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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 <도리를 찾아서> 무엇이 다를까

<니모를 찾아서>, <도리를 찾아서> 무엇이 다를까

13년 만이다. 픽사의 간판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2003)가 속편 도리를 찾아서>(2016)로 다시 우리 곁을 찾는다. 니모보다 더 인기가 좋았던 캐릭터인 도리가 이번 편의 주인공이 됐다. 반응은 아주 뜨겁다. 6월 17일 북미에서 개봉한 는 픽사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전반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와 함께 올해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개봉일(7월6일)이 다가온 지금, 와 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주인공이 다르다 의 주인공은 니모고, 의 주인공은 도리다.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벌써 7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 말은 2016년도 절반이 훌쩍 지났다는 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사실 칼같이 그저 흘러가게 마련이지요.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의미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지난 상반기 6개월 동안 관객과 만난 영화 가운데 기억해야 할 영화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다음 15개의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보시면 올해 상반기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실 겁니다. (*주의.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 1.
픽사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리뷰

픽사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리뷰

안녕 난 도리라고 해. 안녕 난 도리라고 해. 내 소개 했던가. 미안. 했구나. “단기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어. ” 단기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도리는 방금 전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관객들은 다르다. 무려 13년이나 지났지만 의 신스틸러인 이 작고 파랗고 조금은 노란 물고기를 절대 잊지 못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헤엄쳐, 계속 헤엄쳐”라고 흥얼대는 도리의 콧노래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의 감독 앤드류 스탠튼 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새로운 이야기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
할리우드 ‘레전드 오브 불륜’을 찾아서

할리우드 ‘레전드 오브 불륜’을 찾아서

잉그리드 버그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스캔들 소식을 접한 후 떠오른 이름이었습니다. 묘하게 이번 스캔들과 반세기 전의 잉그리드 버그만 사건과 닮아 보였습니다. 영화팬이라면 잉그리드 버그만의 이름을 모를 리가 없을 텐데요. 그녀는 ‘세기의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입니다. 잉그리드 버그만은 자서전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성녀에서 창녀가 되었다가 다시 성녀로 돌아왔다. 단 한 번의 인생에서 말이다. ” 스웨덴 출신인 잉그리드 버그만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제작자 데이빗 셀즈닉에게 발탁됩니다. 셀즈닉은 의 제작자로 유명하죠.
일단 기다리면 올해 안에 볼 수 있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 4

일단 기다리면 올해 안에 볼 수 있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 4

세계3대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올해 제83회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칸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고 있다. 이번 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베르너 헤어조크, 난니 모레티, 츠카모토 신야, 플로리앙 젤레르, 마틴 맥도나 감독 등이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도 벌써 한국에 개봉을 확정한 경쟁작 및 초청작과 이를 연출한 감독들을 소개한다. 가능한 사랑 - 이창동베니스이기에 가능하다.
크리스토퍼 놀란, SBS '뉴스헌터스' 출연...

크리스토퍼 놀란, SBS '뉴스헌터스' 출연... "방한 중 박찬욱 감독 만나"

박찬욱 감독과의 유쾌한 만남 비화부터 신작 ‘오디세이’ 속 철학까지… 4일 저녁 7시 방송
신작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SBS 〈뉴스헌터스〉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한국 관객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영화적 소신을 밝혔다. 놀란 감독은 지난 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을 찾아 〈뉴스헌터스〉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연일 이어지는 극한의 폭염 속에서도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중국과 인도를 거쳐 와서 더위에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며 "적어도 앵커처럼 넥타이는 매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인터뷰의 포문을 열었다.
마침내 한국땅 밟은 한국인 최애 감독,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엠마 토마스 - 영화편

마침내 한국땅 밟은 한국인 최애 감독,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엠마 토마스 - 영화편

한국이 사랑하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았다. 8월 5일 개봉을 앞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8월 3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옮긴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매듭지은 오디세우스 왕 의 귀환 여정을 그린다.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일본 개봉 당시 장애 가족을 둔 가족, 돌봄의 문제에 관한 질문을 강하게 던졌고, 한국 역시 지난 달 29일 개봉해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누나의 조현병과 부모의 감금이라는 영화의 소재, 가족이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 제작, IPTV, VOD, OTT등 모든 플랫폼 서비스 없는 극장 상영 공개 방식까지 모두 화제인 영화가 있다. 바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 〉다. 영화는 딸의 조현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살았던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 아픈 시간을 담고 있다. 자물쇠를 걸어잠근 채 외부와 단절된 삶.
샤를리즈 테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너지가 다른 것 느껴”

샤를리즈 테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너지가 다른 것 느껴”

샤를리즈 테론이 한국 방문의 묘미를 전하며 감사를 전했다. 8월 3일,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샤를리즈 테론은 개인적인 방문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한국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몇 달 전, 열 살짜리 딸과 함께 한국에 놀러 왔다. 그때는 하루 종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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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와 1도 안 닮아" 서인국, 3연속 오피스물 택한 진짜 이유

tvN '내일도 출근!' 삼노맨 강시우 역 호평… 엔딩 애드리브 비하인드와 데뷔 15년 차 여유 공개
배우 '서인국'이 최근 종영한 tvN '내일도 출근. '에서 본래의 모습과 철저히 대비되는 워커홀릭 '강시우'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데뷔 15년 차의 묵직한 내공을 증명했다. 넷플릭스 '월간 남친', tvN '운명을 보는 회사원'에 이르기까지 3연속 오피스물을 선택한 그는 일에 몰두하는 남자의 관능미를 강조하며, 극의 대미를 장식한 결정적 애드리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