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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감독 로버트 벤턴, 향년 92세로 별세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감독 로버트 벤턴, 향년 92세로 별세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1980)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감독이자 각본가인 로버트 벤턴이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AP통신 등은 14일 , 벤턴 감독이 지난 11일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평화롭게 생을 마감했다고 그의 아들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텍사스 출신인 벤턴은 1960년대 초 '에스콰이어' 잡지에서 활동하며 프랑스 뉴웨이브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당시 '에스콰이어' 편집장이었던 데이비드 뉴먼과 함께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했다.
〈탑건〉 아이스맨, 〈도어즈〉 짐 모리슨을 연기한 발 킬머 향년 65세로 별세

〈탑건〉 아이스맨, 〈도어즈〉 짐 모리슨을 연기한 발 킬머 향년 65세로 별세

2014년 후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던 중 40여 년만에 만들어진 속편 〈탑건: 매버릭〉을 유작으로 남겼다.
배트맨과 짐 모리슨을 연기했던 배우 발 킬머가 향년 6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80년대 전세계적인 메가 히트작 (1986)에서 톰 크루즈가 연기한 ‘매버릭’과 갈등하는 ‘아이스맨’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로부터 한참 세월이 흘러 무려 40여 년 만에 제작된 속편 (2022)에도 출연했던 발 킬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떴다. 뿐만 아니라 밴드 도어즈의 짐 모리슨을 연기한 (1991),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배트맨이 되었던 (1995) 등 수십 편의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등 스페인 대배우 마리사 파레데스, 향년 78세로 사망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등 스페인 대배우 마리사 파레데스, 향년 78세로 사망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내가 사는 피부〉 〈하이힐〉〈내 비밀의 꽃〉 등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등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여러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스페인의 대배우 마리사 파레데스 가 향년 78세로 사망했다. 스페인 영화 아카데미는 “스페인 영화계가 가장 상징적인 배우 중 한 명을 잃었다”며 그녀의 별세를 발표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스페인 영화 아카데미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마리사 파레데스는 75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1991), (1995), (1999), (2011) 등을 연출한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과의 파트너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러브레터〉 30주년 맞이 '또개봉', 이번엔 오역 수정-세로 자막

〈러브레터〉 30주년 맞이 '또개봉', 이번엔 오역 수정-세로 자막

오역으로 유명한 마지막 대사 수정해 원작에 더욱 가깝게
한국인이 사랑하는 일본영화의 대표주자 가 30주년을 맞아 재개봉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는 '후지이 이츠키'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며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한국에는 일본 문화 개방 이후 정식 개봉한 첫 일본 실사영화로, 개봉 당시 서울에서만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당시 전국 영화입장권 입계가 시행되기 전이었지만, 서울에서만 100만 명을 돌파한 건 현재 기준으로 최소 3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배우 송재림, 39세로 별세...유서 발견돼

배우 송재림, 39세로 별세...유서 발견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빈소 마련
배우 송재림이 12일 낮 12시 30분경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향년 39세. 서울 성동 경찰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라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었다. "라고 밝혔다. 송재림은 지난 2009년 영화 로 데뷔하였으며, MBC 드라마 에서 호위무사 이제운 역으로 출연하여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 , 그리고 영화 ,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13일 막을 내린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가 고인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국민적 호감 배우 김수미 향년 75세로 별세

국민적 호감 배우 김수미 향년 75세로 별세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25일 서울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김 씨는 자택에서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지난 5월까지 뮤지컬 , tvN 등에 출연해 온 김수미는 지난 5월 피로 누적으로 성동구 한양대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 중이었다. 1949년생인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한 달간 맥도날드만 먹은〈슈퍼 사이즈 미〉모건 스펄록 감독 향년 53세로 별세

한 달간 맥도날드만 먹은〈슈퍼 사이즈 미〉모건 스펄록 감독 향년 53세로 별세

“모건은 자신의 예술과 아이디어, 관대함을 통해 많은 것을 베풀었다”
패스트푸드의 폐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 의 감독 모건 스펄록이 암 투병 끝에 향년 53세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는 미국인의 일상에 파고든 패스트푸드가 비만을 야기하고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라고 고발하는 다큐멘터리다. 형과 여러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했던 동생 크레이그 스펄록은 “모건과 작별을 고하는 슬픈 날이었다”면서 “모건은 자신의 예술과 아이디어, 관대함을 통해 많은 것을 베풀었다. 세상은 진정한 창의적 천재이자 특별한 사람을 잃었다. 그와 함께 일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형의 죽음을 애도했다.
〈클래스〉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했던 로랑 캉테, 향년 63세로 별세

〈클래스〉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했던 로랑 캉테, 향년 63세로 별세

2010년〈클래스〉개봉 때, 2013년〈파이어폭스〉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방한한 적 있다
(2008)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는 프랑스 감독 로랑 캉테가 향년 63세로 별세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지난 25일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로랑 캉테는 데뷔작인 (1999)부터 주당 35시간 근무제를 소재로 한 노동자 문제를 다뤘으며, (2001) 역시 실업자가 된 주인공을 통해 시스템 밖으로 밀려난 개인의 이야기를 다루며 단숨에 프랑스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떠올랐다. 2001년 광주국제영상축제 참석차 방한했던 그는 9년 뒤인 2010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가 국내 개봉하며 두 번째 방한했다.
아라키스로의 여정, 영화만으로 아쉽다면? 〈듄〉 미디어믹스

아라키스로의 여정, 영화만으로 아쉽다면? 〈듄〉 미디어믹스

아라키스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2021년 개봉해 '듄친자'를 양산한 영화 의 속편 가 2월 28일 개봉한다. 은 희귀 자원 스파이스가 있는 행성 아라키스에 아트레이데스 가문과 하코넨 가문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폴 아트레이데스 가 겪는 일을 그린다. 프랭크 허버트가 쓴 소설의 방대하고도 묵직한 이야기를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영상으로 완벽하게 옮겨 호평을 받았고, 곧바로 2부 제작에 착수했다.
행복은 인생의 의무!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떠먹여주는, 세로토닌 뿜뿜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행복은 인생의 의무!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떠먹여주는, 세로토닌 뿜뿜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이 버전 포스터가 제일 맘에 든다. ​ ​ ‘기쁨의 ‘강도’가 아닌 ‘빈도’를 늘리고, '소유'를 좇기보다 '존재'를 추구하며, 존재한다는 것은 오로지 지금, 여기에서 가능하단 걸 알고, 가족, 친구,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간다면, 당신은 꽤 행복할 것이다. ’ ​ 수많은 과학적 연구가 이렇게도 분명히, 꾸준히 행복의 비밀을 발설하는데, 우리는 왜 여전히 충분히 행복하지 못할까. 행복해진다는 것은 비결이 없다는 점에서 다이어트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