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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비포 선라이즈'·4K '피아노'·공포의 진수 '회로', 명작 영화의 화려한 귀환

30주년 '비포 선라이즈'·4K '피아노'·공포의 진수 '회로', 명작 영화의 화려한 귀환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로맨스부터 구로사와 기요시의 공포까지, 거장들의 대표작이 스크린에 다시 걸린다.
시대를 관통하는 거장들의 마스터피스가 다시 한번 스크린을 압도한다.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장르의 정점으로 꼽히는 세 편의 영화가 극장가로 귀환하며 시네필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한다. 찰나의 영원, 낭만적 조우의 바이블 '비포 선라이즈'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기념비적 로맨스 '비포 선라이즈'가 국내 개봉 3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CGV 단독 재개봉으로 귀환한다. 기차라는 우연의 공간에서 교차한 제시 와 셀린 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직조해 낸 하루는 여행지의 낯선 공기와 설렘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박제했다.
스승과 제자의 걷잡을 수 없는 파장! 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스승과 제자의 걷잡을 수 없는 파장! 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서가 사이, 상반된 분위기를 풍기는 ‘허문오’ 와 ‘이강’ 의 모습을 담아 긴장감을 자아낸다. 끝없이 이어진 책장 사이로 보이는 ‘허문오’의 표정에는 왠지 모를 혼란스러움이 깃들어 있는 반면, 홀로 서 있는 ‘이강’의 모습에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져 두 사람 사이의...
4K 리마스터링 ‘회로’ 스틸 공개! 서스펜스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의 세기말 호러 스릴러!

4K 리마스터링 ‘회로’ 스틸 공개! 서스펜스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의 세기말 호러 스릴러!

〈큐어〉〈절규〉와 함께 구로사와 기요시의 공포 3부작으로 꼽히는 〈회로〉는 2000년대 초반 J-호러를 이끈 기념비적 작품이다.
기괴한 웹사이트를 발견한 ‘료스케’와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미치’, 두 사람이 마주한 세계의 붕괴와 거대한 죽음의 회로를 담은 세기말 호러 스릴러 〈회로〉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큐어〉〈절규〉와 함께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공포 3부작으로 꼽히는 〈회로〉는 2000년대 초반 J-호러를 이끈 기념비적인 걸작이다. 2001년 공개 당시, 미지의 영역이었던 인터넷을 매개로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공포를 제시하며 평단과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윤창호법 1호 배우' 손승원, 5번째 음주 역주행…징역 4년 구형

'윤창호법 1호 배우' 손승원, 5번째 음주 역주행…징역 4년 구형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 역주행 및 블랙박스 은폐 시도…검찰, 음주운전 5범 손승원에 징역 4년 구형
법의 심판대 조롱한 질주: '다섯 번째 만취 역주행' 연예계 최초 '윤창호법' 적용이라는 불명예의 주인공, 배우 '손승원'이 갱생 불가의 늪으로 추락했다. 무려 '다섯 번째 음주운전'이다. 혈중알코올농도 0. 165%의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한 그의 질주는 도로 위의 흉기 그 자체였다. 적발 직후 대리기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연인에게 블랙박스 은폐를 지시한 정황은 대중의 경악을 자아낸다. 심지어 선처를 호소하던 재판 결심공판 직전 또다시 '무면허 운전'을 감행했다.
WOWPOINTX도호, 연상호의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 메인 예고편 & 포스터 공개!

WOWPOINTX도호, 연상호의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 메인 예고편 & 포스터 공개!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아 〈가스인간 제1호〉(1960)가 8화 구성의 시리즈로 리부트된다.
넷플릭스는 2026년 7월 2일 전 세계 공개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의 메인 예고편과 키아트를 공개했다. 전설적인 영화 〈가스인간 제1호〉(1960)가 전 8화 구성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일본 시리즈로 리부트된다. 영화 〈부산행〉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 세계적 화제작을 연이어 만들어온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고, 스트리밍 시리즈 〈간니발〉, 영화 〈벼랑 끝의 남매〉 〈실종〉으로 인간 내면의 어둠을 탁월하게 그려온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며 한일 최정예 크리에이터의...
'군체' 연상호의 한일합작 시리즈 '가스인간', 7월 2일 공개

