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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장광·차지연 합류… 애니메이션 '다윗', 명품 더빙 라인업 공개

박보검, 목동에서 위대한 왕이 되는 주인공 '다윗' 목소리 연기 도전

〈다윗〉
〈다윗〉

국내 최정상급 더빙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는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이 7월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다윗〉은 평범한 목동이었던 소년이 골리앗과의 대결을 거쳐 위대한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다윗(박보검) 역은 박보검이 맡아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포스터 속 다윗은 "제가 한번 싸워볼게요"라는 소년의 순수한 용기부터, 검을 쥐고 왕의 운명을 마주한 청년의 결의까지 보여준다. 박보검은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소년이 영웅으로 거듭나는 장대한 성장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낼 예정이다.

탄탄한 내공을 자랑하는 베테랑들의 합류도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장광은 다윗의 운명을 여는 선지자 사무엘(장광)을 연기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스타 차지연은 다윗의 어머니 니체베트(차지연) 역을 맡아 "길을 잃고 두려워 울 때 그의 빛이 되어주세요"라는 대사와 함께 깊은 모성애를 섬세하게 전한다.

여기에 굵직한 활약을 펼쳐온 베테랑 성우진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송준석은 왕관에 집착하며 광기에 사로잡힌 사울(송준석)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뽐내며, 시영준은 다윗과 역사적 대결을 펼칠 거인 골리앗(시영준)으로 분해 압도적인 위용을 목소리로 담아냈다. 이 밖에도 요나단, 스루야, 반려 양 탈리 등 다윗의 곁을 지키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서사를 풍성하게 채운다.

화려한 더빙 캐스트와 함께 성경 속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다윗〉은 오는 7월 10일 한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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