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한국영화 사상 최고가 200여 개국 선판매 대기록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이어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 선판매 쾌거 달성 네온, 포커스 피쳐스 등 굵직한 글로벌 배급사 대거 참여하며 순제작비 절반 회수 조짐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및 마이클 패스벤더 등 초호화 글로벌 캐스팅, 오는 7월 극장가 상륙

영화 '호프' 포토콜 [UPI=연합뉴스]
영화 '호프' 포토콜 [UPI=연합뉴스]

〈호프〉가 개봉 전부터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갔다.

영화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칸국제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으로 초청됐다. 칸영화제에서 상영을 마친 〈호프〉는 5월 29일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판매가는 한국영화 사상 최고가로, 해외 선판매로만 순제작비의 절반 수준을 건졌다고 알려졌다.

특히 〈호프〉는 〈기생충〉을 북미에 소개하며 입지를 다진 배급사 네온(NEON)을 비롯해 무비(MUBI)가 스페인-이탈리아-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튀르키예 및 라틴아메리카 일대 배급을, 포커스 피쳐스/UPI 프랑스(Focus Features and Universal Pictures International France)가 프랑스-베네룩스 3국-남아공 일대 배급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호프〉의 흥행을 확신하며 배급에 나선 결과, 해외 개봉 성과를 배분 받는 형태 '미니멈 개런티'로 계약한 〈호프〉가 어떤 성적을 남길지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가 출연한다. 오는 7월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

영화인

코르티스, F1 싱가포르 GP 메인 스테이지 장악… 6만 관객 열광
NEWS
2026. 10. 13.

코르티스, F1 싱가포르 GP 메인 스테이지 장악… 6만 관객 열광

그룹 코르티스(CORTIS -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 메인 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가 지난 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 내 '파당 스테이지 '에서 50분간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코르티스는 올해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출연진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약 6만 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코르티스는 첫 곡 'TNT'를 시작으로 'FaSHioN', 'REDRED', 'GO. ', 'MOTION' 등 총 15곡을 휘몰아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배우 이세영, 부국제서 영화·시리즈 넘나든 맹활약… ‘여전히 찬란하게’·‘재혼 황후’로 관객 매료
NEWS
2026. 10. 13.

배우 이세영, 부국제서 영화·시리즈 넘나든 맹활약… ‘여전히 찬란하게’·‘재혼 황후’로 관객 매료

배우 이세영이 영화와 글로벌 OTT 시리즈를 아우르는 활약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세영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두 편의 작품으로 영화제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지난 8일과 9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야외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 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극 중 순옥 의 손녀 '지안' 역을 맡은 이세영은 "김혜자 선생님과 함께한 연기는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았다"라며 "꼭 한번 같은 작품에 출연해 배우고 싶었는데, 이렇게 찬란한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