제 초청작의 흥행 저력 입증
10일 만의 쾌거, 한국 좀비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군체'의 압도적 흥행 시그널한국 좀비 블록버스터의 흥행 공식이 새롭게 쓰였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10만 9천여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조기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세운 14일의 기록을 가볍게 경신했으며, 개봉 4일 차 100만, 5일 차 200만 고지를 연이어 짓밟으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한국영화 사상 최고가 200여 개국 선판매 대기록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한국영화 사상 최고가 200여 개국 선판매 대기록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이어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 선판매 쾌거 달성 네온, 포커스 피쳐스 등 굵직한 글로벌 배급사 대거 참여하며 순제작비 절반 회수 조짐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및 마이클 패스벤더 등 초호화 글로벌 캐스팅, 오는 7월 극장가 상륙
〈호프〉가 개봉 전부터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갔다. 영화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칸국제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으로 초청됐다. 칸영화제에서 상영을 마친 〈호프〉는 5월 29일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판매가는 한국영화 사상 최고가로, 해외 선판매로만 순제작비의 절반 수준을 건졌다고 알려졌다.
승진한 마동석 온다…트리플 천만 신화 '범죄도시 5' 새 빌런 김재영 낙점

승진한 마동석 온다…트리플 천만 신화 '범죄도시 5' 새 빌런 김재영 낙점

4연속 천만 흥행 노린다. 광수대 팀장 마석도와 최악의 빌런 이강태의 숨 막히는 대결 예고.
진화하는 괴물 형사와 새로운 악의 탄생, '범죄도시 5' 크랭크인대한민국 액션 블록버스터의 절대적 지배자, '범죄도시'가 다섯 번째 챕터의 포문을 열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범죄도시 5'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속편을 넘어선 이 거대한 프로젝트는,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한 계급 승진하며 더욱 막강해진 '마석도'('마동석')의 귀환을 알린다. 오랜 잠복 끝에 마주한 최악의 범죄자 '이강태'와의 혈투는 전작을 압도하는 박진감을 예고한다.
[칸영화제 소식] 넷플릭스서 조지 클루니와 호흡…佛 변호사 출신 김기윤의 꿈

[칸영화제 소식] 넷플릭스서 조지 클루니와 호흡…佛 변호사 출신 김기윤의 꿈

넷플릭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칸에 입성한 한국계 佛 배우 김기윤. 엘리트 변호사에서 전직한 사연과 봉준호 감독을 향한 팬심
엘리트 변호사에서 칸의 레드카펫으로: 한국계 프랑스인 배우 '김기윤'의 파격적 행보프랑스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던 대형 로펌 변호사가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당당히 입성했다. 그 주인공은 한국계 프랑스인 배우 '김기윤'(46)이다. 파리2대학 법학과, 경영대학원 에섹 , 파리정치대학 등 명문대를 거쳐 기업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던 그는, 친한 친구의 비극적인 죽음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유한한 삶 속에서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과 배우의 길을 택한 것이다.
[포토&] 칸영화제 빛낸 韓 청년 감독들…진미송 2등상·최원정 새 역사

[포토&] 칸영화제 빛낸 韓 청년 감독들…진미송 2등상·최원정 새 역사

'사일런트 보이시스' 진미송 2등상 쾌거…韓 애니 최초 초청 최원정 등 차세대 거장들의 포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에서 단편 '사일런트 보이시스'로 2등상을 거머쥔 '진미송' 감독이 세계 무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영예를 넘어 첫 장편 연출을 향한 강력한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프랑스 칸 현지에서 만난 '진미송' 감독은 칸영화제 초청을 기점으로 글로벌 영화계에서 더 폭넓은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확고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수상작 '사일런트 보이시스'는 미국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4인 가족의 냉혹한 현실을 17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 밀도 있게 응축한 수작이다.
감독상 박찬욱(영화)과 강윤성(시리즈),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성황리 종료!

감독상 박찬욱(영화)과 강윤성(시리즈),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성황리 종료!

남자배우상은 유해진(영화), 현빈(시리즈), 여자배우상은 서수빈(영화), 임수정(시리즈)이 수상했다.
한국영화 감독들이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장항준, 봉만대, 김초희 감독의 진행으로 5월 19일 오후 6시 이들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직 한국 영화감독들의 투표를 통해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 역시 격식 없는 방식으로 유쾌하게 치르는 특색을 살려 올해도 웃음과 축하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감독상 - 영화부문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시리즈부문 〈파인: 촌뜨기들〉 강윤성남자배우상 -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여자배우상 - 〈세계의 주인〉 서수빈,...
신현준 주연 '현상수배', 경기북부경찰청과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 전개

신현준 주연 '현상수배', 경기북부경찰청과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 전개

신현준 1인 2역 도플갱어 코미디 영화 '현상수배', 경기북부경찰청과 '어서 끊자' 캠페인 진행 로맨스 스캠, 유명인 사칭, 현상수배 특별편 등 3편 예고편으로 보이스피싱 경각심 제고 배우희와의 연기 호흡 및 닮은꼴 즐라탄 열연으로 기대감 증폭…오는 6월 10일 개봉
신현준의 〈현상수배〉가 경기북부경찰청에 힘을 싣는다.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로 신현준이 1인 2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6월 개봉을 앞둔 〈현상수배〉는 5월 18일 경기북부경찰청과 손잡고 제작한 보이스 피싱 근절 캠페인 ‘어서 끊자’ 콜라보를 공개했다.
[포토&] 韓최초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포토&] 韓최초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한국 더이상 변방 아냐"

제79회 칸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 "한국 영화 특혜 없이 순수 관객 눈으로 공정 심사할 것"
변방에서 중심으로, '한국 영화'의 쾌거"'한국'은 더 이상 영화의 변방 국가가 아니다. 그 결과 내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한국인 최초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된 '박찬욱' 감독이 개막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영화의 굳건한 글로벌 위상을 선포했다. 올해 초청된 3편의 한국 영화에 대해 기쁨을 표하면서도, "한국 영화라고 가산점을 주는 일은 결코 없다"며 공정한 심사를 예고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 '연상호' 감독의 '군체' , '정주리' 감독의 '도라' 가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