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가박스가 봉준호 감독에 이어 연상호 감독의 초기작도 개봉한다.
최근 〈여름밤〉(허가영 감독), 〈안경〉(정유미 감독) 등 단편영화를 선보여온 메가박스는 '짧은영화'라는 브랜드로 봉준호 감독의 초기 단편 〈지리멸렬〉을 개봉했다. 이어 오는 17일엔 연상호 감독의 초기 단편 애니메이션 〈지옥 : 두 개의 삶〉을 개봉한다고 밝혔다.
〈지옥 : 두 개의 삶〉은 연상호 감독의 2003~2004년 제작한 애니메이션 연작으로,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고 선고를 받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이야기를 토대로 훗날 최규석 감독과 공동으로 집필해 웹툰 '지옥'과 이를 실사로 옮긴 드라마 〈지옥〉을 만들었다.
해당 작품은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개봉하며, 총 상영시간은 3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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