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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정주리 감독, 佛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수훈 영예

'도라' 정주리 감독, 佛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수훈 영예

지난 10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서 열린 '2026 프렌치 나이트' 행사서 공로훈장 수훈 10년간 칸국제영화제 진출작 3편 연출 및 신작 〈도라〉 등 프랑스와 깊은 인연 인정 정 감독 "프랑스 관객 격려로 전례 없는 합작 영화 만들 용기 내" 벅찬 소감 전해
정주리 감독이 프랑스 문화계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10월 10일, 영화감독 정주리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6 프렌치 나이트'에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Cheval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를 수훈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가 프랑스와 한국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에서 정주리 감독은 지난 10년간 연출작 3편을 모두 칸국제영화제로 공개하며 프랑스 문화계와 맺은 인연을 공로훈장으로 보답 받았다.
오리엔탈랜드, '디즈니 이매지네이션' 띄운다…일본 첫 디즈니크루즈 2029년 14만t급 출항…싱가포르 이어 아시아 2번째

오리엔탈랜드, '디즈니 이매지네이션' 띄운다…일본 첫 디즈니크루즈 2029년 14만t급 출항…싱가포르 이어 아시아 2번째

1인당 10만엔대 2~4박 단기 일정 공략, 연간 40만명 탑승 목표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디즈니 테마의 크루즈선을 2029년 출항시킨다. 포화 상태에 이른 지상 테마파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상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테마파크 한계 넘는 '바다 위 리조트'…아시아 크루즈 시장 지각변동 15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오리엔탈랜드는 전날 도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9년 봄 '디즈니 이매지네이션' 의 공식 취항을 발표했다.
[포토&] 남지현, 성인용품 로코의 과감한 변주... '내가 떨릴 수 있게' 15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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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과 8년 만의 로맨스 호흡, 보수적 종갓집 장녀의 파격적 성장기
자극적 소재 넘어선 보편적 로맨스, 캐릭터의 입체적 묘사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했으나 그 이면에는 지극히 보편적인 남녀의 감정선이 자리한다. 배우 남지현이 '성인용품'이라는 이색적인 매개체를 통해 대중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스탠포드 호텔에서 개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 제작발표회에서 남지현은 작품이 지닌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정주리 '도라', 프랑스 훈장 슈발리에 품다…'모자무싸' 국내 1호 앙제뉴상 탄생

정주리 '도라', 프랑스 훈장 슈발리에 품다…'모자무싸' 국내 1호 앙제뉴상 탄생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제31회 부국제, 장병욱 촬영감독 공동 영예
칸이 사랑한 감독, 프랑스 예술의 정점 훈장 수여 영화 '도라'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지난 10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6 프렌치 나이트' 행사에서 정 감독에게 해당 훈장을 서훈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프렌치 나이트'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양국 영화인들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핵심 행사다.
부산국제영화제 '우본랏 공주' 최초 주빈국 자격으로 방한…초청작 '불타는 거인들' 등 3편

부산국제영화제 '우본랏 공주' 최초 주빈국 자격으로 방한…초청작 '불타는 거인들' 등 3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ACFM 선정, 10~13일 벡스코서 21회 마켓 진행
'소프트 파워' 앞세운 태국, 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태국 왕실의 '우본랏 라차깐야 ' 공주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방문해 태국 문화와 영화 산업의 강력한 잠재력을 피력했다. 우본랏 공주는 11일 밤 부산 해운대구 소재 호텔에서 태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진흥국 주최로 개최된 '타이 나이트 부산 2026'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태국의 산업과 인적 자원, 그리고 창의성을 기존의 익숙함과 기대를 넘어선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 추가 프로그램 및 2차 티켓팅 오픈 예고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 추가 프로그램 및 2차 티켓팅 오픈 예고

