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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①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①

야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백수 청년 건우(유희제)와 엄마의 죽음 후 새로운 환경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십대 소녀 미나(김세원).
야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백수 청년 건우. 엄마의 죽음 후 새로운 환경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십대 소녀 미나. 〈리틀 드러머즈〉가 조명하는 두 캐릭터는 지독한 현실에 각자의 고민을 떠안고 사는 인물들이다. 코인 세탁방에서 우연히 꿈의 안내자인 요섭을 만나 이들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 온다. ​ 건우와 미나는 꿈꾸는 사람들, 드리머즈 다. 이들에게 ‘꿈’은 두 인물이 현실의 고민을 피할 수 있는 도피처이자,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 줄 기대가 가득한 ‘꿈’이기도 하다. 한 문장에 등장한 ‘꿈’은 서로 다른 꿈이다.
연상호 X 고레에다 히로카즈, 토론토영화제에서 대담 진행 확정

연상호 X 고레에다 히로카즈, 토론토영화제에서 대담 진행 확정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산업 프로그램 초청
영화 〈실낙원〉(PARADISE LOST, 감독 연상호)으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연상호 감독이 공식 산업 프로그램 'TIFF Summit: Dialogues'에 참석한다. CJ ENM과 와우포인트 는 연상호 감독이 현지 시각 기준 오는 9월 14일 오후 4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대담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TIFF Summit: Dialogues'는 영화제 기간 중 글로벌 창작자와 관계자들이 모여 스토리텔링과 영화 제작의 예술, 창작 과정에 관해 깊이 있는 대화를...
'케이콘 LA 2026' 시청수 2배 껑충… 40대 팬덤 3배 늘었다

'케이콘 LA 2026' 시청수 2배 껑충… 40대 팬덤 3배 늘었다

엠넷플러스 콘텐츠 이용자 분석… 10대 1.9배 증가 및 여성 비중 85% 기록
시청 수 전년 대비 2배 증가, 여성 비율 85% 등 K팝 소비층 다변화 입증 중장년층의 K팝 귀환, 북미 대륙 흔든 이례적 지표 글로벌 K팝 페스티벌 '케이콘 LA 2026'이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문화 현상을 만들어냈다. 24일 'CJ ENM'에 따르면, 자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송출된 이번 행사의 유·무료 콘텐츠 시청 수가 전년 대비 정확히 2배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억의 미드 '브이' 마이클 라이트 별세… 투병 끝 향년 70세

추억의 미드 '브이' 마이클 라이트 별세… 투병 끝 향년 70세

심부전 등 합병증으로 별세… 1983년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마이클 라이트 70세로 별세…'브이'가 남긴 40년 전 묵직한 여운 외계 저항군의 상징이 지다, 스크린에 새겨진 40여 년 연기 궤적 1980년대 전 세계를 강타한 SF 시리즈 '브이'에서 흑인 저항군 '일라이어스 테일러' 역으로 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마이클 라이트'가 향년 70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미국 NBC 방송과 버라이어티 등 주요 외신은 22일 라이트가 심부전 및 퇴행성 신경질환 합병증 투병 중 숨을 거두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앤서니 홉킨스, 60년 묵은 음악적 열정을 깨우다… 89세에 관현악 앨범 발매, 거장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

앤서니 홉킨스, 60년 묵은 음악적 열정을 깨우다… 89세에 관현악 앨범 발매, 거장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

'양들의 침묵' 아카데미 2관왕의 반전… 데카 클래식스 통해 자작곡 12곡 수록된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발표
앤서니 홉킨스 89세의 반전… 60년 묵힌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데카 클래식스 통해 관현악 12곡 수록 앨범 발표, 거장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 참여 스크린의 거장, 60년 묵은 음악적 열정을 깨우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 차례 거머쥔 영국의 명배우 '앤서니 홉킨스'(89)가 평생을 바쳐 빚어낸 선율을 세상에 공개했다. 무려 60년에 걸쳐 직접 작곡한 관현악곡 12곡을 한데 모은 앨범을 발매하며, 오랜 시간 가슴에 품어온 음악가로서의 꿈을 마침내 실현했다.
[인터뷰] 웃다가 울리는 ‘단짠단짠’의 힘, '경주기행' 공효진①

