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체〉가 드디어 시즌 2 촬영을 알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삼체〉는 류츠신 작가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다섯 명의 과학자가 발견한, 인류 전체의 존망을 건 시공간을 초월한 비밀을 다룬다. 2024년 3월 21일 공개한 〈삼체〉는 방대한 스케일과 다소 복잡한 원작을 드라마에 걸맞게 잘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높은 제작비 대비 시청률이 높지 않아 후속 시즌이 잠시 표류하기도 했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2024년 5월 17일, 후속 시즌을 확정지었다.
그렇게 후속작으로 이어질 〈삼체〉는 긴 침묵을 깨고 2025년 8월 1일, 공식 계정을 통해 시즌 2 촬영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삼체 로고가 들어간 의자와 소품이 담긴 사진과 함께 “우주는 어두운 숲입니다”(The universe is a dark forest)라는 문구로 시즌 2 촬영을 발표했다. 이어 알피 알렌, 데이비드 입, 조던 선샤인이 출연진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삼체〉 시즌1부터 오거스티나 살라사르 역으로 출연 중인 에이사 곤잘레스도 촬영지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 중임을 알렸다. 현재 넷플릭스는 〈삼체〉를 시즌 3까지 제작해 원작의 이야기를 거의 그래도 옮길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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