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굿뉴스' 설경구 "추상적 캐릭터는 처음, '이게 맞아?' 의심하며 촬영해"
설경구가 맡은 '아무개'는 이름도 출신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가의 대소사를 해결하는 해결사이다.
배우 설경구가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에서 맡은 정체불명의 캐릭터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지난 17일 공개된 〈굿뉴스〉에서 설경구는 이름도 출신도 알려지지 않은 채 국가의 대소사를 해결하는 해결사 '아무개' 역할을 맡았다. 2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경구는 "이렇게 추상적인 캐릭터는 처음 받아봐서, 기댈 데도 없고 난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겉으로 내색은 못 하고, '이게 맞아. ' 의심하면서 찍은 것 같다"며 촬영 초반의 혼란스러웠던 심경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