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검색 결과

청룡영화상 후보로 나란히… '3670' 박준호 감독&조유현, 신인감독상·신인남우상 노미네이트

청룡영화상 후보로 나란히… '3670' 박준호 감독&조유현, 신인감독상·신인남우상 노미네이트

11월 19일 열리는 46회 청룡영화상에서 수상자 발표
〈3670〉의 박준호 감독과 배우 조유현이 청룡영화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9월 3일 개봉한 〈3670〉은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특히 성 소수자 커뮤니티를 사실적으로 담아내 보편적인 공감을 받았다. 이런 관객 반응을 반영하듯, 청룡영화상은 신인감독상에 박준호 감독을, 신인남우상에 철준을 연기한 조유현을 후보로 지명했다.
이준호, '태풍상사'와 팬들 만난다

이준호, '태풍상사'와 팬들 만난다

오는 12월부터 드라마 팬미팅으로 아시아 팬들 만나
〈태풍상사〉로 활약 중인 이준호가 드라마 팬미팅을 연다.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이준호는 10월 11일부터 방영 중인 〈태풍상사〉에서 강태풍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1997년 IMF 시절을 배경으로 무역회사 사장이 된 강태풍의 이야기에서 이준호는 아버지의 회사를 이어받아 점차 기업인으로 성장하는 인물의 여정을 세심하게 담아내고 있다.4회 만에 전국 최고 시청률 9.0%를 경신한 〈태풍상사〉의 인기를 증명하듯, 이준호와 〈태풍상사〉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12월 14일 도쿄, 12월 27일과 28일 타이베이, 1월 17일 마카오,...
박찬욱,

박찬욱, "과거 봉준호, 류승완, 김지운 등과 함께 '자랑과 험담'이라는 모임 결성.. 주로 험담만 해"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동료 감독들의 영화가 개봉하면 가서 보고, '어떻게 하면 저렇게 못 찍을 수 있을까' 하며 울분에 찬 험담을 했다"
박찬욱 감독이 과거 자신이 참여했던 영화 소모임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4일 방송된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과거 함께 호흡했던 〈공동경비구역 JSA〉(2000)부터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았다.박찬욱 감독은 과거 봉준호, 류승완, 김지운, 임필성, 장준환 감독과 함께 '자랑과 험담'이라는 소모임을 결성했다고 전하며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동료 감독들의 영화가 개봉하면 가서 보고, '그렇게밖에 못...
이준호X김민하, 초보 사장과 경리로 만난다.. '태풍상사', 1997년 첫 만남 스틸컷 공개

이준호X김민하, 초보 사장과 경리로 만난다.. '태풍상사', 1997년 첫 만남 스틸컷 공개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
이준호와 김민하가 1997년, 기차역에서 처음으로 마주친다.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부와 자유를 누리던 청춘이었지만 IMF 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삶을 짊어진 사장으로 변모해가는 ‘강태풍’ 역의 이준호, 그리고 태풍상사의 브레인 경리에서 프로 상사맨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는 ‘오미선’ 역의 김민하가...
이준호,

이준호,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영화 '감시자들' 촬영 현장.. 연기 데뷔라 모든 게 설렜다"

"가수로서는 2PM으로 데뷔한 후 맞는 첫 콘서트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자신의 연기 데뷔작인 영화 〈감시자들〉 촬영 현장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빠더너스 BDNS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이준호는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과 당시의 설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수많은 첫 번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첫 번째'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준호는 "2PM으로 데뷔한 후 맞는 첫 콘서트. '가수는 콘서트를 해야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정말 온전히 우리만의 것을 해본 느낌이었다"라고 답했다.
봉준호→연상호, 메가박스 '지옥 : 두개의 삶' 개봉

봉준호→연상호, 메가박스 '지옥 : 두개의 삶' 개봉

연상호 감독의 장편 데뷔 전 출세작
매가박스가 봉준호 감독에 이어 연상호 감독의 초기작도 개봉한다. 최근 〈여름밤〉 , 〈안경〉 등 단편영화를 선보여온 메가박스는 '짧은영화'라는 브랜드로 봉준호 감독의 초기 단편 〈지리멸렬〉을 개봉했다. 이어 오는 17일엔 연상호 감독의 초기 단편 애니메이션 〈지옥 : 두 개의 삶〉을 개봉한다고 밝혔다. 〈지옥 : 두 개의 삶〉은 연상호 감독의 2003~2004년 제작한 애니메이션 연작으로,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고 선고를 받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퀴어 영화 ‘3670’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퀴어 영화 ‘3670’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조유현)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김현목)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9월 3일 개봉한 〈3670〉이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 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 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3670〉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3 개봉 이후 7,5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봉준호 감독, '비밀일 수밖에' GV 모더레이터로 나서

봉준호 감독, '비밀일 수밖에' GV 모더레이터로 나서

봉준호 감독은 “영화를 세 번이나 보았고, 볼 때마다 재밌고 새로운 디테일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밝혔다.
〈철원기행〉과 〈초행〉으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대환 감독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가 국내 주요 영화제와 GV, 시사회를 거치며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2회 춘천영화제,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된 작품은 모든 상영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이례적인 관객 열기를 입증했다.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종로3가, 낙원상가 인근의 뒷길은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진 지 오래다. 그 일대 익선동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핫플이 되기 벌써 오래 전, 이곳의 밤을 지배한 이들은 성소수자들이었다. 대로변에서 한참 밀려나 눈에 띄지 않는 미로 같은 지형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정체성 고민이 아닌, 진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산해도 좋은 곳. 〈3670〉은 발칙하게도, 대담하게도, 뻔뻔하게도, 자신 있게도.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와의 인터뷰는 연관 기사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의 주요 촬영지가 실재하는 공간인데요. 배우들의 준비도 그 리얼리티에 바탕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실제 공간을 경험하면서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조유현 프리 프로덕션 기간 동안 실제 촬영할 공간에 가본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로케이션지가 실제 영업을 하는 곳이라 클럽이나 식당 같은 공간을 직접 가서 촬영 전에 미리 체험하고 나니까 현장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