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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보석함] 38년 차 ‘신인’ 배우, '타짜: 벨제붑의 노래' '경주기행' 남권아

[김지연의 보석함] 38년 차 ‘신인’ 배우, '타짜: 벨제붑의 노래' '경주기행' 남권아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성적이 기대치에 못 미쳐 아쉬웠던 올해의 한국 상업영화를 딱 한 편만 꼽자면, 단연 〈경주기행〉을 말하고 싶다. 물론 도발적인 이야기, 그리고 희극과 비극을 투박하리만치 거칠게 오가는 영화의 뚝심도 빛났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그 독특함을 눈치채지 못했을 법한 조연들의 캐릭터 역시 눈에 띄었다. 특히나, 장르물에서 남성들이 도맡았던 역할을 모두 여성 배우가 연기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영화를 감상한다면, 꽤나 흥미로운 지점들이 보인다.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④ 춘리 역 칼리나 리앙, “영화에서 보이는 건 전부 실제 내 몸이다.”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④ 춘리 역 칼리나 리앙, “영화에서 보이는 건 전부 실제 내 몸이다.”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와 켄(노아 센티네오)은 춘리(칼리나 량)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 ▶ 〈스트리트 파이터〉 류 역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② 켄 마스터즈 역 노아 센티네오, “켄의 최고의 기술은, 엄청 자신감 넘치는 척하는 것.”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② 켄 마스터즈 역 노아 센티네오, “켄의 최고의 기술은, 엄청 자신감 넘치는 척하는 것.”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와 켄(노아 센티네오)은 춘리(칼리나 량)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 ▶ 〈스트리트 파이터〉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①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 “마침내 켄과 류가 등을 맞대고 섰을 때 소름이 돋았다.”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①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 “마침내 켄과 류가 등을 맞대고 섰을 때 소름이 돋았다.”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와 켄(노아 센티네오)은 춘리(칼리나 량)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스트리트 파이터〉가 돌아왔다. 1993년, 숙명의 라이벌 류 와 켄 은 미스터리한 여성 춘리 의 제안으로, 세계 최강의 파이터들이 모인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 대회는 주먹과 운명, 그리고 분노가 잔혹하게 격돌하는 무대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두 사람은 목숨을 건 배틀 로얄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는 지난 1987년, 일본의 유명 게임 제작사 ‘캡콤’에서 출시한 동명의 원작 게임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다.
이토 준지 단편 실사화한 옴니버스 시리즈 '스트레인지', 오늘 웨이브 공개

이토 준지 단편 실사화한 옴니버스 시리즈 '스트레인지', 오늘 웨이브 공개

단편 13편 실사화한 옴니버스 호러 11부작… 아이브·10CM OST 참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 가 일본 공포 만화 거장 이토 준지의 작품을 실사화한 옴니버스 호러 시리즈 〈스트레인지-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이하 〈스트레인지〉)를 독점 공개한다. 〈스트레인지〉는 독창적인 공포 세계관을 구축한 이토 준지의 단편 만화 13편을 원작으로 한 실사 드라마로, 일본 TV도쿄에서 방영된 총 11부작 시리즈다. 〈토미에〉, 〈소용돌이〉, 〈목매는 기구〉 등으로 알려진 이토 준지의 기괴하고 특유한 불안과 광기의 세계관을 실사 영상으로 구현했다.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내 드라큘라는 심미가" 뤽 베송 '드라큘라', 400년의 기다림 끝 26일 개봉

케일럽 랜드리 존스·크리스토프 발츠 주연… 브램 스토커 원작의 판타지 로맨스
뤽 베송 신작 '드라큘라: 러브 테일'…400년 기다린 뱀파이어의 순애보 26일 개봉, 케일럽 랜드리 존스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유럽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뤽 베송' 감독이 매혹적인 심미주의자로 재해석한 신작 '드라큘라: 러브 테일'을 선보인다. 오는 26일 스크린에 걸리는 이 작품은 단지 피를 탐하는 괴물의 전설이 아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비통함에 신을 저버리고 뱀파이어가 된 남자가 무려 '400년'의 인고 끝에 환생한 연인을 찾아 나서는 맹목적이고 애틋한 여정을 담아냈다.
황정민 생애 첫 더빙 도전!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 추영우·레드벨벳 조이 캐스팅 라인업 완성

황정민 생애 첫 더빙 도전!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 추영우·레드벨벳 조이 캐스팅 라인업 완성

9월 개봉 앞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 한국어 더빙 캐스트 전격 공개 데뷔 후 첫 목소리 연기에 나선 황정민과 순수한 꼬마 괴물 역 추영우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호흡 기대 레드벨벳 조이(박수영) 호기심 많은 인간 소녀 아라벨라 역으로 합류하며 극장가 정조준 완벽 라인업 구축
황정민과 추영우, 레드벨벳 조이가 더빙으로 합을 맞춘다.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9월 개봉을 앞두고 한국 더빙 캐스트를 8월 21일 공개했다. 황정민, 추영우,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로 활동하는 박수영이 유쾌하고 감동적인 모험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안의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첫 번째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위험에 처한 몬스터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먼저 황정민은 생애 첫 더빙 연기를 선보인다.
[시사 첫 반응] '더 드라마'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더 드라마'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젠데이아♥로버트 패틴슨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아리 애스터 제작, 젠데이아 &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로맨스릴러 영화 〈더 드라마〉가 한국에서 9월 9일 개봉합니다.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행복한 한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며, 꿈꿔온 완벽한 결혼식 주간이 예측 불가 혼돈의 주간으로 치닫는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포토&] '타짜 4' 변요한

[포토&] '타짜 4' 변요한 "죽을 각오로 올인"… 10kg 뺀 래퍼 스윙스 살기 어린 포착 '제작보고회 현장'

시리즈 피날레 '벨제붑의 노래' 다음 달 23일 개봉… 20년 시리즈 독립된 세계관으로 재탄생
2006년 첫선을 보인 이래 누적 관객 1천300만 명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오락 영화 '타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다음 달 23일 추석 극장가를 정조준한 마지막 시리즈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 4')는 주연을 맡은 '변요한'의 결연한 의지와 래퍼 스윙스('문지훈')의 파격적인 스크린 데뷔가 맞물려 일찌감치 영화계 안팎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완벽히 단절된 세계관, 텍사스 홀덤으로 판을 키우다 이번 신작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하되, 전작 1~3편과 이어지던 기존 서사 구조를 과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