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골드 더비 TV 어워즈 6관왕

시즌 2, 3의 흥행 이어가… 이정재 남우주연상, 강애심 여우조연상 등 수상 쾌거

'오징어 게임 3'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오징어 게임 3'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2025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비롯해 연기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오징어 게임'의 위상을 드높였다.

시상식 예측 매체 골드 더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은 배우 이정재가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금자 역의 강애심이 여우조연상을, 타노스 역의 최승현(빅뱅 탑)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딱지맨'으로 특별 출연한 배우 공유 역시 특별출연 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오징어 게임'은 올해의 앙상블상까지 거머쥐며 6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4~2025년도에 공개된 방송 콘텐츠와 영화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의 흥행이 이번 수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지난해 12월에, 시즌3는 올해 6월에 공개된 바 있다.

'골드 더비 어워즈'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영화 등 30개 부문에서 우수한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2회를 맞이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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