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세계의 주인' 릴레이 응원 상영회 동참

김숙·최동훈 감독과 함께 릴레이 바통 받는다

〈세계의 주인〉
〈세계의 주인〉

영화 〈세계의 주인〉이 1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와 감독의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바른손이엔에이 측은 배우 이준혁, 코미디언 김숙, 그리고 〈외계+인〉, 〈암살〉을 연출한 감독 최동훈이 나서서 〈세계의 주인〉 '응원 상영회'의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는다고 밝혔다. '릴레이 응원 상영회'는 〈세계의 주인〉을 먼저 관람한 셀럽들이 더 많은 관객에게 영화를 소개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자발적인 상영회다. 지금까지 김혜수, 송은이, 김태리, 김의성, 배성우, 류현경, 고아성, 박정민 등의 배우가 참여했다.

이번 상영회는 서울은 물론 부산과 대구, 광주까지 마련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세계의 주인'을 관람할 기회가 적었던 지방 관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세계의 주인〉을 보고 싶은 관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바른손이앤에이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인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③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신설, 그리고 7월의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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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상이 신설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올해 ‘이춘연 영화인상’을 재개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도 마련한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고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22년 제정됐으며, 영화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한다. 2022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 한 차례 휴지기를 거쳐 올해 부천에서 제4회 수상자를 발표한다. 2022년 제1회 수상자 백재호 프로듀서, 2023년 제2회 수상자 김지연 프로듀서, 2024년 제3회 수상자 박관수 프로듀서가 역대 수상자이며 2025년은 수상자가 없었다. 올해의 수상자는 영화 〈세계의 주인〉(윤가은 감독, 2025)의 김세훈·구정아 프로듀서가 공동 선정됐다.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② 부천은 AI다! AI 콘텐츠 서밋 & 비욘드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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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화는 부천의 주력 분야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AI 영상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교류와 비즈니스 허브를 표방하는 ‘부천 AI 콘텐츠 서밋’(Bucheon AI Contents Summit)을 오는 7월 처음 선보인다. 부천 AI 콘텐츠 서밋은 AI·영상콘텐츠·관광을 융합한 부천형 콘텐츠산업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BIFAN은 이번 서밋을 AI 영상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글로벌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목표 아래, 국내외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가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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