오는 10월 24~25일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기념 시청자 참여형 행사 개최 '오징어 게임' 등 넷플릭스 주역 총출동 및 유튜브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특별 라이브 진행 팬들의 폭발적 성원에 힘입어 다채로운 추가 이벤트 선공개 및 오는 10월 5일 2차 티켓팅 오픈 예고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가 성원에 보답하며 추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지난 10년간 이어진 한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청자 참여형 행사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를 오는 10월 24일 , 25일 양일간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한다. 이후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자 넷플릭스 코리아는 10월 2일, 추가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2차 티켓팅 일정을 공개했다. 10/24 토요일은 ‘넷플 10년, 미쳤넷.
[포토&] 톰 크루즈 13번째 내한, '배불뚝이 대머리 꼰대' 파격 변신… 기자간담회서 밝힌 진심 '오스카 남우주연상' 소신 발언

[포토&] 톰 크루즈 13번째 내한, '배불뚝이 대머리 꼰대' 파격 변신… 기자간담회서 밝힌 진심 '오스카 남우주연상' 소신 발언

영화 '디거'서 탐욕적 석유 재벌 록웰 역 소화… 10분 롱테이크 하루 만에 촬영 마쳐
할리우드 아이콘의 파격적 변신과 한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 오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디거'를 통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톰 크루즈'가 13번째 내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배가 나오고 머리가 벗어진 안하무인 성향의 '꼰대' 석유 재벌로 완벽하게 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단 하루 만에 10분에 달하는 '롱테이크' 촬영을 마무리하는 등 압도적인 연기 내공을 입증한 그는 국내 팬들을 향해 "앞으로 30번은 더 한국을 찾고 싶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 인스타그램 통해 장문의 소신 발언… “한 여성의 영혼을 죽이고 신체를 파괴한 짓” 강도 높게 비판 - 반성문 작성 수준으로 무마하려 한 대학 당국 일침… “성범죄자 보호하는 기관도 처벌받아야” - 피해자 ‘제인 도’ 향해 “당신은 강한 사람, 전 세계 여성이 함께할 것” 진심 어린 연대 메시지 - 가해자 명단에 한국계 학생 포함돼 국내외 충격… 거센 비판 속 현지 검찰 전격 재수사 착수
배우 플로렌스 퓨 가 최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코넬 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이를 솜방망이 처벌로 무마하려 한 학교 측의 미온적 대응 파문에 분노를 표하며 피해자를 향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짓”… 분통 터뜨린 플로렌스 퓨 플로렌스 퓨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코넬대 프래터니티 사태를 향한 솔직하고 강렬한 심경을 밝혔다.
[새영화] '꿈꾸던 모험' 평점 3.7점의 반전…여성 고고학자, 마피아를 쫓다

[새영화] '꿈꾸던 모험' 평점 3.7점의 반전…여성 고고학자, 마피아를 쫓다

제7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23일 개봉하는 163분의 누아르 추적극
침묵하는 국경도시, 그 이면에 숨겨진 폭력의 연대기 자동차 도난 사고, 옛 지인과의 우연한 조우, 그리고 마피아의 은밀한 거래. '발레스카 그리제바흐' 감독의 신작 '꿈꾸던 모험'은 도입부부터 관객의 예측을 철저히 배반하며 서사의 방향성을 숨긴다. 짙은 범죄의 향기가 '누아르' 장르의 문법을 예고하지만, 무대가 되는 불가리아의 국경도시 '스빌렌그라드'는 기이할 정도로 적막하다. 고고학자인 주인공 '베스카' 가 머무는 유물 발굴 현장 너머로는 광활하고 메마른 고원이 펼쳐진다.
돌리 파튼 유산 분쟁 격화…

돌리 파튼 유산 분쟁 격화… "나는 킬러" 20년 경호 조카의 협박

80세 별세 후 불거진 팟캐스트 폭로전, 재단 측 15일 전격 해임
미국 컨트리음악의 상징 '돌리 파튼'이 남긴 막대한 유산을 둘러싸고 혈족 간의 진흙탕 싸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인의 조카이자 20년간 경호 총괄 책임자로 곁을 지켰던 '브라이언 시버'가 유산 관리 재단을 향해 끔찍한 살해 위협을 가하며 전대미문의 소송전이 발발했다. '칼과 총뿐인 킬러' 자처한 조카, 엇갈린 혈족의 민낯 미국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23일 파튼의 재단 법인 '쉬즈 얼라이브'가 시버를 상대로 테네시주 내슈빌 형평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고 일제히 타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