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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세계의 주인' 릴레이 응원 상영회 동참

김숙·최동훈 감독과 함께 릴레이 바통 받는다

〈세계의 주인〉
〈세계의 주인〉

영화 〈세계의 주인〉이 1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와 감독의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바른손이엔에이 측은 배우 이준혁, 코미디언 김숙, 그리고 〈외계+인〉, 〈암살〉을 연출한 감독 최동훈이 나서서 〈세계의 주인〉 '응원 상영회'의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는다고 밝혔다. '릴레이 응원 상영회'는 〈세계의 주인〉을 먼저 관람한 셀럽들이 더 많은 관객에게 영화를 소개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자발적인 상영회다. 지금까지 김혜수, 송은이, 김태리, 김의성, 배성우, 류현경, 고아성, 박정민 등의 배우가 참여했다.

이번 상영회는 서울은 물론 부산과 대구, 광주까지 마련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세계의 주인'을 관람할 기회가 적었던 지방 관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세계의 주인〉을 보고 싶은 관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바른손이앤에이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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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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