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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해리포터〉시리즈, 첫 캐스팅 공개

HBO 〈해리포터〉시리즈, 첫 캐스팅 공개

해리·론·헤르미온느 3인방은 여전히 미정
HBO가 제작 중인 드라마 가 첫 번째 공식 캐스팅을 발표했다. 14일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덤블도어 역에는 존 리스고 , 스네이프 역은 파파 에시두 , 맥고나걸 역에는 자넷 맥티어 , 해그리드 역은 닉 프로스트 가 각각 낙점됐다. 이외에도 퀴리너스 퀴렐 역에 루크 살런 , 아거스 필치 역에 폴 화이트하우스 가 합류한다. 이들은 시리즈 내 반복 등장하는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프란체스카 가디너 쇼러너는 “이들이 사랑받는 캐릭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탁월한 배우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케이트 블란쳇 “연기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 중”

케이트 블란쳇 “연기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 중”

오스카 여왕 케이트 블란쳇, 은퇴 고민 솔직 고백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 은퇴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인디와이어'는 지난 14일 케이트 블란쳇의 인터뷰를 인용해 그의 배우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영국 매체 라디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내가 그만두겠다는 얘기를 할 때마다 가족들은 눈을 굴리지만, 난 정말 진심”이라며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구체적인 시기나 은퇴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배우 외의 삶을 본격적으로 모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헤레틱' 정정훈 촬영감독 “'헤레틱', 제 영화 중 카메라가 제일 많이 움직인 영화”

[인터뷰] '헤레틱' 정정훈 촬영감독 “'헤레틱', 제 영화 중 카메라가 제일 많이 움직인 영화”

〈올드보이〉부터 〈아가씨〉까지 박찬욱 감독과 오랜 시간 협업한 정정훈 촬영감독은 특유의 프레이밍과 강렬한 미장센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영화 〈신세계〉 촬영 이후 할리우드에 입성한 그는 불규칙한 카메라 움직임으로 인물의 혼돈을 표현한 호러 영화 〈그것〉, 한정된 공간 안에서 스타일리시한 앵글을 선보인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 감각적인 공포로 극찬 받은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등 할리우드에서도 농익은 감각을 발휘했다.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A24 호러 영화 〈헤레틱〉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았다.
제임스 카메론,

제임스 카메론, "AI로 블록버스터 제작비 절감 가능" 주장

제임스 카메론 반AI 입장에서 전환?
‘데드라인’에 의하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인공지능 을 활용해 영화 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메타 의 최고기술책임자 앤드류 보스워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Boz to the Future’에 출연해 팬데믹 이후 비용 절감에 민감해진 상황에서, AI가 블록버스터 영화의 제작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듄 3〉로버트 패틴슨 영입하나… 캐스팅 물밑 접촉

〈듄 3〉로버트 패틴슨 영입하나… 캐스팅 물밑 접촉

제작사 “공식 제안은 아직”… 출연 여부는 미정
로버트 패틴슨이 (이하 )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버라이어티'는 3일 “감독 드니 빌뇌브가 시나리오를 마무리하며 로버트 패틴슨의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직 공식 제안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그가 맡을 배역 역시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는 관련 보도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는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주연을 맡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톰 크루즈 시네마콘에서 故 발 킬머 추모

톰 크루즈 시네마콘에서 故 발 킬머 추모

“소중한 친구이자 훌륭한 예술가”
톰 크루즈가 고(故) 발 킬머를 추모하며 감동적인 연설을 전하였다. 지난 4월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시네마콘 행사에서 톰 크루즈는 자신의 신작 을 소개하기에 앞서, 동료 배우였던 고 발 킬머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발 킬머는 지난 1일 폐렴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65세였다. 크루즈는 무대에서 “발 킬머는 저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훌륭한 예술가였습니다. 그가 에 참여했을 때와 으로 돌아왔을 때, 저는 그의 재능과 인간성에 깊은 존경심을 느꼈습니다”라고 언급하였다.
빌 머레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하지 못한 것, 지금도 후회”

빌 머레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하지 못한 것, 지금도 후회”

빌 머레이, 이미지 굳어질까 〈하트브레이크 리지〉거절
할리우드 배우 빌 머레이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출연 제안을 고사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지금도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빌 머레이는 최근 미국 방송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배우 인생의 ‘놓친 기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오래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보면서 ‘저 사람이랑 꼭 한번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빌 머레이는 실제로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고,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군 복무 코미디 영화에 관심 있냐”고 물었다고 한다.
A24 호러까지 꿰찬 할리우드의 차기 호러퀸, 소피 대처

A24 호러까지 꿰찬 할리우드의 차기 호러퀸, 소피 대처

최근 할리우드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소피 대처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대화한 심리 공포 영화 , 호러를 가미한 로맨스 스릴러 영화 에 이어 A24 호러 영화 에 출연한다. 이로써 소피 대처는 , , 등 작품성과 흥행 성적을 모두 갖춘 A24 호러 영화의 주연까지 꿰차게 되었다.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은 외딴집에 갇힌 두 소녀가 집주인에게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이야기다. 오랜만에 돌아온 A24표 호러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준호 신작 공포 영화 음악 감독, 호러 영화 거장 존 카펜터가 맡아!

봉준호 신작 공포 영화 음악 감독, 호러 영화 거장 존 카펜터가 맡아!

존 카펜터 “제가 음악을 맡겠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최신 프로젝트에 B급 호러 영화의 거장 존 카펜터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둘은 4K로 복원된 존 카펜터 감독의 영화 (1982)의 상영회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봉준호 감독은 “다음, 다음” 영화가 공포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그는 공포 영화의 대가가 음악을 맡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봉 감독이 말을 끝맺기도 전에 카펜터는 “제가 음악을 맡겠습니다”라고 대답했고, 두 사람은 무대에서 악수를 하며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미국의 여러 주에서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
니콜라스 홀트, 〈데드풀 2〉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스릴러 영화에 출연

니콜라스 홀트, 〈데드풀 2〉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스릴러 영화에 출연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은행 강도 스릴러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최근 , , 감독 데이빗 레이치의 신작 스릴러 영화에 캐스팅됐다. 이번 영화의 제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강도 사건을 기록하고 경찰과 숨바꼭질 게임을 벌이는 은행 강도 집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번 영화는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이매진 엔터테인먼트(Imagine Entertainment)가 공동으로 제작하며, 레이치와 그의 아내가 제작 파트너로 있는 87North 프로덕션도 제작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