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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도라', 프랑스 훈장 슈발리에 품다…'모자무싸' 국내 1호 앙제뉴상 탄생

정주리 '도라', 프랑스 훈장 슈발리에 품다…'모자무싸' 국내 1호 앙제뉴상 탄생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제31회 부국제, 장병욱 촬영감독 공동 영예
칸이 사랑한 감독, 프랑스 예술의 정점 훈장 수여 영화 '도라'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지난 10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6 프렌치 나이트' 행사에서 정 감독에게 해당 훈장을 서훈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프렌치 나이트'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양국 영화인들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핵심 행사다.
김지원 '닥터X' 글로벌 1위 돌풍…올해 최고 시청률 14.9% 뚫었다

김지원 '닥터X' 글로벌 1위 돌풍…올해 최고 시청률 14.9% 뚫었다

김영광·채수빈 '나를 충전해줘' 44개국 톱10 진입, 300만 뷰로 글로벌 3위 안착
탄탄한 원작과 압도적 연기력의 조화, K-드라마 글로벌 흥행 공식 입증 배우 '김지원' 주연의 의학 드라마 '닥터X'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1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이 발표한 글로벌 톱10 차트에 따르면,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누적 시청수 460만 뷰를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청수는 전체 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객관적인 흥행 지표다.
BTS·롯데시네마 단독 손잡다…전 세계 60개국 달굴 '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

BTS·롯데시네마 단독 손잡다…전 세계 60개국 달굴 '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

BTS '아리랑' 남미 공연 라이브 뷰잉 및 세븐틴·투바투 실황 최초 상영 오는 24~31일 13개 팀 참여 싱어롱 축제…월드타워 특별 팬 공간 마련
글로벌 팬덤 매료시킬 극장가…'싱어롱'으로 진화한 새로운 관람 문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초대형 공연 실황을 극장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이 '롯데시네마' 단독으로 개최된다. 롯데컬처웍스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국내 극장 단독으로 해당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60여 개국, 1,100개 이상의 극장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리는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다.
빅뱅, 20년 저력 증명한 '타이베이돔' 물들인 10만 떼창…'XX : 코스모스' 투어 개막

빅뱅, 20년 저력 증명한 '타이베이돔' 물들인 10만 떼창…'XX : 코스모스' 투어 개막

9~11일 대만 타이베이돔 3회 연속 매진, 17일 싱가포르 등 5개국 아시아 투어 본격화
20년의 서사 압축한 무대, 아시아 전역을 달군다 그룹 '빅뱅'이 대만 '타이베이돔'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를 개최하고 약 10만 명의 관객과 호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달랐다.
[2026 BIFF] 까멜리아상에 허안화 감독·아시아영화인상에 배우 양자경 선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 개막

[2026 BIFF] 까멜리아상에 허안화 감독·아시아영화인상에 배우 양자경 선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 개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부국제는 그간 수요일이던 개막일을 하루 앞당겨 화요일에 문을 열었다. 관객의 방문과 관람이 개막 첫 주에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한 변화였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은 상영 회차도 하루 4회에서 5회로 늘렸다. 관객이 보다 다양한 작품을 폭넓게 고를 수 있도록 판을 키운 셈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양쯔충·현빈 등 스타 집결… 전 세계 최초 93편 베일 벗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양쯔충·현빈 등 스타 집결… 전 세계 최초 93편 베일 벗다

10일간 59개국 316편 상영 돌입, 거장 알폰소 쿠아론·양쯔충 부산 총출동… 양쯔충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영예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는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93편을 포함해 총 316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열흘간의 거대한 영화 여정에 돌입했다. 글로벌 최정상급 영화인 총출동, 해운대 수놓은 화려한 레드카펫 개막식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감] 티빙·토스페이먼츠 뚫린 해킹·보안망…3954만 유출에도 전담인력 4명

[국감] 티빙·토스페이먼츠 뚫린 해킹·보안망…3954만 유출에도 전담인력 4명

매출 4000억 급성장 이면의 부실한 관리 체계, 과방위 집중 질타…피해 구제 및 제로트러스트 도입 등 쇄신안 발표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들이 심각한 보안 관리 부실로 국회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대규모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티빙', '토스페이먼츠', '강남언니'의 대표진은 일제히 고개를 숙였으나, 폭발적인 외형 성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보안 투자가 여실히 드러났다. 매출 26배 뛸 때 보안인력 4명…티빙의 예견된 참사 최주희 티빙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규모 계정 및 소스코드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6일) 개막… 열흘간 59개국 316편 영화 축제 펼쳐진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6일) 개막… 열흘간 59개국 316편 영화 축제 펼쳐진다

배우 김민하 단독 사회… 개막작 김종관 감독 ‘낮과 밤은 서로에게’ 상영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배우 김민하가 단독 사회를 맡는 이번 개막식은 6일 오후 6시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함해 총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선정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93편 세계 최초 공개…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세계적 거장 감독·스타 부산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93편 세계 최초 공개…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세계적 거장 감독·스타 부산으로!

15일까지 열흘간 항해… 공식 초청작은 59개국 247편, 월드 프리미어 93편
스크린으로 물드는 열흘, 거장과 별들이 빚어낼 압도적 시네마 천국 아시아 스크린의 심장,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오는 6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웅장한 막을 올리는 이번 축제는 15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며 전 세계 영화인과 관객을 매혹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해운대를 수놓을 공식 초청작은 59개국 247편에 달한다. 특히 전 세계 스크린에 처음 걸리는 '월드 프리미어'가 93편으로, 아시아 최대 영화제라는 명성에 걸맞은 압도적 희소성을 자랑한다.
극악범죄는 돈이 된다? 범죄자판(?)이 돼버린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

극악범죄는 돈이 된다? 범죄자판(?)이 돼버린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

역시 사람은 자극적인 이야기를 찾게 되는 걸까. 10월 1일 기준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영화와 드라마 모두 강렬한 범죄로 지금까지도 구설에 오르고 있는 인물들을 내세운 작품이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기준으로도 〈유나바머: 비밀 실험〉은 47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고, 〈괴물: 리지 보든 이야기〉는 2주째 1위를 달성했다. 영화 〈유나바머: 비밀 실험〉은 유능한 수학자였으나 이후 16번의 폭탄 테러를 일으킨 ‘유나바머’ 시어도어 카진스키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