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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2기" 검색 결과

"미국에서 가장 행복했던 도시의 비극"... 영국 떠난 엘렌, 미니애폴리스 총격 사태에 "분노"

SNS 통해 ICE 요원의 민간인 사살 사건(르네 굿 사망) 강력 규탄 "너무 슬프고 화가 난다"... 넷플릭스 스페셜 촬영지 미니애폴리스 향한 애도 트럼프 재선 직후 영국 이주한 엘렌, 침묵 깨고 정치적 목소리... 보수층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이후 미국을 떠나 영국 시골 마을 코츠월드에 정착한 엘렌 드제너러스(67)가 침묵을 깨고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23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엘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월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르네 굿(Renee Good, 37)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정부 당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딜버트'의 아버지 스콧 애덤스,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8세

'딜버트'의 아버지 스콧 애덤스,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8세

13일 캘리포니아 자택서 영면... 전립선암 4기 진단 후 8개월 만 직장 풍자 만화의 전설에서 논란의 중심까지... 파란만장했던 삶 마감 트럼프 대통령 "환상적인 사람"·JD 밴스 부통령 "미국의 독창적 인물" 애도
직장인들의 부조리한 현실을 날카로운 풍자로 그려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만화 '딜버트 '의 원작자 스콧 애덤스 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14일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애덤스는 지난 13일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비보는 그의 전 부인 셸리 마일스가 고인의 유튜브 채널 '리얼 커피 위드 스콧 애덤스' 생방송을 통해 직접 전했다. ◆ 암세포 뼈까지 전이. . . "회복 가능성 제로" 사인은 전립선암이다.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정치적 악용 막겠다" 자진 해산

트럼프 행정부 '예산 전액 삭감'에 백기... 이사회 만장일치로 해산 결정 1967년 설립된 NPR·PBS의 젖줄 끊겨... "빈 껍데기만 남아 악용될 바엔 없애겠다" 시골 지역 소규모 방송국 존폐 위기... 미국 미디어 생태계 지각변동
미국 공영방송의 버팀목이자 자금줄 역할을 해왔던 공영방송협회(Corporation for Public Broadcasting, 이하 CPB)가 설립 58년 만에 문을 닫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전액 삭감 조치에 맞서, 조직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결단'을 내린 것이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 에 따르면, CPB 이사회는 지난 5일 투표를 통해 조직의 완전한 해산을 결정했다. ◆ "예산 0원. . . 더 이상 존재 이유 없다" CPB의 해산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니키 미나즈, 보수 행사 깜짝 등장… 트럼프·밴스 향해 “젊은이들의 롤모델” 극찬

니키 미나즈, 보수 행사 깜짝 등장… 트럼프·밴스 향해 “젊은이들의 롤모델” 극찬

애리조나 '아메리카페스트'서 공개 지지 선언… 과거 비판적 입장에서 '우파 아이콘'으로 급선회
세계적인 래퍼 니키 미나즈 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대규모 보수 행사에 등장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 D. 밴스 부통령을 향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며 힙합계와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마음과 영혼이 있는 리더”. . . 과거 비판 뒤집고 공개 찬양 니키 미나즈는 최근 보수 단체 '터닝포인트 USA '가 주최한 '아메리카페스트 ' 컨벤션에 참석해 찰리 커크의 미망인 에리카 커크와 대담을 나눴다.
니키 미나즈, 보수 집회 '깜짝' 등장...

니키 미나즈, 보수 집회 '깜짝' 등장... "트럼프·밴스 사랑해" vs "뉴섬은 제트스키나 타라"

TPUSA '아메리카페스트'서 파격 행보... 故 찰리 커크 추모하며 에리카 커크와 포옹 "트랜스젠더 정책 역겨워"... 캘리포니아 주지사 면전서 저격하듯 트윗 낭독 JD 밴스에 "암살자" 말실수 해프닝도... 백악관은 "자랑스러운 미국인" 화답
'힙합의 여왕' 니키 미나즈 가 미국 보수 진영의 심장부에 섰다.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민주당 유력 인사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향해 독설을 퍼부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니키 미나즈는 21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터닝 포인트 USA 아메리카페스트'에 예고 없이 등장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피격으로 사망한 TPUSA 창립자 찰리 커크 를 추모하는 자리이자, 3만여 명의 보수 지지자들이 집결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였다. ◆ "뉴섬, 아이들 건드리지 마". . .
'한인 거물' 수 김, 워너브러더스 인수전 등판...