'군체' 연상호의 한일합작 시리즈 '가스인간', 7월 2일 공개

오구리 슌·아오이 유우 등 출연… 도쿄역 전면 통제 등 압도적 스케일 구현
연상호가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은 시리즈 〈가스인간〉이 오는 7월 2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9일 넷플릭스는 〈가스인간〉의 메인 예고편과 키아트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1960년 개봉한 동명의 전설적인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8부작으로 새롭게 리부트한 일본 오리지널 시리즈다. 시리즈는 〈군체〉, 〈부산행〉,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연출한 연상호가 총괄 프로듀서 및 각본을 맡았으며, 류용재가 공동 집필했다.
470만 돌파 '군체', 현대 무용수들의 압도적 좀비 진화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공개

470만 돌파 '군체', 현대 무용수들의 압도적 좀비 진화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공개

흥행 가속도 붙은 연상호 감독의 밀폐 건물 스릴러 역작, 현대 무용 안무팀 지원사격 쇼박스 공식 채널 통해 네 발 도보에서 이족 직립, 신체 결합으로 이어지는 좀비 진화 시각화 전지현·구교환·지창욱 등 초호화 라인업 열연 속 영화의 인상적 순간을 무용 서사로 재해석
〈군체〉가 안무팀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영화의 여운을 깊게 만들었다. 5월 21일 개봉해 현재 47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가 6월 8일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군체〉에서 좀비들의 움직임을 전두지휘한 안무팀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쳐 영화의 감성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6월 8일 배급사 '쇼박스'의 공식 채널로 공개된 해당 뮤직비디오는 네 발로 움직이는 동작에서 출발해 업데이트를 거쳐 두 발로 직립하고, 서로의 팔과 다리를 결합해 하나의 몸처럼 움직이는 무용수들을 통해 〈군체〉 좀비들의 업그레이드...
[주성철의 사물함] 총 맞아도 끄떡없는 사물 좀비,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 '괴시'(1981)

[주성철의 사물함] 총 맞아도 끄떡없는 사물 좀비,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 '괴시'(1981)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군체〉가 열흘만에 3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보다 4일 빨리, 개봉 10일째인 5월 30일에 300만 관객 고지에 올랐다. 벌써 ‘천만각’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군체〉는 무엇보다 ‘집단감염’이라는 모티브 위에서 ‘군체’(群體, Colony)라는 제목부터 흥미로웠다. 어느덧 하나의 거대한 장르가 되어버린 좀비 라는 존재 혹은 생명 없는 사물을 다룰 때, 그 명칭을 달리 부르고자 하는 욕망이 창작자 누구에게나 있었기 때문이다.
'파이널 피스' 사카구치 켄타로, 역대급 열정 내한 행사 성료

'파이널 피스' 사카구치 켄타로, 역대급 열정 내한 행사 성료 "뜨거운 에너지 감동"

이틀간 무려 16회차 무대인사 및 2회차 GV 소화하며 한국 관객 향한 넘치는 애정 과시 기자간담회 및 무대인사 통해 직접 한국어 인사 건네며 열띤 호응에 진심 어린 감사 전해 천재 장기 기사와 사라진 도박꾼 사이의 비밀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 한국 극장 절찬 상영 중
〈파이널 피스〉로 한국을 찾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출연작 〈파이널 피스〉가 5월 27일 한국에 개봉한 후 한국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약 4회 차 정도 진행되는 일본 무대인사와 달리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번 내한 일정에서 이틀간 무려 16회차 무대인사와 2회차 GV를 소화하며 열정을 내비쳤다.
[인터뷰] '군체' 구교환, “‘서영철 패고싶다’는 반응이 최고의 찬사”

[인터뷰] '군체' 구교환, “‘서영철 패고싶다’는 반응이 최고의 찬사”

가히 ‘구교환의 해’다. 다시 ‘멜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만약에 우리〉부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그리고 지난 5월 21일 개봉해 약 250만 관객을 돌파(5월 29일 기준)한 영화 〈군체〉까지. 〈만약에 우리〉의 은호에서 〈모자무싸〉의 황동만으로, 그리고 〈군체〉의 서영철로 종횡무진한 구교환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