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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①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①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면서,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재밌게 보고 있다.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면서,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는데도 도무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다. 도무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다. 하이라이트를 말하라고 해도 어느 한 점을 찍기 어렵다. 1회부터 매 회차가 오직 굵직한 사건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사건을 파던 형사가 죽고, 부동산 큰손이 죽는다. 매 회차 죽이고 보니 이제는 죽일 인물도 몇 안 남았다. 아, 이제 공인중개사까지 죽어 퇴장했다. 이 정도로 과감하게 캐릭터를 죽이는 건 스티븐 소더버그의 〈컨테이젼〉이 준 충격 이후 처음이다.
[추아영의 오르골] 이 땅에 광기가 있을지어다! '28년 후: 뼈의 사원'과 ‘The Number of the Beast’

[추아영의 오르골] 이 땅에 광기가 있을지어다! '28년 후: 뼈의 사원'과 ‘The Number of the Beast’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28일 후〉(2002)의 정통 후속작 〈28년 후〉(2025)의 두 번째 작품 〈28년 후: 뼈의 사원〉(이하 〈뼈의 사원〉)은 영국 밴드 음악의 찬가다. 영화는 라디오헤드, 듀란듀란, 아이언 메이든의 음악을 곳곳에 삽입해 영국 밴드 음악에 관한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아이언 메이든의 곡 ‘The Number of the Beast’는 영화의 절정에 등장해 영화가 점층적으로 쌓아 온 광기를 폭발한다. 난 무슨 수를 써도 그 장면의 광기와 그로 인해 일어나는 감흥을 글에 온전히 담아낼 수 없어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전지현,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 연상호 감독 신작 영화 '군체' 5월 개봉

전지현,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 연상호 감독 신작 영화 '군체' 5월 개봉

구교환·지창욱·신현빈 등 초호화 라인업 완성... 진화하는 바이러스 감염 스릴러
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를 통해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쇼박스는 5일 〈군체〉의 오는 5월 극장 개봉을 공식 확정했다. ⬦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의 강렬한 만남. . . 5월 개봉 확정 〈군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건물 전체가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 불가한 형태로 진화해 나가는 가운데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부산행〉과 〈얼굴〉 등으로 독보적인 장르 세계관을 구축해 온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포토&] 전지현, '암살' 이후 11년 침묵 깼다…연상호 신작 '군체' 5월 개봉

[포토&] 전지현, '암살' 이후 11년 침묵 깼다…연상호 신작 '군체' 5월 개봉

'암살' 이후 첫 영화…구교환·지창욱과 봉쇄된 빌딩서 사투, 폭발적 시너지 예고
배우 전지현이 11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마침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쇼박스는 연상호 감독의 야심작 '군체'의 개봉 시기를 오는 5월로 공식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확산으로 봉쇄된 빌딩 내부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 스릴러다. 감염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기괴하게 진화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부산행', '반도', '지옥' 등을 통해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장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8년 후: 뼈의 사원',

'28년 후: 뼈의 사원', "차원이 다른 광기" 입소문 폭발… 본격 흥행 질주

레전드 시리즈의 완벽한 진화… "인간의 폭력성과 공포에 대한 근원적 탐구" 찬사
세계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호평을 이끌어낸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이 국내 개봉 직후 관객들의 극찬 세례를 받으며 본격적인 흥행 가도에 올랐다. 레전드 좀비 시리즈의 귀환을 알린 이번 작품은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단순한 공포를 넘어선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누가 더 악한가"… 선악의 경계 허무는 디스토피아의 정수 〈28년 후: 뼈의 사원〉은 〈28년 후〉 트릴로지의 두 번째 장으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선보인다.
'28년 후: 뼈의 사원' 오늘 개봉!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3 공개

'28년 후: 뼈의 사원' 오늘 개봉!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3 공개

바이러스와 광기의 집단… ‘레전드’ 킬리언 머피의 귀환까지
국내외 평단의 압도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이 바로 오늘(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번 작품은 죽은 자들을 기리는 ‘켈슨 박사’를 만난 이후, 바이러스에 잠식된 본토에 남은 ‘스파이크’가 미스터리한 지도자 ‘지미’를 마주하며 겪게 되는 진화된 공포를 그린다. 영화를 더욱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핵심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짚어본다. 1. 광기의 지도자 ‘지미’와 추종 집단 ‘지미스’의 실체 첫 번째 포인트는 전작 〈28년 후〉 엔딩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지미’의 본격적인 등장이다.
시리즈 최고 평점 경신! '28년 후: 뼈의 사원', 2월 27일 국내 상륙

시리즈 최고 평점 경신! '28년 후: 뼈의 사원', 2월 27일 국내 상륙

로튼 토마토 93%·시네마스코어 A- 기록… 대니 보일 제작·니아 다코스타 연출의 압도적 공포
좀비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레전드 시리즈의 정통 후속작, 〈28년 후: 뼈의 사원〉이 오는 2월 27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1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28년 후〉의 두 번째 이야기다. 지난 1월 16일 북미 개봉 직후 “경이롭고 압도적이다”, “프랜차이즈 중 가장 중요한 챕터”라는 언론의 찬사와 함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시리즈 역대 최고 평점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름다움을 향한 광기어린 욕망! 디즈니+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 내일(22일) 공개

아름다움을 향한 광기어린 욕망! 디즈니+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 내일(22일) 공개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과 이를 탄생시킨 억만장자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해부하는 관능적 서스펜스 드라마
기괴하면서도 흥미로운 시리즈가 베일을 벗는다. 1월 22일 공개를 앞둔 디즈니+ 〈더 뷰티〉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다. 〈더 뷰티〉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과 이를 탄생시킨 억만장자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해부하는 관능적 서스펜스 드라마로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각 인물의 위기와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2월 개봉, ‘에이틴’ 류의현 X ‘체리블렛’ 최유주까지!

고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2월 개봉, ‘에이틴’ 류의현 X ‘체리블렛’ 최유주까지!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다.
열일곱 청춘들의 좌충우돌 성장통을 그린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을 통해 [에이틴] 류의현과 ‘체리블렛’ 출신 최유주가 출연을 확정,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새론, 이채민 주연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에, 충무로 블루칩 류의현과 최유주가 가세했다. 두 사람은 ‘호수’ 와 ‘여울’ 의 로맨스에 단단히 얽힌 ‘호재’와 ‘주연’으로 완벽 변신, 더욱 흥미진진한 하이틴 로맨스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28년 후 3' 제작 들어간다

'28년 후 3' 제작 들어간다

2편 비공개 시사 호평으로 3편 제작에 착수
〈28년 후〉가 삼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3편 제작에 착수한다. 〈28년 후〉는 〈28일 후〉에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속편으로,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완전히 변화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문명과 소년 스파이크의 이야기를 그렸다. 기존 〈28일 후〉의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 각본가가 다시 뭉친 이 작품은 시작부터 삼부작을 천명했다. 그러나 2편 〈28년 후: 뼈의 사원〉까지는 제작에 착수했으나, 3편의 제작은 미정이었다. 다행히 예정대로 삼부작을 볼 수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