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검색 결과

아름다운 흥행 역주행 중 ‘사람과 고기’, 장용의 ‘청춘’ 시 포스터 공개!

아름다운 흥행 역주행 중 ‘사람과 고기’, 장용의 ‘청춘’ 시 포스터 공개!

‘청춘’ 시 포스터는 극 중 감성 할배 ‘우식’(장용)의 시집 〈가슴속에 할 말이 너무 많아서〉에 수록된 시다.
관객의 사랑으로 흥행 역주행 중인 박근형, 장용, 예수정의 〈사람과 고기〉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준 시 ‘청춘’이 담긴 시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사람과 고기〉 ‘청춘’ 시 포스터는 극 중 감성 할배 ‘우식’ 의 시집 〈가슴속에 할 말이 너무 많아서〉에 수록된 시로 한 줄 한 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구절로 이뤄져 특별함을 더한다.
한국독립영화 최고 문제작, '에스퍼의 빛' 티저 포스터 공개!

한국독립영화 최고 문제작, '에스퍼의 빛' 티저 포스터 공개!

감독을 포함한 제작진과 배우는 가상의 판타지 세계관에서 여러 선택지를 경유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고, 디스플레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영화의 이미지로 구현하는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을 비롯하여 서울독립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정재훈 감독의 문제작 〈에스퍼의 빛〉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누구든 될 수 있고, 어떤 이야기든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10대들이 공동창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2025년 한국독립영화 최고의 문제작 중 하나다. 〈에스퍼의 빛〉은 트위터 에서 열 명 남짓한 십대가 '자캐커뮤'라고 불리는 TRPG 방식의 게임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3670' 조유현, 2년 전 '전국노래자랑' 출연 영상 화제..

'3670' 조유현, 2년 전 '전국노래자랑' 출연 영상 화제.. "금천구의 까만 얼굴"

롯데택배 구로지점 물류 직원으로 소개.. 에픽하이의 '트로트' 열창
영화 〈3670〉의 '철준'을 연기한 배우 조유현의 과거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23년 4월 23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편에는 당시 무명이던 배우 조유현이 출연했다. 조유현은 이날 자신을 '금천구의 까만 얼굴'이라고 소개한 후, 에픽하이의 '트로트'를 열창했다. 당시 조유현은 롯데택배 구로지점 물류 직원으로 소개됐다.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힘입어 이날 조유현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수빈,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세계의 주인’의 보석 같은 배우!

서수빈,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세계의 주인’의 보석 같은 배우!

〈세계의 주인〉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18세 여고생 ‘주인’(서수빈)이 홧김에 질러버린 한마디에 모두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에서 ‘이주인’ 역을 맡은 신예 서수빈이 경이로운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에서 주인공 ‘주인’ 역을 맡은 신예 서수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의 주인〉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18세 여고생 ‘주인’이 홧김에 질러버린 한마디에 모두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인 플랫폼 부문에 한국 영화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으로 초청되어...
[인터뷰] '비밀일 수밖에' 김대환 감독 “세상 가장 불편한 사람들, 가족.”

[인터뷰] '비밀일 수밖에' 김대환 감독 “세상 가장 불편한 사람들, 가족.”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은 한국 영화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기에, 꼭 해보고 싶어”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김대환 감독에게 ‘가족’은 영화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단위였다. 데뷔작 〈철원기행〉(2016)에서 해체되었던 가족에게도 남아있던 ‘앙금’ 같은 것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가족, 〈초행〉(2017)의 신혼부부에게도 ‘걸림돌’로 작용했다. 8년 만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는 〈철원기행〉의 가족과 〈초행〉의 커플이 같이 만난 것 같은 기시감을 주는 작품이다. 〈비밀일 수밖에〉는 김대환 감독 스스로 ‘가족 3부작’의 최종장이라 명명한 작품이다. 두 가족의 합류로 물론 불협화음도 더블이 됐다.
 독립영화 뉴페이스 주목!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

독립영화 뉴페이스 주목!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

〈수학영재 형주〉는 수학 빼고는 모든 것이 서툰 16세 소년이 인생이라는 미지의 방정식을 주변 어른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다.
올가을 극장가를 따스하게 물들일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 〈수학영재 형주〉(Journeys in Math and Genetics)가 10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첫 장편 영화 주연작부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을 소개한다. 〈수학영재 형주〉는 수학 빼고는 모든 것이 서툰 16세 소년이 인생이라는 미지의 방정식을 주변 어른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다.
퀴어 영화 ‘3670’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퀴어 영화 ‘3670’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조유현)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김현목)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9월 3일 개봉한 〈3670〉이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 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 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3670〉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3 개봉 이후 7,5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종로3가, 낙원상가 인근의 뒷길은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진 지 오래다. 그 일대 익선동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핫플이 되기 벌써 오래 전, 이곳의 밤을 지배한 이들은 성소수자들이었다. 대로변에서 한참 밀려나 눈에 띄지 않는 미로 같은 지형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정체성 고민이 아닌, 진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산해도 좋은 곳. 〈3670〉은 발칙하게도, 대담하게도, 뻔뻔하게도, 자신 있게도.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와의 인터뷰는 연관 기사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의 주요 촬영지가 실재하는 공간인데요. 배우들의 준비도 그 리얼리티에 바탕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실제 공간을 경험하면서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조유현 프리 프로덕션 기간 동안 실제 촬영할 공간에 가본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로케이션지가 실제 영업을 하는 곳이라 클럽이나 식당 같은 공간을 직접 가서 촬영 전에 미리 체험하고 나니까 현장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THE 자연인' 노영석 감독 “1인 매체의 시대, 영화로 맞장뜨다”

[인터뷰] 'THE 자연인' 노영석 감독 “1인 매체의 시대, 영화로 맞장뜨다”

“제 스타일로 하면서 길을 찾아가야겠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독립영화 팬들이라면 분명 궁금했을 거다. 〈THE 자연인〉은 노영석 감독이 〈낮술〉(2009)과 〈조난자들〉(2014) 이후 내놓은 11년 만의 신작이다. 조회수와 구독자에 매달려 귀신 콘텐츠를 찍기 위해 GPS도 터지지 않는 산골로 들어 간 인공 과 병재 가 그곳에 사는 자연인 을 만나 겪는 3박 4일 간의 무섭고 쫄리고 웃기고 황당한 체험을 통해 바라보는 현실 풍자 코믹 스릴러다. 재밌고도 무서운 이 영화와 꼭 닮은 건 바로 제작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