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호러" 검색 결과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 개최 (1)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 개최 (1)

영화를 통해 브라질을 여행하는 기획전으로, 첫번째로 브라질영화사를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이하 ‘영상자료원’)은 11월 18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시네마테크KOFA 에서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브라질을 주요 배경으로 한 완성도 높은 작품 30여 편을 선보인다. ‘영화와 공간’은 2015년부터 이어온 영상자료원의 대표 기획전 시리즈로, 올해 아홉 번째 여정의 주제는 브라질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상징적인 공간으로의 여행을 제안하고, 관객에게 각 지역의 문화와 시선을 스크린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체인소 맨' 후지모토 타츠키 단편 10월 24일 메가박스 단독 선행상영

'체인소 맨' 후지모토 타츠키 단편 10월 24일 메가박스 단독 선행상영

'체인소 맨''룩백'을 탄생시킨 천재 작가
글로벌 히트작 ‘룩백’과 ‘체인소 맨’의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 세계관의 시작, 그 압도적 재능의 원천을 드디어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후지모토 타츠키가 17세부터 26세까지 그린 단편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시킨 〈후지모토 타츠키 17-26〉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주간 메가박스에서 단독 선행 상영을 확정짓고 런칭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TV 애니메이션 〈블루 록〉을 연출한 와타나베 테츠아키 감독, 영화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오우리, 영화 '곡두'로 오컬트 호러 첫 도전!

오우리, 영화 '곡두'로 오컬트 호러 첫 도전!

배우 오우리가 영화 '곡두'로 오컬트 호러에 도전한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우리가 영화 '곡두'에 캐스팅됐다"라고 전했다. 오우리가 선택한 영화 '곡두’는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전통 인형 곡두가 잔인한 주검의 현장에서 발견됨과 동시에 벌어지는 자살 사건들을 파헤치며 곡두의 세계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한국의 전통 소재를 바탕으로 풀어낼 호러물 '곡두'는 K-오컬트의 명맥을 이을 작품으로 일찍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오우리는 극 중 '선누리' 역으로 분한다.
대한민국 원조 3대 흉가 ‘영덕횟집’ 괴담, '영덕' 10월 크랭크인

대한민국 원조 3대 흉가 ‘영덕횟집’ 괴담, '영덕' 10월 크랭크인

일반적인 흉가, 폐가 등 공포 스팟으로 알려져 있는 장소들이 마니아들에게 체험 장소로 유명세를 끈 것과 다르게 ‘영덕횟집’은 절대 발을 들이면 안 되는 최악의 흉가로 불린다.
대한민국 원조 3대 흉가 중 가장 소름끼치는 장소로 불리는 ‘영덕횟집’에 얽힌 괴담을 그린 영화 〈영덕〉이 오는 10월 크랭크인 한다. 리얼하고 현실적인 공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았던 〈곤지암〉 〈늘봄가든〉의 뒤를 이어, 마지막 흉가 ‘영덕횟집’ 괴담을 모티브로 하는 영화 〈영덕〉이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확정 지었다. 영화 〈영덕〉은 지난 2024년 여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호러 영화 〈늘봄가든〉의 감독과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공포 영화로, 원조 대한민국 3대 흉가 중 가장 압도적인 공포감을 자랑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국 언론 집중조명…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국 언론 집중조명…"세계 정복"·"오스카상 후보"

"보편적 주제에 화려한 케이팝 음악, 코미디 등 조화…재관람 가치 높아"
한국 문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미국 주요 언론들이 그 성공 요인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 CNN, 타임 , USA투데이, 골드더비 등 유력 매체들은 '케데헌'의 흥행 배경과 작품성에 대한 잇따른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타임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나(How KPop Demon Hunters Conquered the World)"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케데헌'을 올여름 세계 영화계의...
학교까지 가는 K좀비?! 신선한 시도, 새로운 신파 '좀비딸' 단평

학교까지 가는 K좀비?! 신선한 시도, 새로운 신파 '좀비딸' 단평

7월의 끝자락, 바다의… 아니, ‘여름의 왕자’가 왔다. 지난해 여름 470만 관객을 동원한 〈파일럿〉의 조정석이 든든한 동료들과 믿을 만한 원작으로 돌아왔다. 영화 〈좀비딸〉은 좀비가 돼버린 딸 수아 를 지키려는 정환 과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네이버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영상화했는데, 이윤창 작가 특유의 코미디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필감성 감독이 카메라 앞으로 옮겼다. 7월 마지막 주를 겨냥한 만큼 문화가 있는 날과 맞물려 조정석의 ‘여름 흥행’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해벅〉으로 돌아온 가렛 에반스의 〈레이드〉 시리즈에 대하여

넷플릭스 영화 〈해벅〉으로 돌아온 가렛 에반스의 〈레이드〉 시리즈에 대하여

“한 잔 마시고 또 한잔 마셔도 난 안 취해. 마시자, 마셔. 술잔을 채우고 비우는 것에 끝은 없어. 인생에서 작은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야. 뜻을 잃지 마. 뜻을 잃지 마. 기회는 얼마든지 올 테니까”. 영화 의 주인공 톰 하디가 거리를 휘청휘청 걸을 때 난데없이 들려온 이 중국어 노래에 눈이 번쩍 뜨였다. 바로 홍콩 누아르의 걸작, 오우삼 감독의 (1986)에서 주윤발이 적룡의 복수를 위해 홀로 풍림각에 쳐들어갈 때 들려온 대만 가수 진소운의 ‘면실지’(免失志)가 아닌가.
연니버스와 류준열의 만남 〈계시록〉 외 2025년 3월 셋째 주 OTT 신작 (3/20~3/26)

연니버스와 류준열의 만남 〈계시록〉 외 2025년 3월 셋째 주 OTT 신작 (3/20~3/26)

야구팬들이라면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주말을 기대했을 것이다. 천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가 3월 22일에 개막하기 때문이다. OTT로 프로야구도 볼 수 있는 시대, 웬만한 신작들보다 더 기대감이 크다. 여기에 넷플릭스와 연니버스의 새로운 만남을 그린 영화와 게임팬, 드라마팬들이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그 시리즈의 국내 공식 공개까지, 3월 셋째 주 OTT 신작을 미리 만나보자.
아이유X박보검이 선사하는 인생의 사계절 〈폭싹 속았수다〉 외 2025년 3월 첫째 주 OTT 신작 (3/6~3/12) 

아이유X박보검이 선사하는 인생의 사계절 〈폭싹 속았수다〉 외 2025년 3월 첫째 주 OTT 신작 (3/6~3/12) 

아직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춥지만 오후만큼은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기분 좋은 봄 분위기가 이 글을 보는 모든 분에게 가득 안기길 바라며, 3월의 시작을 알리는 OTT 신작을 체크해본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선사하는 인생의 사계절을 비롯해, 황사는 싫지만 이 작품의 모래바람은 반가운 그 영화와 바다로 다시 한번 모험을 떠난 주인공의 여정, 그리고 2025년 K-오컬트의 시작을 알린 작품들을 안방에서 만나보자.
조재휘 평론가의 2025년 기대작 베스트3 - 한국영화의 경우

조재휘 평론가의 2025년 기대작 베스트3 - 한국영화의 경우

박찬욱의 박찬욱 감독이 언젠가는 만들 것이라 오래전부터 언급해왔지만 미완으로 남아있던 프로젝트가 바로 ‘도끼’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을 원작으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이 (2005)로 영화화한 바 있는 이 소설은 실업자 신세가 된 주인공이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취업 희망자들을 선별해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로, 처음에 영화화를 결심했을 때 제목을 라 할 생각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