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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국민 아버지' 故 최불암 추모 다큐 '파하, 최불암입니다' 특별 편성

MBC, '국민 아버지' 故 최불암 추모 다큐 '파하, 최불암입니다' 특별 편성

지난 29일 별세한 국민배우 고(故) 최불암 추모하며 5월 방영작 특별 앙코르 편성 30일 오후 8시 40분 1부, 내달 1일 오전 9시 30분 2부 방송 통해 묵직한 연기 인생 조명 고두심·박근형 등 동료 배우들 대거 출연해 고인이 생전 강조한 '광대 정신' 기려
MBC가 '국민 배우' 고(故) 최불암을 추모하며 그의 삶과 연기 인생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다시 방송한다. MBC는 추모 특집 앙코르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와 2부를 각각 10월 30일 오후 8시 40분, 11월 1일 오전 9시 30분에 특별 편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영분은 고인의 영면을 기리기 위해 지난 5월 방송된 다큐멘터리를 재편성한 것으로, 수십 년에 걸친 고인의 굵직한 연기사를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처럼 구성해 음악과 함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옥관문화훈장' 쾌거…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옥관문화훈장' 쾌거…"음악으로 감동 전할 것"

29일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서 걸그룹 사상 최초 옥관문화훈장 수훈 올해 데뷔 10주년 맞아 빌보드 1위·유튜브 1억 구독자 돌파 등 글로벌 한류 확산 공로 인정 "오랜 시간 사랑해 준 블링크에게 진심으로 감사" 미니 3집 'DEADLINE' 신기록 등 건재함 과시
그룹 블랙핑크 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K팝 걸그룹 최초 옥관문화훈장 쾌거…소속사 대리 수상 3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29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4등급 문화훈장에 해당하는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에서 걸그룹이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것은 블랙핑크가 사상 처음이다.
엔플라잉, 11만장 돌파의 기세…'원스 어폰 어 스노우볼'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초대

엔플라잉, 11만장 돌파의 기세…'원스 어폰 어 스노우볼'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초대

12월 24~26일 화정체육관 단독 공연, 미니 9집 '스틸' 커리어 하이 달성
따뜻한 겨울 동화의 서막, '원스 어폰 어 스노우볼' 밴드 '엔플라잉'이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바탕으로 연말 단독 공연 무대를 장식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라이브 콘서트 '원스 어폰 어 스노우볼' 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독 콘서트의 타이틀인 '원스 어폰 어 스노우볼'은 동화의 첫 구절로 자주 쓰이는 'Once upon a time '에서 영감을 얻었다.
조용필 '상처', 장기하 '풍문으로 들었소', 최진희 '꼬마인형' 작사가 장경수 별세, 1300곡 세상에 남기고…향년 73세

조용필 '상처', 장기하 '풍문으로 들었소', 최진희 '꼬마인형' 작사가 장경수 별세, 1300곡 세상에 남기고…향년 73세

간암 투병 중 29일 영면,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 등 한국 대중음악계 큰 별 지다
서민의 애환부터 청춘의 열정까지, 세대를 아우른 명곡의 산실 '장경수' 작사가가 29일 오전 간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한국 대중음악계를 풍미한 수많은 히트곡의 노랫말을 탄생시킨 주역이다. 1953년 강원도 속초 출생인 '장경수'는 예비군 훈련장에서 가수 '함중아'와 맺은 인연으로 음악계에 발을 들였다. 그의 친형인 작곡가 함정필을 통해 1977년 '윤수일'의 '꿈이였나봐'를 작사하며 대중음악계에 정식 데뷔했다.
故신해철·유재석·블랙핑크, 최고 권위 문화훈장 품는다… 29일 대중문화예술상 수훈

故신해철·유재석·블랙핑크, 최고 권위 문화훈장 품는다… 29일 대중문화예술상 수훈

신해철 은관·유재석 보관·블랙핑크 옥관 수훈… 유해진·장항준 등 36명 표창 영예
故신해철에 바치는 은관문화훈장 29일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개최, 문화훈장 10명 등 총 36명 포상 데뷔 50주년 한영애 보관문화훈장, 장항준·유해진 등 7인 대통령 표창 수훈 영면 12년 만에 인정받은 음악적 성취, 신해철 은관문화훈장 수훈 2014년 별세한 가수 고(故) '신해철'이 '유재석', '한영애', '블랙핑크' 등과 함께 대중문화계 최고 권위의 훈장을 받는다.
캣츠아이, '롤라팔루자 인디아' 헤드라이너 최초 입성…멤버 라라 고향서 24일 무대

