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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델데이2024 현장, 〈LTNS〉 〈졸업〉 〈힘쎈여자 강남순〉 등을 만든 벡델리안들과의 만남

벡델데이2024 현장, 〈LTNS〉 〈졸업〉 〈힘쎈여자 강남순〉 등을 만든 벡델리안들과의 만남

성평등의 가치를 좇는 창작자들과 한 공간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나 될까. 매년 차별과 소외를 벗어난 성평등 콘텐츠를 발굴해 온 벡델데이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벡델데이는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9월 7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이날은 총 두 개의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 1부로는 ‘벡델리안과의 만남: 위기의 산업, 양성평등 콘텐츠가 돌파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올해 벡델리안으로 선정된 인물들과 관객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터뷰] ‘벡델데이2024’ 올해의 벡델리안! 고정관념을 전복하는 시리즈 〈LTNS〉의 전고운·임대형 감독

[인터뷰] ‘벡델데이2024’ 올해의 벡델리안! 고정관념을 전복하는 시리즈 〈LTNS〉의 전고운·임대형 감독

​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하는 ‘벡델데이’는 매년 성평등한 작품을 만드는 데 기여한 인물들을 ‘벡델리안’으로 선정한다. 올해 시리즈 부문의 감독상으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의 전고운, 임대형 감독이 선정되었다. 라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프리티 빅브라더’라는 팀명으로 뭉친 두 감독은 이전에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파격적이고 재밌는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 올해 1월에 공개된 는 금기시되던 소재 ‘섹스’를 전면에 배치한 도발이 엿보이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전형적인 성별 고정관념의 전복이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시리즈이기도...
2024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가져갈 주인공은? 경쟁부문 라인업 공개

2024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가져갈 주인공은? 경쟁부문 라인업 공개

2024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베니스영화제의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맡았다. 또 팀 버튼의 가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베니스국제영화제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21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우선 앞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바 있던 의 속편 가 최고상 후보에 올랐다. 이어서 스페인의 거장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첫 영어 장편 영화 를 선보이고,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또 다른 동성애 영화 로 돌아왔다.
‘벡델데이 2024’ 9월 7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벡델데이 2024’ 9월 7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씨네플레이 성찬얼, 김지연 기자가 각각 영화 부문, 시리즈 부문 심사에 참여했다
벡델데이가 올해도 양성평등주간에 찾아온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벡델데이 2024’가 올해 양성평등주간(9월 1일~9월 7일)을 맞아 관객과 만난다. 벡델데이는 한국영화·시리즈업계의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작품 내의 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2020년부터 양성평등주간에 맞춰 열리고 있다. 그 시작점이자 1985년에 고안된 기존의 벡델 테스트에 주요 스태프의 여성 참여 여부, 소수자에 대한 차별 없는 시선 등 현시대상을 반영한 네 가지 항목(④, ⑤, ⑥, ⑦)을 추가한 ‘벡델...
줄리아 가너와 조시 브롤린, 잭 크레거 감독 신작〈웨폰즈〉출연

줄리아 가너와 조시 브롤린, 잭 크레거 감독 신작〈웨폰즈〉출연

각각 TV시리즈〈오자크〉와 공포영화 〈바바리안〉으로 주목받은 줄리아 가너와 잭 크레거 감독의 만남
TV시리즈 로 주목받은 배우 줄리아 가너와 ‘타노스’ 조시 브롤린이 잭 크레거 감독의 신작 호러 스릴러 에 출연할 예정이다. 고등학생들의 실종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한 작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로 알려졌으며, 5월 중순 미국 애틀랜타에서 크랭크인한다. 로 에미상을 3번이나 수상한 줄리아 가너는 최근 마블에서 3번째로 리부트하는 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원작에서 ‘실버 서퍼’의 연인인 ‘샬라발’ 역이다.
‘나는 네가 될 수 있을까?’ 〈메이 디셈버〉에 담긴 배우의 딜레마에 대하여

‘나는 네가 될 수 있을까?’ 〈메이 디셈버〉에 담긴 배우의 딜레마에 대하여

고백하건대 배우 인터뷰는 필자의 일 중 가장 흥미롭고도 어려운 작업이다. 배우에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배우의 사적인 영역에 침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연기는 아티스트와 아주 밀착되어 있는 예술이다. 음악, 미술 등 타 분야 역시 행위자의 퍼스낼리티가 작품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개인의 몸과 정신, 감정까지 순간의 재료가 되는 연기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배우에 다가가는 과정은 그 인간을 이해하는 과정과 맞물려있다.

"한국은 어머니의 고향" 〈메이 디셈버〉할리우드 한국계 배우 찰스 맨튼 내한 예정

3월 17일(일) 무대인사, GV 등으로 한국 관객들과 소통 예정
토드 헤인즈 감독의 에서 나탈리 포트만, 줄리언 무어와 호흡하며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찰스 멜튼이 오는 3월 17일 내한한다. 에서 찰스 멜튼은 극 중 ‘그레이시’ 의 남편으로서 화목한 가정을 꾸렸지만 배우인 ‘엘리자베스’ 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지게 되는 ‘조 유’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 찰스 멜튼은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배우로, 미국 주간지 '피플'이 선정한 아시아계 스타 15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평생 한국 방문이 소원? K-뷰티에 푹 빠졌다는 이 배우

평생 한국 방문이 소원? K-뷰티에 푹 빠졌다는 이 배우

B급 코미디 액션의 대가, 시리즈 매튜 본 감독의 신작 이 개봉했다. 스파이물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가 갑작스레 수많은 현실 스파이들로부터 표적이 되고, 소설 속 이야기가 현실로 구현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설적인 요원 아가일을 연기한 헨리 카빌부터 아카데미 수상자 샘 록웰, 브라이언 크랜스톤, 가수 두아 리파, 존 시나, 에서 호흡을 맞춘 사무엘 L. 잭슨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영화의 핵심 인물 엘리를 연기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눈에 띈다.
이게 되네? 스탠드업 코미디 〈대니 초: 코리안 드림〉 극장 개봉

이게 되네? 스탠드업 코미디 〈대니 초: 코리안 드림〉 극장 개봉

스탠드업코미디언 대니 초의 전국투어 공연 '코리안 드림' 실황 개봉
콘서트, 공연 실황 등 다양한 작품이 극장을 찾는 요즘, 좀처럼 보기 어려운 독특한 신작이 극장에 찾아왔다. 2월 14일 개봉하는 이다. 〈대니 초: 코리안 드림〉은 스탠드업 코미디언 대니 초가 2023년 진행한 전국투어 공연 '코리안 드림'의 공연 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LA에서 나고 자란 대니 초는 사실상 불모지였던 한국의 스탠드업 코미디 시장에서 활약하며 많은 이들에게 스탠드업 코미디를 알리고 있다.
나탈리 포트만 X 줄리안 무어 주연 〈메이 디셈버〉 3월 개봉

나탈리 포트만 X 줄리안 무어 주연 〈메이 디셈버〉 3월 개봉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작 〈메이 디셈버〉 티저 예고편 공개!
감독 토드 헤인즈의 10번째 작품이자 나탈리 포트만, 줄리안 무어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가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는 충격적인 로맨스로 신문 1면을 장식했던 ‘그레이시’ 와 영화에서 그를 연기하게 된 야심 넘치는 배우 ‘엘리자베스’ 이 두 사람 사이에 놓인 매혹적인 진실과 거짓, 비밀을 담은 영화다. 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는 작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작을 시작으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에서도 노미네이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