[인터뷰] 웃다가 울리는 ‘단짠단짠’의 힘, '경주기행' 공효진①

공효진의 연기에는 유난히도 설득력이 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직접 처단하러 나선다는 설정도, 웃음과 눈물을 쉴 새 없이 오가며 혼을 쏙 빼놓는 ‘혼종’의 장르도 모두 납득이 될 만큼 말이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말맛과 유연한 호흡으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증명해 온 그가, 이번에는 깊은 상처와 유머러스함을 고루 갖춘 K-장녀가 되어 도로 위로 나섰다. 오는 8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의 생일을 맞아, 가해자의 출소일에 맞춰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어썸 코리아!" 스티브 레이시, 첫 내한서 3500명 떼창에 감격

'배드 해빗' 등 80분간 라이브 열창… 화려한 기타 즉흥 연주로 관객 매료
스티브 레이시 첫 단독 내한… 3500명 홀린 '배드 해빗' 빌보드 3주 1위 메가 히트곡 등 다채로운 셋리스트, 화려한 즉흥 기타 연주로 완성한 서울 공연 미국 얼터너티브 R&B의 아이콘 '스티브 레이시'가 '국내 최초' 단독 공연에서 3,500명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내며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어썸 코리아"… 80분간 이어진 3,500명의 완벽한 호흡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오 예. 아시아 투어 인 서울'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 된 절정의 80분이었다. 신곡 '오 예.
'오디세이' 배경이 여기?… 엑스트라 2000명 동원된 모로코 명소 3곳

'오디세이' 배경이 여기?… 엑스트라 2000명 동원된 모로코 명소 3곳

10.7m 실물 크기 트로이 목마 세트 등 압도적 스케일 화제… 아이트 벤 하두·에사우이라·마라케시 재조명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포착, 10. 7m 목마 세운 붉은 사막의 정체 엑스트라 2000명 동원된 모로코 3대 명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부터 대서양 항구까지 집중 조명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고대 세계를 완벽하게 직조해 낸 주 촬영지를 향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모로코관광청은 지난 19일 작품의 웅장한 세계관을 현실로 구현한 '모로코'의 핵심 명소 3곳을 전격 공개했다.

"죽을 때까지 곁에…" '히어로즈' 배우 사망, 폭력 전남친 동석에 의혹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 추정… 데이트폭력 전과자 동석 사실에 유족 비난
'히어로즈' 헤이든 패네티어 36세 사망…911 신고한 동석자의 반전 과거 폭행 혐의 7건 기소된 전 연인 브라이언 히커슨, 사망 현장 동석 사실 확인 화려한 조명 이면의 비극, 끝내 끊어내지 못한 '악연'의 굴레 미국 인기 드라마 '히어로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헤이든 패네티어'(36)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면에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사망 당시 현장에 과거 그를 상대로 끔찍한 데이트 폭력을 행사했던 전 남자친구가 동석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日 밴드 엘르가든, 22년 전 그 투어로 온다… 11월 유일한 해외 공연

日 밴드 엘르가든, 22년 전 그 투어로 온다… 11월 유일한 해외 공연

11월 28~29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 개최… '배드 포 에듀케이션 투어 Ⅱ' 일환
엘르가든, 22년 전 전설의 투어 귀환… 11월 단독 내한 11월 28·29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 개최, 투어 중 유일한 해외 무대 확정 일본의 전설적인 록 밴드 '엘르가든 '이 22년 전 록 신을 뒤흔든 기념비적 투어의 명맥을 잇는다. 이들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확정 지으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투어 유일의 해외 무대, 한국 팬 향한 각별한 애정 증명 주최사 '엠피엠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엘르가든은 다가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