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제" 검색 결과

또 한 번 도약한 연상호표 좀비물, '군체' 간략 후기와 말말말 (feat. 구교환의 좀비 인사)

또 한 번 도약한 연상호표 좀비물, '군체' 간략 후기와 말말말 (feat. 구교환의 좀비 인사)

연상호가 또 한 번의 좀비물 진화를 이끌었다. 영화 〈군체〉는 최근 칸국제영화제에서 공개를 마치고, 5월 21일 개봉을 앞둔 5월 20일 한국 기자들을 만났다. 스스로의 몸에 백신을 주사한 서영철이 빌딩 내부에 생화학 테러를 일으키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군체〉는 집단으로 움직이는 감염자를 그려내 새로운 방향의 좀비물로 완성됐다. 개봉 하루 전,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언론 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서 〈군체〉와 영화의 주역들을 만난 이야기를 전한다.
박찬욱 889억 대작 서부극, 칸 마켓서 첫선…탕웨이 합류

박찬욱 889억 대작 서부극, 칸 마켓서 첫선…탕웨이 합류

매코너헤이·파스칼·탕웨이 주연의 박찬욱 차기작, 칸 필름마켓서 철통 보안 속 첫 공개
철통 보안 속 드러난 묵직한 존재감'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신작 '래틀크리크의 무법자들'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을 통해 마침내 전 세계에 첫선을 보였다. 19일 해외 판매사 '193'의 특별 부스에는 해당 서부극의 포스터가 전격 내걸렸다.저물녘 붉은 하늘을 배경으로 세 남성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이 포스터는 전형적이면서도 강렬한 서부극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 포스터는 대중에게 공식 공개되지 않았으며, '193' 측은 바이어 외 취재진의 정보 접근을 차단하고 부스 내 사진 촬영을 엄격히 금지하는 등 철저한 보안을...
[주말 박스오피스] '마이클' 주말 극장가 1위…'살목지' 韓 공포 흥행 신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마이클' 주말 극장가 1위…'살목지' 韓 공포 흥행 신기록

'마이클' 47만 동원 주말 1위. '살목지'는 '장화, 홍련' 넘고 韓 공포 흥행 1위 등극. 전지현 주연 '군체'는 예매율 선두 질주.
팝의 황제 귀환, 극장가 장악한 '마이클'전 세계가 기다려온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발표에 따르면, '마이클'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3일간 4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무려 51. 0%에 달한다. 13일 개봉 이후 '마이클 잭슨'의 유년기부터 최정상 팝스타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을 밀도 높게 그려내며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포토&]

[포토&] "죽은 아들 대신한 AI" 고레에다 신작 '상자 속의 양' 칸영화제 공개

아들 잃은 부부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만남. 거장 고레에다 감독이 AI 시대의 인간성을 묻는다. 내달 10일 국내 개봉 및 4일 내한 확정.
AI 시대의 인간성, 거장의 묵직한 화두"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대, 과연 무엇이 인간성을 규정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신작 '상자 속의 양'을 들고 프랑스 칸을 찾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17일 기자회견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철학적 화두를 제시했다. 이 작품은 불의의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은 젊은 부부가 죽은 아들의 외형과 기억을 그대로 이식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며 벌어지는 파격적인 서사를 다룬다.
[포토&] 연상호 신작 '군체' 칸 호평과 환희, 거장의 귀환과 '박찬욱'의 포옹 & '칸 해변 컷'

[포토&] 연상호 신작 '군체' 칸 호평과 환희, 거장의 귀환과 '박찬욱'의 포옹 & '칸 해변 컷'

칸영화제를 달군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전지현, 지창욱 주연의 AI와 집단지성을 결합한 진화형 좀비 크리처물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거장의 귀환]'부산행' 이후 10년, 대한민국 장르물의 거장 '연상호' 감독이 신작 '군체'로 다시 한번 전 세계 영화계의 중심에 섰다. 칸의 환희, 거장의 귀환과 '박찬욱'의 포옹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군체'는 16일 새벽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압도적인 첫선을 보였다. 특히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이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 '연상호' 감독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한국 영화계의 굳건한 연대를 증명했다.
만년 꼴찌의 기적…SBS '트라이' 휴스턴 영화제 대상 쾌거

만년 꼴찌의 기적…SBS '트라이' 휴스턴 영화제 대상 쾌거

윤계상 주연의 럭비 드라마 '트라이' 북미 3대 영화제로 꼽히는 휴스턴 국제영화제 TV부문 대상 수상
북미 권위 석권한 SBS '트라이', 기적의 역전승SBS 웰메이드 스포츠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제59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쥐며 K-콘텐츠의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북미 3대 영화제 대상 쾌거. . . '트라이'가 쏘아 올린 진정성의 힘15일 SBS 측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트라이'는 올해 개최된 '휴스턴 국제영화제'의 'TV·케이블·웹 콘텐츠 제작' 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
사카구치 켄타로, 영화 '파이널 피스'로 내한 확정…29·30일 팬들과 직접 만난다

사카구치 켄타로, 영화 '파이널 피스'로 내한 확정…29·30일 팬들과 직접 만난다

주연작 '파이널 피스' 27일 개봉 맞춰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방문 및 홍보 활동 전개 기자간담회부터 릴레이 무대인사·GV 등 관객 소통 위한 풍성한 공식 일정 예고 천재 장기 기사 변신한 사카구치 켄타로와 와타나베 켄이 호흡 맞춘 미스터리 서스펜스
‘파이널 피스’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 무대인사와 GV 일정이 공개됐다. 1박 2일 내한 및 공식 홍보 일정 영화 수입사 엔케이 콘텐츠와 배급 측에 따르면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영화 '파이널 피스'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내한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약 8개월 만으로, 당시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취소되었던 일정들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도라’ 칸영화제 참석 정주리 감독, 김도연, 안도 사쿠라 초청 소감 공개!

‘도라’ 칸영화제 참석 정주리 감독, 김도연, 안도 사쿠라 초청 소감 공개!

서울을 떠나 한 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된다.
오는 5월 17일 , 칸영화제 감독주간 월드 프리미어를 앞둔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정주리 감독과 배우 김도연, 안도 사쿠라의 칸 동반 참석을 확정하며 세 사람의 초청 소감을 공개했다. 영화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 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살인 전과를 가진 동생 소라(김승화)의 출소로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최승윤)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국독립영화에 주목할 만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불편한 것, 숨기고 싶은 것, 거슬리는 것을 전면으로 끌어 내 관객의 감각을 자극하는 연출자. 심리 스릴러 〈훈련사〉의 개봉을 앞둔 서은선 감독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에서 연출을 전공한 그는 단편 〈창밖의 영화〉(2012), 〈열대야〉(2015) 등을 통해 결핍과 욕망을 가진 여성들을 꾸준히 형상화 해왔다.​첫 장편 연출작 〈훈련사〉는 살인 전과를 가진 동생 소라 의 출소로 흔들리는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 두 자매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통제욕과 인간 본성에 관한 디테일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화제작… ‘인간과 로봇의 가족애’ 다룬 근미래 휴먼 드라마 일본 톱배우 아야세 하루카 주연… 아역 쿠와키 리무와 함께 한국 팬 찾는다 6월 10일 국내 개봉 앞두고 이틀간 기자회견 및 GV 등 공식 일정 소화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12일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고레에다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의 국내 개봉에 맞춰 오는 6월 4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가족’의 정의를 묻는 근미래 우화… 칸이 먼저 선택한 수작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감독이 장기인 ‘가족’이라는 테마를 근미래 설정과 결합한 작품이다.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감정의 파고를 섬세하게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