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TZY(있지)의 채령이 데뷔 7년 만에 온전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딘다.
데뷔 7년 만의 솔로 출격, 11월 9일 'Lovesick' 발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채령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Lovesick'(러브시크)의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번 신보는 동명의 타이틀곡 'Lovesick'을 내세워 예지와 유나에 이은 팀 내 세 번째 솔로 주자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무심함과 엉뚱함 오가는 반전 매력의 콘셉트 포토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면을 가득 채운 알고리즘 앞에서도 무심하고 시큰둥한 표정을 짓거나, 책상 아래를 엉뚱하게 들여다보는 모습으로 신보가 품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암시했다. 단정한 셔츠와 하이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통해 특유의 사랑스럽고 소녀스러운 분위기에 성숙한 무드까지 더하며 그가 솔로로서 새롭게 펼쳐낼 음악적 색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블로그 통한 밀착 소통…완성형 퍼포머의 새로운 비상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앞두고 채령은 자신만의 취향과 앨범 준비 과정을 기록하는 개인 블로그를 개설해 팬들과의 스킨십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촬영 전후의 비하인드 사진은 물론 "나 이채령 오늘도 열심히 촬영을 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는 애정 어린 음성 메시지까지 직접 남기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9년 데뷔 이후 흔들림 없는 보컬과 유려한 춤선으로 팀의 퍼포먼스 중심을 잡아온 채령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증명해 낼 한 단계 진화한 무대에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