'한인 거물' 수 김, 워너브러더스 인수전 등판... "CNN 주인 바뀌나"

FT "스탠더드 제너럴 수 김, WBD 케이블 자산 투자 논의"... 트럼프와 인연 주목 넷플릭스에 스튜디오 넘긴 WBD, '애물단지' 된 케이블·CNN 처리 고심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적대적 M&A' 참전으로 판 커져... 미디어 지각변동 예고
글로벌 미디어 공룡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를 둘러싼 '세기의 딜'에 한국계 큰손이 등장했다. 뉴욕의 헤지펀드 '스탠더드 제너럴 '을 이끄는 수 김(Soo Kim, 한국명 김수형) 대표가 CNN을 포함한 워너브러더스의 케이블 방송 자산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파이낸셜타임스 와 월가 소식통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의 주요 주주 측은 최근 수 김 대표와 접촉해 뉴스 채널 CNN과 TNT, 디스커버리 등 케이블 방송 자산의 전체 또는 일부 매각 방안을 논의했다.
베니티 페어, 트럼프 팀 '노필터' 초근접 샷 공개...

베니티 페어, 트럼프 팀 '노필터' 초근접 샷 공개... "모공까지 다 보인다" 충격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 잡티·필러 자국 적나라하게 노출... "점프 스케어" 악플 세례 사진작가 앤더슨 "정치인은 셀럽 아냐... 리터칭 기대하는 대중이 더 놀라워" 수지 와일스 "트럼프는 알코올 중독자 성격" 파격 인터뷰도 '후폭풍'
미국의 유명 시사 잡지 '배니티 페어 '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실세들의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해 워싱턴 정가와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보정 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극사실주의' 초근접 사진에 대중은 경악했고, 공화당은 "악의적인 공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17일 배니티 페어는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진행한 1년여간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특집 기사와 함께, 사진작가 크리스토퍼 앤더슨 이 촬영한 행정부 핵심 인사들의 포트레이트를 공개했다.
'라디오 황제' 하워드 스턴, 시리우스XM과 3년 재계약...

'라디오 황제' 하워드 스턴, 시리우스XM과 3년 재계약... "로빈 없이는 나도 없다"

2028년까지 방송 확정... "더 많은 자유 시간 확보" 조건으로 합의 트럼프 외압설 일축하며 건재 과시... 연간 1억 달러 사나이, 71세에도 마이크 잡는다
"나는 모든 것을 가질 방법을 찾아냈다. 일과 삶, 그리고 라디오. " 71세의 나이에도 '라디오의 제왕'은 멈출 생각이 없다. 하워드 스턴이 은퇴 대신 마이크 앞을 선택했다. 17일 버라이어티 등 미 연예 매체에 따르면, 하워드 스턴은 전날(16일) 자신의 방송 '하워드 스턴 쇼(The Howard Stern Show)'를 통해 시리우스XM 과의 계약을 3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더 놀고, 계속 방송한다" 스턴은 청취자들에게 "우리는 3년 더 돌아온다"며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씨네플레이가 뽑은 2025년 해외영화 BEST 5

씨네플레이가 뽑은 2025년 해외영화 BEST 5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안내가 종종 들려오듯, 연말엔 한 해를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분야별로 작품을 선정해보려고 한다. 영화, 드라마, 논스크립티드, 배우, 신인배우, 분야 불문 특별상을 선정했다. 그중 이번 포스트는 해외영화 BEST 5편이다. 2025년 12월 10일까지 한국에 정식으로 개봉하거나 OTT 공개된 작품들 가운데 선정했으며, 순위를 매겼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선정과 다수의 지지를 받은 영화를 정리했다.
트럼프,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에

트럼프,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에 "트럼프 발작 증후군 탓"…고인 모독 논란

아들이 범인인데 "정치병이 원인" 조롱…공화당서도 "술집 취객 수준" 비판
⬦ 아들이 범인인데…트럼프 "원인은 '트럼프 발작 증후군'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할리우드 거장 롭 라이너 감독 부부의 비극적인 죽음을 두고 '자업자득'이라는 식의 조롱 섞인 글을 올려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친아들에게 살해당한 비극을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삼은 것에 대해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라이너 감독 부부는 14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고급 주택가의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경찰은 이 부부의 아들 닉(32)을 살해 용의자로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