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2" 검색 결과

[2018년 6월 4주차] 공룡의 진격에 초토화된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6월 4주차] 공룡의 진격에 초토화된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6월 초, 전 세계를 ‘공룡 세계’로 이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마침내 북미 박스오피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쥬라기 월드’ 폐쇄 이후, 공룡의 멸종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과 진화된 공룡을 악용하려는 세력의 대립을 그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지난주 왕좌에 앉았던 인크레더블 2>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 1억 달러 이상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가 연달아 개봉한 것은 10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벌어진 일이다.
인간의 탐욕으로 벌어진 재난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인간의 탐욕으로 벌어진 재난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후안 안토니요 바요나 감독이 연출한 (이하 )은 작가 마이클 클라이튼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창조한 3부작을 잇는 새로운 시리즈 3부작 가운데 2편에 해당한다.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공룡들의 가짜 생태계는 그 자체로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공포의 대상이다. 이 무시무시한 테마파크 참사는 1993년 첫 개장 이후 벌써 다섯 번째를 맞이한다. 지난 20여 년 넘게 할리우드 영화 기술 발전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바 있는 시리즈답게 이번 영화에서도 새롭고 참신한 기술이 총동원되어 역대 가장 거대하고 화려한 공룡들의 대 접전을 만나볼...
너드 캐릭터의 표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저스티스 스미스

너드 캐릭터의 표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저스티스 스미스

미워할 수 없는 골칫덩이 하는 일마다 사고를 치고 발목을 잡는데 왠지 밉지가 않다. 에서 공룡보호협회 소속 엔지니어 프랭클린은 허약한 체력에 눈치 없는 오지랖으로 주인공 클레어 와 오웬 을 끊임없이 위기에 빠트린다. 프랭클린은 결정적인 순간에 적에게 들킨다든지 상황을 망쳐버리는 민폐 역할이지만 어드벤처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인물이다. 그가 상황을 엉망으로 만들어야만 긴장이 제공되고, 의외의 활약으로 극의 전환점을 마련하기도 한다.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덕목 중 하나는 귀여움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출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공룡 묵시록★★☆더 임파서블>(2012) 몬스터 콜>(2016)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펙터클을 통해 영화적 테마를 드러내는 것이 바요나 감독의 강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선 스펙터클 부분은 나쁘지 않지만, 거친 플롯 구성 탓인지 테마 부분에선 별 메리트가 없다. 재난 영화 콘셉트에 공룡을 결합시킨 화산 폭발 장면은 이 영화 최고의 볼거리.
과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도장 깨기’ 신화를 이어갈까

과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도장 깨기’ 신화를 이어갈까

다시 한 번, ‘기록 깨기’의 시간이 돌아왔다. 2015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흔들었던 의 속편 이 6월 6일 개봉했다. 흔히 말하는 ‘공휴일 특수’가 있었다곤 하지만 개봉 당일 1백만 관객 돌파라는 무시무시한 기록부터 남겼다. 공룡 영화의 대표 시리즈이자 유일한 계승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쥬라기’ 시리즈의 흥행 성적을 살펴보며 이 어떤 ‘벽’을 넘게 될지 예상해보자.
류승룡-하지원-김시아 ‘비광’ 9월 2일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예고편 공개!

류승룡-하지원-김시아 ‘비광’ 9월 2일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예고편 공개!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 와 남미 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 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찐한 가족 연대기다. 9월 2일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은 제목 ‘비광’이 품은 상징성과 영화의 정서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②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②

작년 말, 일본 아카데미에서 〈정체〉 〈라스트 마일〉 〈킹덤 4〉같은 화제작들을 제치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조명상, 편집상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에도 시대 말과 현대 시대극 촬영 현장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전자는 메이지 유신을 앞두고 막부가 쇠퇴하던 시대이자, 후자는 70-80년대 시대극 전성기를 지나 제작이 어려워진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 두 시기를 겹쳐놓았다는 게 흥미로왔는데요. ​이 영화의 ‘현재’는 2007년 설정인데요. 지금은 시대극이 거의 사라졌고 당시 이미 TV 시대극이 사극이 도태되고 한 두편 제작되고 있었던 때죠. TV에서도 ‘이제 시대극은 사라질 것이다. ’ 이런 이야기들을 했고요. 농부로서 볼때 농사도 정부 정책 등의 변화로 어려운 시기였어요.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①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①

300만엔(2천8백50만원)의 제작비로 무려 30억엔(284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일본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다시 봐도 놀랍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2017) 흥행 사례 말이다. 300만엔(2천8백50만원)의 적은 제작비, 워크숍 작품으로 만들어 2개관에서 상영을 시작한 이 영화는, 무려 30억엔(284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일본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본인도 ‘카멈’의 후속작들로 전작의 기록을 깨진 못했다. 그만큼 넘사벽의 기록이다. ​그럼에도 기록은 깨지라고 존재하는 지 모른다. 카멈의 신화는 그로부터 8년이 지나, 교토의 시대극 촬영소에서 실현됐다.
[인터뷰]'군체' 전지현① “재밌는 촬영장, 정시 출퇴근, 뚜렷한 세계관… 연상호 감독의 결과물엔 실망하는 법 없어”

[인터뷰]'군체' 전지현① “재밌는 촬영장, 정시 출퇴근, 뚜렷한 세계관… 연상호 감독의 결과물엔 실망하는 법 없어”

11년 만에 돌아왔지만, 연상호 감독의 말마따나 “영화배우”다. 배우 전지현은 5월 22일 개봉한 〈군체〉에서 권세정 역을 맡아 〈암살〉(2015) 이후 오랜만에 관객 앞에 섰다. 한 천재 생물학자의 테러로 고립된 빌딩에서 고군분투하는 생명공학 교수 권세정을 맡은 전지현은 다양한 인물이 아우러지는 좀비 호러에서 때로는 흔들리는, 때로는 날카로운 인물을 적확하게 묘사하며 영화를 이끌었다. 5월 26일 서울시 종로구 모처에서 배우 전지현을 만나 영화 〈군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빙' 시즌2 촬영 돌입…설경구 합류·봉석 역 전격 교체

'무빙' 시즌2 촬영 돌입…설경구 합류·봉석 역 전격 교체

이정하 군 입대로 신예 원규빈 투입…설경구·이희준 등 새 얼굴 가세해 최상의 라인업 완성
글로벌 메가 히트작 '무빙', 마침내 '시즌2' 제작 돌입전설의 귀환, '무빙'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 재가동전 세계를 강타한 '디즈니+'의 핵심 흥행 동력, '무빙'이 마침내 '시즌2' 제작의 닻을 올렸다. 기존 흥행을 견인했던 주역들이 대거 복귀하며,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을 다시 한번 예고한다.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주도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18일 '디즈니+' 측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즌2'는 전편의 거대한 세계관을 한층 확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