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귀멸의 칼날' 불법 촬영 20대 한국인, 일본서 체포

'무한성편' 상영 중 몰래 촬영 혐의, 과거 타인 명의 신용카드 도용 전력도 드러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일본에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몰래 촬영한 2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교도통신은 21일, 경시청 오쓰카경찰서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한국 국적의 S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달 18일, 도쿄 신주쿠구의 한 영화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한성편'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압수수색 결과, S씨의 스마트폰에서는 약 2시간 35분 분량의 영화 전체 영상이 발견됐다.

S씨는 앞서 타인 명의의 신용카드로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디스크 약 200장을 구매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체포된 바 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S씨의 불법 촬영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S씨는 현재 불법 촬영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22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