캣츠아이, '롤라팔루자 인디아' 헤드라이너 최초 입성…멤버 라라 고향서 24일 무대

내년 1월 23~24일 인도 뭄바이 마할락슈미 경마장 개최, 림프 비즈킷 등과 나란히 간판 출연자 명단 포함.
글로벌 페스티벌 석권한 하이브 걸그룹, 인도 뭄바이 무대 달군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년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뭄바이 마할락슈미 경마장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의 헤드라이너 로 무대에 오른다. 28일 하이브-게펜레코드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행사 둘째 날인 24일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무대는 '캣츠아이'의 첫 인도 공연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박기영, 28년 만에 첫 단독 브랜드 콘서트…'포레스트' 오픈

박기영, 28년 만에 첫 단독 브랜드 콘서트…'포레스트' 오픈

11월 28~29일 동덕여대 코튼홀 개최, 데뷔 후 시도한 다양한 음악 장르 총망라
데뷔 28년의 음악적 발자취, 치유와 위로의 공간으로 재탄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박기영'이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브랜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엘리야컴퍼니'는 박기영이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2026 박기영의 포레스트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새축제] 아날로그 음악의 향연 '서울레코드페어' 31일 성수서 개막…40여종 음반 최초 단독 발매, 한정판 LP 판매

[새축제] 아날로그 음악의 향연 '서울레코드페어' 31일 성수서 개막…40여종 음반 최초 단독 발매, 한정판 LP 판매

60여 개 매장·레이블 참여, 임현정 명반 등 한정판 LP 판매
아날로그 음악의 향연, 소매점과 뮤지션이 상생하는 문화 축제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펍지성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6일 서울레코드페어 사무국은 이번 행사가 역대급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음악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첫발을 내디딘 '서울레코드페어'는 한때 디지털 음원 시장의 급부상으로 소멸 위기에 직면했던 오프라인 '음반 소매점'들의 생존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했다.
ITZY 채령, 11월 9일 솔로 데뷔…첫 미니앨범 'Lovesick' 콘셉트 포토 공개

ITZY 채령, 11월 9일 솔로 데뷔…첫 미니앨범 'Lovesick' 콘셉트 포토 공개

JYP엔터테인먼트, 26일 ITZY 채령의 첫 솔로 미니앨범 'Lovesick' 콘셉트 이미지 전격 공개 무심하고 엉뚱한 매력에 성숙한 룩 더한 독보적 비주얼…예지·유나 이어 팀 내 세 번째 솔로 출격 팬들과 소통 위한 개인 블로그 개설해 작업 비하인드 및 음성 메시지 전하며 솔로 데뷔 열기 고조
그룹 ITZY 의 채령이 데뷔 7년 만에 온전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딘다. 데뷔 7년 만의 솔로 출격, 11월 9일 'Lovesick' 발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채령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Lovesick' 의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번 신보는 동명의 타이틀곡 'Lovesick'을 내세워 예지와 유나에 이은 팀 내 세 번째 솔로 주자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포토&] BTS 아르헨티나 마지막 공연, 메시 고별전 넘은 함성 속 눈물 바다

[포토&] BTS 아르헨티나 마지막 공연, 메시 고별전 넘은 함성 속 눈물 바다

남미 5개 도시 14회 전석 매진 달성… 현지 팬덤 아르헨티나 병원 대규모 기부
메시 고별전 뛰어넘은 80여 개국의 뜨거운 열기 공연 시작을 기다리던 팬들이 자리에 앉자마자 눈물을 쏟아냈다. 직접 만든 한복을 입고 무대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던 10대 소녀는 인터뷰 도중에도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팬들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방탄소년단 '의 아르헨티나 마지막 공연은 그렇게 열정적인 함성과 눈물로 시작해 눈물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