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HBO 〈해리포터〉시리즈, 첫 캐스팅 공개

해리·론·헤르미온느 3인방은 여전히 미정

HBO 시리즈 〈해리포터〉출연진 존 리스고(덤블도어), 자넷 맥티어(맥고나걸), 파파 에시두(스네이프), 닉 프로스트(해그리드)(왼쪽부터 시계방항)
HBO 시리즈 〈해리포터〉출연진 존 리스고(덤블도어), 자넷 맥티어(맥고나걸), 파파 에시두(스네이프), 닉 프로스트(해그리드)(왼쪽부터 시계방향/사진=IMDb)

HBO가 제작 중인 드라마 <해리 포터>가 첫 번째 공식 캐스팅을 발표했다.

1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덤블도어 역에는 존 리스고(John Lithgow), 스네이프 역은 파파 에시두(Paapa Essiedu), 맥고나걸 역에는 자넷 맥티어(Janet McTeer), 해그리드 역은 닉 프로스트(Nick Frost)가 각각 낙점됐다. 

이외에도 퀴리너스 퀴렐 역에 루크 살런(Luke Thallon), 아거스 필치 역에 폴 화이트하우스(Paul Whitehouse)가 합류한다. 이들은 시리즈 내 반복 등장하는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프란체스카 가디너 쇼러너는 “이들이 사랑받는 캐릭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탁월한 배우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연출은 <석세션> 시리즈로 유명한 마크 마일로드가 일부 에피소드를 맡는다.

HBO <해리 포터>는 원작 소설을 충실하게 각색한 장기 드라마 시리즈로, 시즌마다 한 권씩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해리, 론, 헤르미온느 트리오의 캐스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지난해 진행된 오픈 오디션에는 전 세계에서 3만 명 이상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올여름 촬영을 시작하며, J.K. 롤링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

영화인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NEWS
2026. 9. 24.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마침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57일 차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으로 900만 고지를 밟으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흥행 성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7월 29일 스크린에 걸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2일 차 100만, 4일 차 200만에 이어 불과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렸다.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NEWS
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